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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슬로박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 - 예술의 전당
한국에 처음 내한 하는 슬로박 오케스트라공연에 다녀왔습니다.왠지 왔던 것 같은데 싶으면서도조금은 생소한듯 하여 찾아보니1974년 창단된 체코, 슬로바키아 유명음대 졸업생으로 이루어진실력파 오케스트라 라고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처음 단원들 입장할때절반은 백발에 현악기 몇명을 빼고는평균나이가 곧 중년은 돼 보였습니다. 프로메테우스 서곡을 듣고 나서도2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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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민 에디터
201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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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슬로박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 권혁주 필립윤트 - 예술의 전당
매일매일 푹푹 찌는 더위를동유럽의 시원함으로 날려버리기엔... 유럽도 너무 더운 여름입니다.더운 여름 기름기 쏙 빼고 살 안찌는 보양식같은 프로그램으로더위를 식혀 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슬로박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 Slovak Sinfonietta Orchestra동유럽의 낭만을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1974년 에드워드 피셔에 의해 창단된 오케스트라는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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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민 에디터
20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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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선형훈과 친구들 - 예술의 전당
올해 실내악축제 기간동안, 아무공연도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이번 공연으로 조금은 달래도 될 꺼 같습니다.실내악 공연은 독주 공연과 달리,악기 특유의 풍성한 소리도 들을 수 있고,교향곡보다 더 가까이 악기의 섬세함을 느낄 수 있는 공연입니다. 거기다 격하게 아끼는 말러, 브람스, 드보르작의 실내악곡을한번에 들을 수 있으니...이보다 더한 행운도 없을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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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민 에디터
201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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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선형훈과 친구들 - 예술의 전당
미세먼지 많은 답답한 세상속에 몸과 마음을 치유할 공연을 소개합니다. 유년시절 신동이라 불리며 국내 콩쿨대회를 휩쓸던 영재들이1980년대 전후로 줄리어드 음대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30여년이 흐른 지금, 최정상의 자리에서 마주한 서로는젊은 음악도 시절, 마음 속으로 꿈꾸었던아름다운 실내악 무대를 실현하기로 합니다.30여년 우정이 빚어내는 향수와 하모니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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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민 에디터
2016.05.26
리뷰
[Preview]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 김태형
잠깐 클래식 붐이 있었던 것도 같은데, 시즌 음악처럼 클래식도 참 다양하고 많은데, 금방 식어버린 듯 해 약간 아쉽습니다. 앞으로 많은 공연들과 축제가 더 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공연 후 앵콜이 나온다면, 폰세의 인터메조를 들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거리를 걷기엔미세먼지가 많고, 휘리릭 지나가는 짧은 계절 봄.봄.봄눈과 귀를 씻을 멋진 공연이 다음주에 있습니다. 금호아트홀 <페스티벌 오브 피아니스트> 시리즈에서부조니의 10개의 오르간 코랄 전주곡,슈만 피아노 소나타 2번,리스트의 오르간을 위한 프렐류드와 푸가 a단조와 순례의 해 제2년봄을 대신할 만큼 좋은 프로그램에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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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민 에디터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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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선우 예권 - 금호아트홀
2016년 금호아트홀 상주 음악가 선우 예권 연주회에 다녀왔습니다. 첫 곡 알프레드 그륀펠트의 '빈의 저녁'은요한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라타 '박쥐'의 주요 주제를 자유롭게 변형해 이어붙인 것으로그륀펠트는 이곡을 1905년 직접 연주해 녹음하기도 했습니다.선우 예권의 연주는 발랄하고 화려했습니다. 이어서 모차르트 소나타 10번입니다.모두가 잘 알기에 한번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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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민 에디터
2016.01.14
리뷰
[Preview] 선우예권 - 금호아트홀
저명한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러 기사문 중에서 가장 눈에 들어온 것은 저의 음악적 도전을 통해 뭔가 성취감을 느끼기 위해 참가했습니다...가 아닌 장학금과 콩쿨 상금을 통해 유학자금에 보탰습니다...라는 솔직한 답변이 인상깊었습니다.
