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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블랙 팬서 >, 마블이 ‘약자’의 인식을 바꾸기 시작한다
마블이 사회적 인식을 바꾸기 시작할 때,
‘글의 초입을 조금 다르게 써볼까’ 고민을 했지만 다른 말로 대체할 수가 없다. 마블의 새로운 영웅이 화려하게 등장했다. <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 >의 초반에 강한 존재감을 나타내며 팬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던 블랙 팬서는 <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의 개봉을 약 2달 앞두고 에피타이저처럼 우리에게 소개되었다. 사실 스토리는 영화 소개에 나온 그대로
by
이지호 에디터
2018.02.21
오피니언
영화
< 패터슨 >, 영화같은 삶의 프레임을 바꾸어 보면
이러한 삶도 영화같은 삶 아닐까,
‘와, 정말 영화같은 삶이다!’ 이 말을 듣고 당신은 어떤 이미지를 떠올렸는가? < 제임스 본 > 시리즈처럼 다이나믹한 액션같은 삶, 혹은 < 신데렐라 >와 같은 로맨틱한 사랑이 있는 삶? 장르가 어찌되었든, ‘영화같은 삶’이라는 단어 속에는 굴곡진 곡선이 존재한다.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평평한 수평이 아닌 정점과 저점을 계속해서 오가는 것이다. 여기에 영
by
이지호 에디터
2018.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