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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Preview]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아름다운 플룻의 선율
세계적인 플루티스트들의 선율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기회.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에 선정받아 2월 21일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러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선 늘 좋은 문화를 향유해주는 아트인사이트에 감사를 드립니다. 초등학교 4학년, 부모님의 반강요로 인해 방과후학교로 플룻을 배우게 되었다. 엄마는 나에게 피아노를 시키고 싶어했지만 도통 내가 악기 배우는 것을 싫어해서 휴대도 되고 피아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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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은 에디터
2018.02.01
작품기고
[vulnerant] Musik mit Illust 02. nine point eight
Musik mit Illust 일러스트와 음악 두 번째, nine point eight
## 음악을 틀어주세요 ## 안녕하세요 문화리뷰단 vulnerant(배지은)입니다. 두 번째 노래는 2012년 8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다국적 음악 프로젝트 그룹 Mili의 'nine point eight' 입니다. 이 그룹도 역시 제가 리듬게임 'Deemo'를 하게 되면서 알게 된 그룹이지만, 지금은 신곡이 나올 때마다 찾아 듣게 된 그룹입니다. 밀리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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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은 에디터
2018.01.2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뮤지컬 배우 ‘한지상’을 소개합니다 [공연예술]
수많은 뮤지컬이 쏟아지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언제나 믿고 보는 배우가 있다. 바로 뮤지컬 배우 ‘한지상’이다. 나는 2011 한국뮤지컬대상에서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의 한 장면을 공연하는 영상 속에서 한지상을 처음 발견했다. 당시 ‘게이브’역을 맡아 열연했던 그는 다른 두 주연 배우에 비해 분량은 적었으나 그 적은 분량 속에서도 실력이 눈에 띄었다.
by
차연주 에디터
2018.01.28
칼럼/에세이
에세이
[필름 한 입] 올 겨울 허기를 채우는 한 입, '리틀 포레스트'
배도 마음도 배고픈 올 겨울에는 '리틀 포레스트'로 허기를 채워보자.
오늘의 필름 한 입 <리틀 포레스트> 부모님에 대한 첫 번째 기억은, 오이 모종을 심는 모습이었다. 지금도 부모님은 농부다. 내가 자라는 긴긴 시간동안 수많은 채소들이 아버지와 어머니의 손길로 자라나 수확되었다. 이따금 그렇게 수확된 것들을 식탁에서 만났다. 가장 좋아하는 반찬은 물기 있는 오이 무침이었다. 다른 반찬이 없어도 고슬고슬한 밥에 오이무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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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에디터
2018.01.25
사람
Project 당신
[ Project 당신/ 특집 ] 10. 앞으로도 내가 가야할 곳은 많으니까 : 송다혜, 이예지
마음 가는 대로, 내가 가장 나일 수 있는, 진정한 나를 만들어 줄 곳으로 떠나는 인생의 여정.
