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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공연
[Opinion] 시선을 비트는 강렬함, '엠, 버터플라이' [공연예술]
나가사키에 주둔한 미군 핑커튼(Pinkerton) 경은 그곳의 초초상(Cio-Cio San)이라는 게이샤를 만나 결혼식을 올린다. 그러나 핑커튼은 결혼에 진지한 관심이 없었고, 얼마 후 초초상을 버리고 미국으로 떠나 그곳에서 새로운 가정을 꾸린다. 초초상은 핑커튼을 하염없이 기다리며, 그가 언젠가 ‘버터플라이!’라고 자신을 부르며 돌아올 날만 꿈꾼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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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진 에디터
2017.10.3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아이엠히스레저 [영화]
히스레저 그와 다시 만나다.
“안녕? 우리는 이제부터 여행을 떠날거야. 나랑 같이 갈래? 가게 될거야!” 잔잔한 음악과 장난스럽게 웃고 있는 히스레저의 모습이 담긴 영상으로 시작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아이엠히스레저’. 여행을 떠나게 될거라는 그의 말이 마치 “이제 내 이야기를 듣게 될거야.” 라고 말하는 것만 같았고 이제는 볼 수 없는 그의 모습을 스크린을 통해 다시금 보게 되니 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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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진 에디터
2017.10.30
문화소식
공연
(~10.09) 오디션 [뮤지컬, 대학로 TOM(티오엠) 2관]
올타임 히트 뮤지컬, 그 절정의 폭발력과 에너지!
오디션 - 10주년 기념공연 - 올타임 히트 뮤지컬, 그 절정의 폭발력과 에너지! <시놉시스> 인생이 오디션인 젊음. 그래도 그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꿈의 이야기! 오늘을 연주하는 아름다운 멜로디. 내일을 믿는 따뜻한 진심! 오늘, 당신의 “꿈의 엔진”은 힘차게 뛰고 있나요? 인디밴드 ‘복스팝’의 지하 연습실. 밴드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5명의 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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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09.03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3 EP. 23 라이브 클럽 데이 - O.O.O, 아이엠낫, 리차드파커스
지난 주 금요일 밤, 우.사.인 에디터들은 불타는 금요일 밤의 정석처럼 홍대를 방문했습니다. 저녁 6시보다 11시 반이 더 뜨겁고 사람이 많았던 홍대. 간판과 가게의 불빛 덕에 한밤중에도 홍대는 환한 빛을 뿜어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열기 속에서 펼쳐졌던 28번째 라이브 클럽 데이!
[우.사.인] 시즌 3 EP. 23 라이브 클럽 데이 - O.O.O, 아이엠낫, 리차드파커스 잠들지 않는 불금의 홍대에서 클럽공연을 외치다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와 우.사.인을 찾아주신 독자 여러분. 이번 주도 반갑습니다. 한 주 잘 지내셨나요? 폭염에 호우주의보에.. 지난 일요일 밤에는 하늘에 구멍 뚫린 듯 쏟아지던 비가 올 듯, 안 올 듯 대기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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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7.07.07
리뷰
공연
[Review] 종교음악을 넘어, 마음을 울리는 연주회 - 모차르트 [레퀴엠], 브루크너 [테 데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종교음악을 넘어, 마음을 울리는 연주회" 모차르트 [레퀴엠], 브루크너 [테 데움] -서울오라토리오 제67회 정기연주회-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슬픔'의 정서는 아마 사랑하거나 존경하는 이가 죽었을 때의 슬픔이 아닐까? 이러한 슬픔을 풀어내기 위한 곡이 바로 '레퀴엠(Requiem, 장송 미사곡)'이라고 부른다. 이 단어는 입당송의 첫 구절 "주님, 그에
by
장혜린 에디터
2017.06.2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앞으로는 모두 꽃길만 걸어요! 수고했어요, ‘프로듀스 101 시즌 2’ [문화 전반]
병아리 연습생부터 전 아이돌 출신까지, 개성 넘치는 연습생들의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 ‘프로듀스 101시즌2’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시즌1에는 여자 연습생들의 걸 그룹 프로젝트였지만 이번에는 보이그룹을 데뷔시키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연습생들의 데뷔는 국민 프로듀서의 투표에 달려있다는 것은 변함이 없었다. 프로그램 시작부터 끝나는 순간까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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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수 에디터
2017.06.24
리뷰
공연
[Review] 레퀴엠, 테 데움. 인간의 감정을 연주하다.
