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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셰익스피어를 만나다, 5필리어
우리 시대의 오필리어는 누구인가? 셰익스피어의 <햄릿>에 등장하는 비극적인 여주인공. 자신의 아버지가 연인인 햄릿에게 살해되자 결국에는 미쳐버린 여인. 화환을 나뭇가지가 걸려다 강물에 빠져 생을 마감한 그녀, 오필리어. 아름답고도 비극적인 여성에게서 영감은 받은 많은 화가들은 그녀의 모습을 화폭에 담기도 하였다. 2018 산울림 고전극장은 현시대를 반영하
by
정나원 에디터
2018.02.15
리뷰
공연
[Preview] 숨쉬기 화이팅 -< 5필리어 > [공연]
소네트 이후, 현재 가장 주목 받는 신진 극단 별로 재해석 한 부분을 보는 게 더 좋아져서 5필리어도 빠지지 않고 보게 되었다. ‘누구나 읽어본 적은 있지만, 제대로 읽어본 적 없다는 고전. 읽어보고 싶었지만, 아직 못 읽은 고전, 평생에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고전.’ 소네트도 그랬듯 이 연극을 통해 오필리어가 누군지 찾아보게 되었다. Ophelia b
by
유지은 에디터
2018.02.15
리뷰
공연
[Preview] 연극 5필리어
" 셰익스피어, 산울림 무대 위 젊은 연극인을 만나다. " '2018 산울림 고전극장' 이 연극애호가들의 발길을 이끌며 계절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소설, 연극으로 읽다“ 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2013년 1월 첫 문을 연 <산울림 고전극장>은 현재 가장 주목 받는 신진단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산울림의 첫 레퍼토리 기획프로그램입니다. '학창시절 설레는 마음으
by
김은경 에디터
2018.02.14
리뷰
공연
[Preview] 5필리어로 여성의 삶을 엿보다
-제목: 5필리어 -기간: 2018.02.21~ 2018.03.04 -주최: 소극장 산울림 -주관: 아트판 -연출: 김준삼 나에게 오필리아가 다시금 재조명 되었던 것은 한 노래 덕분이었다. 그대의 낱말들은 술처럼 달기에 나는 주저 없이 모두 받아 마셔요 내가 하는 말을 나조차 못 믿을 때도 너는 나를 다 믿었죠 (중략) 나는 녹지 않는 얼음으로 당신을 조
by
장수서 에디터
2018.02.14
리뷰
공연
[Preview] 5필리어 : 우리 시대의 오필리어는 누구인가? [연극]
무대위에서 재탄생한 21세기 오필리어들
<2018 산울림 고전극장> 프로그램에서는 신선한 감각의 젊은 예술가들과 함께 셰익스피어의 고전을 재해석해 무대에 올리고 있다. 2018.02.21.(수)~03.04(일)동안에는 <오셀로의 식탁>, <소네트> 공연을 뒤이어 연극 <5필리어>가 3번째 주자로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사랑하기에 우리는 존재한다" 본 공연을 연출한 극단 블루바이씨클 프러
by
김수정 에디터
2018.02.14
리뷰
공연
[Preview] '5필리어'로 들어보는 오필리어의 이야기
<산울림 고전 극장>은 30여 년의 전통을 가진 산울림 소극장의 첫 레퍼토리 기획프로그램으로, "소설, 연극으로 읽다"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2013년 1월 첫 문을 연 이래로 총 23편의 작품이 공연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2018 산울림 고전 극장에서는 세계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영국의 극작가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새롭게 재해석하여 <오셀로의 식탁>
by
지윤 에디터
2018.02.13
리뷰
공연
[Preview] 그대 이름이 아닌 내 이름 : 연극 < 5필리어 >
누군가가 호명하여, 이름을 붙여주는 ‘그대의 이름’ 대신, 내가 이야기 하는 ‘내 이름’이 들려오길, 간절히 바란다.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여자(Frailty, your name is woman)." 아버지를 죽인 삼촌, 삼촌과 결혼한 어머니, 문제적인 상황에서 햄릿은 저렇게 탄식한다. 햄릿의 고뇌를 위해 셰익스피어가 쓴 한 문장은 400여 년이 지난 지금, 아포리즘의 대표적인 예시로 소개
by
김나윤 에디터
2018.02.13
리뷰
전시
[Preview] 셰익스피어를 만나다 - 연극 '오필리어'
# 고전소설을 연극으로 읽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은 하나의 상식으로써, 스토리는 더듬거릴지언정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그 중 '햄릿'의 인물 '오필리어'를 주제로 펼쳐지는 극단 산울림의 연극. 같은 스토리를 두고도 어떻게 제작하느냐에 느낌이 사뭇 달라지는데 섬세하면서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한 연극으로 보여주는 스토리는 어떨까. 원작을 잠깐 떠올려보
by
그녀윤양 에디터
2018.02.13
리뷰
공연
[Preview] 2018 산울림 고전극장 : < 5필리어 >
아쉬움과 애틋함만 품고 있었던 나만의 '오필리어'라는 미지의 캐릭터와 가까워지고 싶다. 고전에서 만난 한 명의 아리따운 뮤즈가 아니라, 나의 동료 아니 내 영혼으로 말이다.
- 우리 시대의 오필리어는 누구인가? -< 5필리어 > 원작 셰익스피어 < 햄릿 > / 공동재창작 / 연출 김준삼 (출연) 신진경, 윤이나, 최영신, 최배영, 고다윤 <햄릿>에서, 주인공 햄릿 다음으로 인상적인 인물을 뽑자면 오필리어다. 아니, 이미지로 선명하게 그려지는 캐릭터로 따지자면 내겐 햄릿보다 존재감이 더 크다. 미친 여자. 아버지의 죽음과 사랑
by
김해서 에디터
2018.02.1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아파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문학]
장 프랑수아 밀레 - 만종, 1857-59 아파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5년 만에 만난 친구는 많이 힘들었다고 했다. 바로 옆 동네로 이사와 놓고는 5년 동안 연락하지 못했던 이유를 털어놨다. 나는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하는 대신, 소주에 담아 목구멍 깊숙한 곳으로 털어 넣었다. 사실 이해 못 할 것도 없다. 연애할 때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텐데
by
공정필 에디터
2018.02.12
리뷰
공연
[Review] 힐링이 필요할 때. 뮤지컬 '라면에 파송송'
뮤지컬 '라면에 파송송' *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 줄거리 연극은 삶을 살아내는 것이 버거운 3명의 주인공들의 독백 같은 노래와 함께 막이 오른다. 하루하루를 살아내기 버거운 실업자 ‘다훈’은 그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몇 번이나 삶을 포기하려 하지만, 그마저도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런 다훈 앞에 나타난 ‘보증금 100 월세 15’라는 전단지 하나
by
곽미란 에디터
2018.02.10
리뷰
공연
[Review] 라면에 파송송 : 누구에게나 위로는 필요하다
잘난 사람 많고 많지누군 어디를 놀러 갔다지좋아요는 안 눌렀어나만 이런 것 같아서저기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속엔 공감 가는 가사로 대중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었던 딘의 노래 'instagram'의 한 부분이다. SNS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껴봤을 감정이다. 나는 집에 누워서 핸드폰만 만지작거리고 있는데, 친구 A는 언제 돈을 모았는지 미국에 여행
by
최지연 에디터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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