당신(當身) 1. 듣는 이를 가리키는 이인칭 대명사 2. 문어체에서,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 ● 00. 여행의 시작 12월 31일의 마지막 초침이 째깍, 00분 01초가 지났지만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1초 전과 같은 세계 속에서, 또 다시 1월 1일이 돌아 왔다. 매 해 마다 열두 달의 같은 날짜들이 반복되고, 우리는 늘 그 속에 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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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윤 에디터
2018.01.22
리뷰
도서
[Review] 자연과 인간 모두에게 필요한 '다양성' [문학]
흥미로움으로 가득한 자연의 세계를 몰래 엿보는 기분이 들었다. 봄에 피는 벚나무를 보며 어쩜 이렇게 예쁠까라는 감탄만 내뱉곤 했지만, 이 책을 읽은 후 나는 벚나무가 가지고 있는 꽃밖꿀샘을 되새길 수 있게 되었다. 자연의 외관을 보며 아름다움만 느낄 줄 알았던 나는, 생태계 원리를 이해하며 자연의 깊은 속 이야기를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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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희 에디터
2018.01.21
문화소식
전시
(~03.25) 루이지 꼴라니 특별전 [디자인, DDP 배움터 디자인전시관]
자연의 형태를 작품에 고스란히 담아내는 디자이너, 루이지 꼴라니
루이지 꼴라니 특별전 - 자연을 디자인하다 - 자연의 형태를 작품에 고스란히 담아내는 디자이너 루이지 꼴라니 <기획 노트> 인간은 그저 자연을 관찰만 하면 된다. 그곳에서 우리는 완벽한 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Luigi Colani (루이지 꼴라니) 세계적인 디자이너 루이지 꼴라니의 첫 번째 한국 전시 '자연을 디자인하다, 루이지 꼴라니 특별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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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01.19
작품기고
[vulnerant] Musik mit Illust 01. Altale
Musik mit Illust 일러스트와 음악 첫 번째, Altale
<음악을 틀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 11기 에디터에서 문화리뷰단으로 활동하게 된 vulnerant(배지은)입니다. 이번에 제가 기고하게 될 작품 주제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 한 곡들을 소개하면서 그 노래를 들으면서 든 느낌을 일러스트로 그리게 되었습니다. 그림 실력이 많이 부족하여 생각하는 것에 비해 낮은 완성도의 그림이 나올 수 있지만,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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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은 에디터
2018.01.1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마릴린 먼로는 연기를 잘한다 [문화 전반]
고전 영화에 막 입문했을 때 내가 가장 놀랐던 건, <시민케인>도 히치콕도 아닌 마릴린 먼로였다. 다들 영화의 교과서니 울며겨자먹기로 본다는 전자들을 굉장히 감명깊게 본 괴짜였음에도 말이다. 그동안 미디어로 소비해온 먼로는 너무나도 익숙했고 그래서 꽤 잘 안다고 착각하고 있었는데, 실은 그녀의 작품을 한 번도 제대로 본 적이 없었다. '희대의 섹스심벌',
by
윤단아 에디터
2018.01.11
리뷰
공연
[Review] 그저 사랑이 믿고 싶어질 때, 뮤지컬 < 바보사랑 >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들었을 때, 혹은 갑자기 사무치게 옆구리가 시릴 때, 나도 모르게 “내 님은 어디에”를 외치며 사랑이라는 감정을 애타게 갈망하는 순간이 있다. 사랑에 빠진 자신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워질 수 있는지 모르는 게 아니다. 그대가 사랑의 경험이 있어 이를 익히 알고 있던, 혹은 그렇지 않아 머릿속을 판타지로 가득 채우고 있던, 그 망가짐을 바라
by
염승희 에디터
2018.01.03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골목 어귀
해는 잠을 자기 위해 준비하고 골목 어귀가 어둑어둑해지면 해를 대신해 골목을 밝혀줄 가로등이 켜진다. 해맑에 뛰어노는 아이들의 발소리와 "저녁 먹자" 아이를 부르는 애정 어린 목소리가 골목을 채운다. 아이들은 커서 어른으로 어른은 나이 들어 더 큰 어른으로 그렇게 점점 아이들의 소리가, 그들을 부르던 목소리가 희미해져간다. 티 없이 순수하던 아이들과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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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미란 에디터
2017.12.2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장벽을 허무는 영화, 배리어프리 영화 [영화]
나는 드라마나 영화 등 영상 매체를 즐겨 보는 편이다. 혼자 심야영화를 자주 보러가기도 하고, 아이맥스 영화를 좋은 자리에서 보기 위해 첫차를 타고 용산까지 2시간 걸려서 영화를 보러갈 정도이다. 어두운 곳 푹신한 좌석에 앉아서, 커다란 스크린을 통해 영화를 보는 그 순간은, 나 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기본적인 문화예술이다. 그러나 모
by
심소영 에디터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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