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도서
[Preview] 힘으로 움직이는 시대, 무협활극 혈우
무신정권 때의 힘은 오늘날 눈에 보이진 않지만 더욱 날카롭고 교묘한 형태로 모습을 바꾼 채 여전히 세상을 움직이고 있다.
꽤 오랜만에 연극 문화 초대다. 연극에 치중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어 최근엔 도서나 클래식 같은 다른 문화초대를 우선시하다 이번엔 고민할 필요도 없이 초대에 응한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ART insight를 통해 연극, 전시, 클래식, 도서 등 수많은 문화예술과 문화예술인들을 마주했다. 하지만 누군가 문화예술에 꾹꾹 눌러 담은 감정, 모순에 대한
by
반채은 에디터
2017.01.29
칼럼/에세이
에세이
[보암보암] 돌로 버려지면 어쩌나, 꽃으로 피었으면
돌 하나, 꽃 한 송이
2016년하고 작별한지 겨우 보름하고 삼사일 더 되었을 뿐인데 아득히 먼 일로만 느껴진다. 타지생활 3년, 자취생활 2년. 서울 어디를 가도 그리 흥미롭지 않고 코딱지만한 자취방이 마치 내 집 같은 그런 익숙함이 새삼 깊어지는 시기다. 그렇다고 따뜻한 방구석에서 이불을 덮고 티비를 볼 때처럼 마냥 편안하지만은 않다. 오히려 그런 아늑함보다도 창틈으로 새어
by
반채은 에디터
2017.01.18
칼럼/에세이
에세이
[보암보암] 이상에 빠져든 내가 좋다면_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오히려 땅만 보고 내 뿌리가 조금이라도 상처입진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거보다 가끔은 하늘을 올려다보며 아이처럼 해맑아질 수 있다면, 그 해맑아진 자신을 사랑할 수 있다면 이상이란 건 생각보다 괜찮은 존재일지도 모른다.
스스로가 이상주의자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파라다이스를 꿈꾸는 사람도 아니고, 현실을 부정하는 사람은 더욱 아니니. 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종종 내게 너무 ‘이상적’이라고 말하곤 했다. 그럴 때마다 그 질책하는 듯 한 말투에 항상 발끈하곤 했지만 중요한 건 그런 몇 번의 논쟁을 거치면서 나 역시 자연스럽게 ‘이상적임’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게 되었다는
by
반채은 에디터
2017.01.09
리뷰
도서
[Review] 하나의 쉼을 선물한 나를 위한 달콤한 손그림
이 책은 앞으로 학교를 다시 다니고 그 속에서 또다시 쉼이 필요할 때, 편안히 돌아가 포근하게 쉴 수 있는 안식처가 되어줄 것만 같다
한 해의 끝자락에 아트인사이트로부터 제목부터 따뜻해지는 선물을 하나 받았다. 지금부터 소개하고자 하는 <나를 위한 달콤한 손그림>이 바로 그것인데, 색연필로 손그림을 쉽게 그리는 법을 소개한 이 책에 대해 부끄럽지만 직접 그린 손그림과 함께 이야기해보려 한다. 준비 표지부터 달달함이 베어 나오는 책과 무지 공책 한 권, 그리고 간만에 꺼내어보는 색연필로
by
반채은 에디터
2017.01.02
칼럼/에세이
에세이
[보암보암] 나는 부끄러움이 고맙고, 또 시리도록 아름답다
2016년의 끝이 눈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마냥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이길 바랐건만 여전히 여의도는 시끄럽고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광화문은 붐볐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시인, 하지만 살아생전 시집 한 번 펼쳐내지 못하고 삶을 닫아버린 시인. 바로 윤동주 시인이다. <서시>나 <별 헤는 밤> 같이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학교에서 열심히 배웠던 시들을 기억 속에 묻어두고 살았는데, 한 해의 끝자락에 서자 문득 그것들이 떠올라 다시금 시집을 펼쳐보았다.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시 속의 윤동주는 젊었고 깨끗했
by
반채은 에디터
2016.12.27
리뷰
도서
[Preview] 따뜻한 색연필과 새콤달콤 음식들의 조화
색연필과 새콤달콤해지는 음식들의 조화
다른 사람의 그림을 보고 감상하는 것은 좋아하지만 내겐 그림을 그릴 재능도 흥미도 없는 것이 사실이다. 고등학교 때 미술선생님이 내주신 숙제가 하기 싫어 눈물콧물을 빼며 억지로 그림을 그렸던 적이 있을 정도로 말이다. 하지만 그래도 늘 그림을 잘 그리고 싶긴 했다. 잘 그린다기 보다는 뭐라도 하나 완성시켜 보고 싶었다고 해야 하나. 이번에 소개하고자 하는
by
반채은 에디터
2016.12.21
칼럼/에세이
에세이
[보암보암] 바라만 봐도 좋은, 죽어서도 바라보고 싶은
바라만봐도 좋은, 죽어서도 바라보고 싶은 얼굴은 진정한 사랑의 모습일지도
사랑에 대한 글을 썼던 적이 있다. 어쿠스틱 콜라보의 <너무 보고싶어>라는 곡에 한창 취해 있을 때였다. 알 만한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곡이고, 사랑만큼 널리 쓰이는 주제도 없기에 기고하길 망설였으나, 노래가 담은 가사에 괜히 푸근해진 마음을 어찌하지 못하고 글을 끄적인 것이었다. 이번에도 그렇다. 사랑에 대해 쓰고 싶게 만드는 작품을 만난 일로
by
반채은 에디터
2016.12.21
리뷰
전시
[Review] 벽을 허무는 인간적인 예술가, 알폰스 무하
그는 포스터라는 예술의 한 분야가 가진 틀을 깼을 뿐만 아니라 예술과 현실 사이의 벽을 허무는 데 일조했던 사회적인 예술가였다.
