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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마음
.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며, . 꽃처럼 활짝 피어나는 마음을 주제로 끄적인 일러스트입니다. 때로는 누군가의 말에 상처를 입기도 하고 움츠러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언제나 자신을 믿고 스스로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힘이 자신의 안에 있음을 믿고 꽃처럼 활짝 피어나기를 바랍니다.
by
류다연 에디터
2017.09.2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마음을 다독이고 싶다면,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문학]
자연스럽게 마음을 다독이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그 속에 녹아있는 보노보노의 삶과 그 삶을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서.
얼마 전, 표지에 이끌려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라는 책을 집어 들었다. 보노보노는 모두 친숙하게 알겠지만, 우리가 아는 그 파란색 수달 캐릭터다. 표지에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 끌리기도 했지만 가장 나를 끌리게 했던 것은 보노보노처럼 사는 게 어떤 삶인지 궁금해서였다. 그저 만화 속 캐릭터에 불과한 파란 수달이 삶이랄게 있을까? 비닐 포장에 쌓여
by
이지연 에디터
2017.09.16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고마운 마음을 기록하다
고마운 친구들
변함없이 나의 곁을 묵묵히 지켜주는 친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기록하다
by
이유진 에디터
2017.09.14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03. 나의 유년에 보내는 밤편지 : 정연수
당신의 언어를 통해 꺼내어 본 우리의 기억들은 서툴지만 소중하고 따뜻했다. 나는 매일 밤, 애틋한 마음으로 유년의 ‘나’에게 보내는 당신의 밤 편지를 내내 기다릴 것 같다.
당신(當身) 1. 듣는 이를 가리키는 이인칭 대명사 2. 문어체에서,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나 우리의 첫 입맞춤을 떠올려그럼 언제든 눈을 감고가장 먼 곳으로 가요 - 아이유 ‘밤편지’ 중에서 2017.08.30. 예쁜 카페에서 만나요, 라는 당신의 말에 전날 밤 몽글거리는 마음으로 잠들었던 기억이 난다. 우리는 연남동의 작은 카페에서 ‘당신’
by
성지윤 에디터
2017.09.13
리뷰
전시
[Review] 내마음속에 앨리스를 저장!
지난 3일,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를 받아 서울숲 갤러리아포레에서 열린 ‘앨리스’ 전시회를 다녀왔다. 프리뷰를 쓸때에도 굉장히 기대를 많이한 전시회인만큼 기대를 품고 씩씩하게 다녀온 이번 전시! '앨리스'전시회 한줄평 ‘꽉꽉눌러담은 전시이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가 될 것 같다. 엘리스의 이상한 숲 앨리스가 시계토끼를 쫓아 따라가던 숲 숲은 몽환적
by
양희영 에디터
2017.09.09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4. 마음껏 행복했던 9/2 라임 트리 페스티벌 후기
올해 1회를 맞은 라임 트리 페스티벌! 앞으로 많은 분들의 9월을 책임질 축제의 장 첫째날에 함께해보았습니다.