2015년 독주, 듀오, 합주연주회에서 가장 많이 본 피아니스트가 아닌가 싶습니다.그만큼 실력을 인정 받아 여기 저기서 빛을 내고 있는것도 같습니다.선우예권은 한국 연주자 중 가장 많은 국제 콩쿠르 우승 트로피를 보유한 피아니스트입니다. 2009년 인터라켄 클래식 국제 음악 콩쿠르2012년 윌리엄 카펠 국제 피아노 콩쿠르2013년 센다이 국제 음악 콩쿠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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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민 에디터
2015.12.30
리뷰
[Preview] 2015 진주이상근음악제 (2015.10.29.~10.31)
[개막식, 갈라 콘서트]10.30(금) 7:30 진주 경남문예회관 대극장 두 번째 날 공연인 개막식은 갈라 콘서트로 꾸몄습니다.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구성하여 오페라 갈라와 오페라 콘체르탄테를 연주하고음악제 구성 또한 일반적인 국내의 제작과정과는 달리한국과 유럽의 실력있는 연주자들의 합작으로 구성되는풍성한 레퍼터리 공연 입니다. 진주출신 작곡가 이상근의 교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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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민 에디터
2015.10.06
리뷰
[Preview] 2015 진주 이상근 음악제 (2015.10.29.~10.31)
진주 이상근 음악제를 소개합니다. 진주 이상근음악제는 2002년 진주시(당시 총무과)에서 추진한'진주 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출발했습니다.잘 알려지지 않은 뛰어난 진주의 문화인물을 조사, 발굴하는 과정에서진주 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만든 한 예술가의 삶에 주목하게 되었는데그가 이상근(1922-2000)선생 이십니다. 1922년 진주출생의 이상근 선생은한국음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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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민 에디터
201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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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한국 체코 수교 25주년 기념, 드보르작 레퀴엠 - 예술의 전당
한국 체코 수교 25주년 기념, 드보르작 레퀴엠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50명이 넘는 오케스트라와 100여명의 합창단의 규모는 장대한 서사시 한편이 떠오를 정도 였습니다.
한국 체코 수교 25주년 기념, 드보르작 레퀴엠 공연에 다녀왔습니다.50명이 넘는 오케스트라와 100여명의 합창단의 규모는장대한 서사시 한편이 떠오를 정도 였습니다. 리허설 사진입니다. (출처는 서울오라토리오 페이스북) 공연에 앞서이번 공연 예습에 참고했던 음반입니다.지휘자 헤레베헤가 직접 설립한 파이(PHI)음반사에서 나온 앨범입니다.자신이 원하는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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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민 에디터
201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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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한국-체코 수교 25주년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 안토닌 드보르작 레퀴엠
안토닌 드보르작의 레퀴엠은 기존의 레퀴엠이 '죽은 자를 위한 미사'라면 드보르작의 [레퀴엠]은 산 자들에게까지 따뜻하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어 드보르작만의 특별한 생명력과 통찰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4인의 독창, 대규모 합창과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부드러운 선율, 다채로운 색채감으로 어우러져 있는 곡입니다.
한국 체코 수교 2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서주한체코대사관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공연입니다.7월 6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공연을 시작으로7월과 8월에는 체코 프라하에서, 9월에는 또다시 한국에서 축하행사로 이어집니다. 안토닌 드보르작의 레퀴엠은 기존의 레퀴엠이 '죽은 자를 위한 미사'라면드보르작의 [레퀴엠]은 산 자들에게까지 따뜻하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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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민 에디터
201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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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세린 드 라봄(Serine de Labaume)헌터 해밀턴 마(Hunter Hamilton Mah)알베르토 모로(Alberto Moro)
알 수 없는 노래들, 익숙치 않은 프로그램피아노와 기타, 목소리와의 조합이 상상이 가지 않았습니다. 세 분의 이름을 걸고 하는 공연은 각자의 파트를 뽐내기보다 서로를 존중하며 상대방과의 조화를 통해 더 멋진 음악을 들려 주셨습니다. 처음 순서가 바꼈지만클래식 기타라는 악기의 매력을 다 보여주신듯 했습니다.기타리스트 헌터 헤밀턴 마의 연주는 째즈풍의 느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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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민 에디터
201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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