아르누보의 정수, 알폰스 무하를 만나기 위해 오랜만에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을 찾았다. 전시회 개장시간에 맞추어 오전 11시 쯤 도착했는데도 꽤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체코에서 무하를 만났던 기억을 떠올리며 전시장에 발걸음을 들여놓은 순간 무하만의 따스하고 은은한 색감이 나를 포근하게 감싸 안았다. 이번 전시는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로써 알폰
by
반채은 에디터
2016.12.14
칼럼/에세이
에세이
[보암보암] 살리에리지만 살리에리를 사랑할 것. 그리고 모차르트를 사랑할 것.
나에게로 돌아와 나를 잠식시키고 있는 열등감을 향한다. ‘살리에리가 될 것인가?’
음악천재이자 클래식의 대가라 불리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세계 음악사에서 그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의 수많은 명곡들을 남겼던 그에겐 유명한 라이벌 한 명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살리에리. 1984년 개봉한 영화 <아마데우스>는 바로 하늘이 내려준 천재 모차르트와 한 때 모차르트 독살설의 주인공이었던 살리에리, 이 두 사람에 관한 이야기이다
by
반채은 에디터
2016.12.11
리뷰
도서
[Review] 조금은 무거웠던 우리들의 환상, 그리고 그들의 광대스러움
연희집단 The 광대가 사라져가는 용의 존재를 우리에게 상기시켰듯, 연희집단 The 광대는 지난 10년과 마찬가지로 끊임없이 전통연희의 건재함을 일깨워 줄 것이라 믿으며 앞으로 그들이 선보일 또 다른 ‘환상’을 기대해본다.
문.단.소 전문필진으로 활동하면서 소개했던 여러 단체들 중 하나가 연희집단 The 광대였다. 전통연희라는 나름 희소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달 동안 한 단체만을 집중적으로 기고했기 때문인지 기억에 많이 남았다. 얼마 전 <굿모닝 광대굿>을 보러갈 기회가 주어졌을 때 참석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컸기에 이번 10주년 기념 공연인 <용용 죽겠지>에는 고민할
by
반채은 에디터
2016.12.07
리뷰
공연
[Review] 삶의 활력소가 되어줄 밝게 빛나는 청춘, 블루스프링!
두 글자만으로도 한 순간 사람을 설레게 만드는 ‘청춘’이라는 것을 솔직담백한 5명의 인물들과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무대로 멋지게 그려낸 <청춘밴드 ZERO>. 자꾸만 좌절하게 되는 요즘, 그들의 빛에 나도 함께 반짝일 수 있었던 삶의 활력소가 된 공연이었다.
기대를 크게 하지는 않았다. 청춘과 음악에 대한 연극이나 공연. 각종 드라마나 영화가 워낙 많았고 무대 자체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극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가 와 닿지 않았던 경우도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대를 안해서가 아니라, 콘서트뮤지컬 <청춘밴드 ZERO>는 연기도, 음악도, 무대도, 스토리도 모든 게 너무나 잘 어우러져 부유하지 않고 그것이 뿜
by
반채은 에디터
2016.12.02
칼럼/에세이
에세이
[보암보암] 저녁만큼은 생의 끝까지 그 아이의 것이기를
조금의 여유가 주어지길 바란다. 최소한 하루 중 반의 반나절만큼이라도 가족 혹은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당연해지길 바란다. 세상천지에 어둠이 켜켜이 쌓여갈 때 내 집 하나만이라도 온기로 채울 수 있기를 바란다. 그렇게 많은 이들의 삶이 소박한 즐거움들로, 꽃망울들로 가득하기를 바란다. 그래도 저녁만큼은 생의 끝까지 그 아이의 것이기를 말이다
저녁을 위하여 나희덕 “엄마, 천천히 가요.” 아이는 잠이 덜 깬 얼굴로 칭얼거린다. 그 팔을 끌어당기면서 아침부터 나는 아이에게 저녁을 가르친다. 기다림을, 참으라는 것을 가르친다. “자, 착하지? 조금만 가면 돼. 이따 저녁에 만나려면 가서 잘 놀아야지“ 마음이 급한 내 팔에 끌려올 때마다 아이의 팔이 조금씩 늘어난다. 아이를 키우기 위해 아이를 남에
by
반채은 에디터
2016.11.29
First
Prev
6
7
8
9
10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