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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양손잡이의 그림책] 베어 쏭
오늘의 그림책은 소소한 일상을 들려준 '베어 쏭'에게 선물합니다! :)
by
임나영 에디터
2016.11.26
리뷰
공연
[Preview] 생일상을 사수하라! 연극 산토끼 [공연]
난리났다, 김씨집안! 깊은 산 속에서 펼쳐지는 조상님들의 긴급회의
<산토끼> 2016.11.17– 12.11 대학로 나온씨어터 평일 : 8시/ 토 3시, 7시/ 일 4시 (월 공연없음) 작 : 조정일 / 연출 : 남동훈 티켓 정가 : 30,000원 예매처 : 인터파크, 대학로티켓닷컴 제작 : 공연창작집단 고릴라조합 후원 :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나온컬쳐 문의 : 공연창작집단 고릴라조합 070-
by
정다빈 에디터
2016.11.2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담백하고, 소소한 일상을 그린 극작가, 체홉- 1탄 [문학]
체홉은 일상적인 삶을 그렸으며, 그의 대표 4대 장막으로 < 갈매기 >, < 바냐 아저씨 >, < 세 자매 >, < 벚꽃동산 >이 있다.
연극을 하는 사람들에게 셰익스피어와 체홉은 빼놓을 수 없는 극작가들이다. 두 극작가 중 누가 더 좋냐고 내게 물어본다면, 아직까진 체홉을 더 우선적으로 좋아한다고 답할 것이다. 셰익스피어가 수많은 훌륭한 작품을 남겨놓은 것을 사실이지만, 개인적으로 난 체홉을 선호하는 편이다. 셰익스피어와 달리 큰 사건도 없고, 장소의 이동도 빈번하지 않다. 그리고 주제적으
by
남궁연 에디터
2016.11.17
작품기고
[일상 속에서 의미 찾기] 샛노란 가을길
나의 주관적인 색감으로 바라본 은행잎 가득한 길, 짧은 글.
어느 때와 같이 등교를 하다가, 은행잎이 수북히 떨어진 길을 멍하니 바라본다. 잎을 다 떨어뜨리는 것을 보니 겨울 준비를 하려나 보다. 온통 샛노랗게 범벅된 길은 참 예쁜데, 올 해가 가는게 못내 아쉬워서일까 밝은 노란색 사이 공간마다 문득 문득 차오르는 쓸쓸한 기분
by
류지은 에디터
2016.11.1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참 별 것 아닌 휴식을 ‘만끽’ 하는 법, 낮의 목욕탕과 술 [문학]
각자 나름대로의 별 것 아닌 휴식을 최대한 만끽해보자.
낮의 목욕탕과 술 구스미 마사유키 지음 | 양억관 옮김 | 지식여행 | 2016년 07월 25일 낮잠, 낮술 등 ‘낮-’이 들어가는 단어는 하나같이 한가롭고, 무사태평인 느낌이 있다. 그만큼 현대사회에서 바쁘게 사는 우리에게 ‘낮’이라는 시간대는 정신 없고, 여유 없고, 항상 할 일만 많은 시간대이다. 『 내 옆으로 온탕에 스윽 몸을 밀어 넣는 아저씨의
by
전마띠아스 에디터
2016.11.08
작품기고
[돌아다니기 좋은날] 우리에게 건네고픈 말
나에게, 그리고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
나에게는 나와 닮은 친구가 있다. 마음 약하고 조금은 어리숙한 친구. 나처럼 불안해 하기도, 흔들리기도 하는 친구. 나는 습관처럼 그 친구에게 확신을 가지고 말한다. 조금이라도 힘이 되기를 바라며. "네가 선택한 게 맞는거야" "다른 애들은 걔네 인생을 사는거고 너는 네 인생을 사는거지. 비교할 필요 없어." "바쁘게 살지 않으면 뭐 어때. 그래도 괜찮아
by
신예희 에디터
2016.11.04
작품기고
[ART&Pic.] 관성에 의해 나아가는 삶
여태껏 걸음을 멈출 이유도, 용기도 없었기 때문에.
photo by 김다영 항상 내 앞에는 누군가 정해둔 '할 일들'이 있었다. 이들은 항상 확실한 실체를 가지고 내 앞에 나타났다. 그리고 내게 이들은 'yes/no'로만 나뉘는 컴퓨터 대화상자같은 것이었다. 목표달성 성공, 혹은 실패! 고등학교 과정 선행학습, 목표등급 달성부터 시작해서 필수전공 과목에서 얼마 이상의 점수 받기, 졸업 전 영어점수 만들어두
by
김다영 에디터
2016.10.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SNS '인증' 순기능인가?
SNS인증 '문화예술'을 향유하는데 있어 순기능일까? 과연 감상이 목적인가 인증이 목적인가?
SNS ‘인증’ 순기능인가? (1) SNS가 발달함에 따라 사용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하나의 커다란 매체로 발달되었다. 이는 자신들의 일상을 올려 정보를 공유하는 순기능을 낳고있다. 자신 본연의 삶을 SNS에 공유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자신들을 알리기 위해, 혹은 사람들의 이목을 위해 SNS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러한 사용자는 대부
by
이승주 에디터
2016.10.2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불안에 밥 싸먹기 [문학]
“다음날 뭔 일이 생길지도 모르는데, 그렇게 열심히 살아들 가는 걸 보면 참 신기해.” 무심코 고개를 끄덕여주다가, 갑자기 움찔했다. 그러게, 어떻게 사람들은 꼬박꼬박 적금을 붓고, 매년 새해 계획을 세우고, 출근시간에 맞춰 버스를 탈 생각을 하는지. 사는 것은 너무나 명확해 보이는 것들의 연속이지만, 한발만 떨어져 바라보면 이렇게 불명확한 것도 없다. 나
by
이서윤 에디터
2016.10.22
작품기고
[ART&Pic.] 당신은 어떤 장르의 영화에 출연하고 있습니까?
우리 모두는 멋진 배우다.
모든 사람들은 스스로가 주인공인 영화에 출연하는 멋진 배우들이다. 물론 장르는 시시각각 바뀔 수 있다. 달콤한 로맨스, 마음 따뜻한 휴먼드라마, 유쾌한 코미디, 혹은 스릴러나 미스테리까지. 운 좋게도, 장르의 선택권은 자신에게 있다는 있다는 사실! 당신은 오늘 어떤 장르의 영화에 출연했나요?
by
김다영 에디터
2016.10.21
작품기고
귓속말
귓속 + 말 [일상에서의 즐거움]
by
김지현 에디터
2016.10.19
작품기고
[달보드레] DRYNESS LIFE_
DRYNESS LIFE@ Don't think, and don't worry. if the time comes, you'll know what to do. 생각하지도, 걱정하지도마. 떄가되면, 무엇을 해야되는지 알게 될거야. @babyshark_ http://www.instagram.com/lyun07/
by
이연주 에디터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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