모차르트 / 브루크너 [레퀴엠, 테 데움] - 서울오라트리오 제67회 정기연주회 - # 공연 전 설레는 발걸음이 예술의 전당으로 향했다. 내가 연주회를, 그것도 예술의 전당에서 펼쳐지는 연주회를 볼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해서 더욱 떨리는 마음으로 걸음을 재촉했다. 공연 시작 1시간 전에 표를 받고 난 후에 조금씩 걱정이 들기 시작했다. 클래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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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미란 에디터
2017.06.21
리뷰
공연
[Review] 서울오라토리오의 모차르트 레퀴엠과 브루크너 테 데움
모차르트 <레퀴엠> “모차르트가 남긴 최후의 작품이자 마지막 걸작” “음악 역사상 가장 숭고하고 비극적인 진혼곡” “레퀴엠을 예배용 음악에서 예술 감상용 수준으로 끌어올린 작품” 모두 모차르트 <레퀴엠>을 나타내는 말들이다. 이 작품은 어쩌면 영화 <아마데우스>를 통해 사람들에게 더 잘 알려져 있을지도 모르겠다. 모차르트는 실제로 한 백작에게 <레퀴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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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원 에디터
2017.06.21
리뷰
공연
[REVIEW] 하늘의 소리, 모차르트의 < 레퀴엠 >, 브루크너의 < 테 데움 >
엄숙한 경외감으로 가득한 공연장. 짧은 러닝타임이 아쉬울정도로 기억에 남는 음악이었습니다.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 모차르트 < 레퀴엠 >브루크너 < 테 데움 > 모차르트의 < 레퀴엠 >와 브루크너의 < 테 데움 > 공연을 보기 위해 예술의 전당을 찾았다. 죽은 자를 위한 미사곡 레퀴엠. 특히 모차르트의 레퀴엠은 레퀴엠 중에서도 아름다운 곡으로 손꼽히며 수없이 연주되고 있으며, 모차르트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작곡한 곡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모차르
by
정미연 에디터
2017.06.21
리뷰
공연
[Review] 색다르게 다가온 클래식:'모차르트의 '레퀴엠', 브루크너의 '테 데움'
종교도 없고 클래식도 잘 모르는 사람이 감상한 서울 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
아트인사이트에서 서울 오라토리오 정기공연 문화초대 소식을 받았을 때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아 무턱대고 신청하긴 했지만 프리뷰를 쓰면서 걱정이 점점 커져갔다. 클래식도 잘 모르고, 종교도 없는 나에게는 '서울오라토리오 정기공연'이라는 공연 타이틀이 너무 무겁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이 낯선 음악이 나에게 어떻게 다가올지 잘 예상이 되지 않았다. 두근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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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에디터
2017.06.20
리뷰
공연
[REVIEW] 레퀴엠, 테 데움(Te Deum)을 들으며 생각했다
학교에서 11월에 모짜르트 레퀴엠을 연주하기 때문에, 후배들은 올해 초부터 이 연주를 위해 거의 악보를 보고 있었고 더불어서 모짜르트 레퀴엠이 주는 단어의 인상과 이미지는 너무나 강렬하기도 했기 때문에 공연에 기대를 많이 걸고 갔던것 같다. 확실히 예술의전당의 콘서트홀에서 바로크음악을 연주하는 것은, 그리고 합창음악을 연주하는것은 집중도의 면이나 악기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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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민 에디터
2017.06.20
오피니언
[Opinion] 당신의 소년에게 투표하세요! :프로듀스101 시즌2[문화전반]
순위가 전부는 아니잖아요
‘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 !' 101명의 소년이 한 무대에 서서 활짝 웃으며 한 목소리로 노래했다. 그리고 많은 국민들은 ‘국민 프로듀서’가 되어 한 아이돌 그룹의 제작자가 되었다. 프로그램의 인기는 실로 대단했다. 4억 9천만의 영상 누적 조회 수, 2900만 표의 누적 투표수를 기록하고, 각 영상 플랫폼과 음원차트에서 영상과 음원이 상위권의 순위
by
김수민 에디터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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