음악을 만나다, 라임 트리 페스티벌 첫째날 공연 후기 무엇이 되든 ‘처음’이라는 말은 늘 사람을 설레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부터 우.사.인 팀에 필진으로 참여하게 된 저도,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라임 트리 페스티벌 2017’도 새로운 시작이라는 점에서 또 다른 두근거림으로 다가왔는데요! 긴 기다림 끝에 1회를 맞은 ‘라임 트리 페스티벌
by
나예진 에디터
2017.09.05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마음을 담아내는 글
어쩌는 우리는 한 획, 한 칸에 담긴 마음을 잊고 산 건 아니었을까
오랜만이다. 내 앞에 노트북이 아닌 하얀 종이가, 나의 손끝에 네모난 자판이 아닌 연필이 있는 게. 오랜만이다. 노트북과 네모난 자판을 대신해 하얀 종이와 연필로 글을 써보는 게. 오랜만이라 그런 걸까. 한 획을 그을 때마다, 한 칸을 채울 때마다 생각이 깊어지고, 조심스러워진다. 어쩌면, 아주 어쩌면 우리는 한 획마다, 한 칸마다 마음을 담아내고 있지
by
곽미란 에디터
2017.09.0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마음이 피곤해 세상을 사랑하고 싶지 않다 [영화]
9월, 장국영을 기억하며
感情所困 無心戀世 ‘마음이 피곤해 세상을 사랑하고 싶지 않다.’ 2003년 4월 1일, 거짓말처럼 장국영이 세상을 떠났다. 매 해 만우절이면 많은 이들이 거짓말 같던 그의 죽음을 떠올린다. 아직도 전문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장국영은 유서를 통해 당시 그의 연인이던 당학덕에게 460억 원 가량의 유산을 남겼다. 그리고 그의 유서에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긴 것으
by
김우식 에디터
2017.09.03
리뷰
공연
[Review] 우리는 듣는다
빛과 진리를 향해 귀를 기울이며 함께 세상을 겸손히 듣고자 갈망하는 그들의 마음이 이번 공연에서 그대로 느껴졌다.
Audinos Guitar Duo Concert 음악과 풍경 "story in Jeju" @ 서울 금호아트홀 연세 신기하게도 매해 여름이 찾아오면 연세대학교 서울 캠퍼스에 방문하게 된다. 각기 다른 이유에서지만, 이번 여름에는 'Audinos Guitar Duo Concert'를 위해서 방문했다. 음악과 풍경이라는 테마를 가진 이번 공연은 최인과 파울 에릭
by
이수안 에디터
2017.08.2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sns로 소통하고, 책으로 읽고, 팟캐스트로 듣는 심리상담 [문화전반]
sns으로 소통하고, 책으로 읽고, 팟캐스트로 듣는 심리상담! 마음에 연고를 바르자 ! 1 sns으로 소통하는 심리학- 서늘한 밤 내가 느낀 심리학썰 [출처 페이스북] 시작은 sns였다. 졸라맨과 비슷한 그림체의 그림일기가 사람들의 눈길을 끌어잡았다. 서늘한밤 이하 줄여 서밤은 임상심리전문가 과정을 공부하던 사람이었다. 공부를 하던중, 일상을 살아가며 나타
by
양희영 에디터
2017.07.2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문학으로 느끼는 엄마의 마음 [문화전반]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 나는 엄마의 사랑을 느꼈다. 그리고 보이지 않던 것들을 다시 보기 시작했다. 엄마를 생각한 날, 나는 함민복의 '눈물은 왜 짠가'를 생각해보았다.
박수근의 '나물 캐는 여인' 작년 중국에서 혼자 살 때였다. 모르는 곳, 모르는 사람들, 말도 잘 안 통하는 그곳에서 막상 살아가려니 답답했다. 할 것도 없어 주말이 내내 적적했다. 그런 나에게 엄마는 ‘시를 잊은 그대에게’라는 책을 보내주었다. 책의 저자는 바로 정재찬 교수님으로 공대생마저 울게 만들 수 있는 시 강의를 하시는 분이었다. 처음 읽었을 땐
by
김민아 에디터
2017.07.1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분명 예쁜데 불편한 이 마음은 뭘까? Mnet의 새 야심작 < 아이돌 학교 > 미리보기 [문화 전반]
<아이돌학교> 2017년 하반기의 포문을 열다. 2017년 상반기를 뜨겁게 달군 핫 키워드 <프로듀스 101 시즌2>. 주변 사람들 중에서 방송의 존재를 아예 모르는 사람을 찾는게 더 어려웠던, 단연 세간의 화제였던 방송이다. 많은 수식어와 유행을 낳고, 그들의 매력에 빠져버린 거대한 팬덤을 만들고, 방송 날만 되면 검색어를 장악해버리던 꽃미남 군단이 2
by
김수미 에디터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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