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우리 음악계가 필요로 하는 지휘자 최수열
지금 우리 음악계가 필요로 하는지휘자 최수열 ‘21세기 음악계가 요구하는 이상적인 지휘자의 모습을 지녔다’ - 월간 객석, 2012년 1월호2014년 포브스 ‘코리아 2030 파워리더 30인’과 2012년 월간객석 ‘차세대를 이끌 젊은 예술가 10인’으로 지휘자로서는 최초로 선정지휘자 최수열이 지휘를 결심한 때는 고등학교에 재학할 당시 아버지의 서재에 있던
by 최서진 에디터 2014.03.03
-
체코/ 프라하(Praha) 블타바 강변에 퍼지는 스메타나의 선율
체코/ 프라하(Praha) 블타바 강변에 퍼지는 스메타나의 선율 체코항공 편으로 프라하 공항에 도착했다. 기내에서는 스메타나의 <블타바 강>(Vltava)이 흘러나오는데, 다른 때보다 그의 음악이 더욱 더 의미 있게 들린다. 체코 근대음악의 아버지인 베드르지흐 스메타나(Bedřich Smetana 1824-1884)가 태어난 날이 3월 2일 인데다가 올해가
by 최서진 에디터 2014.03.03
-
전문연주자 시대가 온다
외래문화 토착화 과정의 가장 두드러지는 현상은 전문성이나 예술성보다 뛰어난 테크닉으로 인해 눈에 띄는 기능적 예술가를 전문가로 대접한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전문예술가의 한계를 정확히 가름하지 못하고 무엇이 왜, 어떻게 전문가인지 구분할 수 있는 예술적 분별력보다는 기능적 인식이 강해 그로 인한 시 · 청각적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 유럽 문화권에서 보면 아직은 미수한 전형적인 제3세계의 경향이다. 그런 점에서 보면 음악이 우리나라에의 정착 과정도
전문연주자 시대가 온다 외래문화 토착화 과정의 가장 두드러지는 현상은 전문성이나 예술성보다 뛰어난 테크닉으로 인해 눈에 띄는 기능적 예술가를 전문가로 대접한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전문예술가의 한계를 정확히 가름하지 못하고 무엇이 왜, 어떻게 전문가인지 구분할 수 있는 예술적 분별력보다는 기능적 인식이 강해 그로 인한 시 · 청각적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선택
by 최서진 에디터 2014.03.03
-
우리문화에 필요한 엄중한 검증시스템
우리문화에 필요한 엄중한 검증시스템 대통령이 지적했다박근혜 대통령은 러시아로 귀화해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쇼트트랙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 선수 문제를 “파벌주의, 줄 세우기, 심판부정 등 체육계 저변에 깔려 있는 부조리와 구조적 난맥상에 의한 것”으로 짚어주었다. “안 선수는 쇼트트랙 선수로서 최고의 실력을 갖고 있었지만 우리나라에서 자신의 꿈을
by 최서진 에디터 2014.03.03
-
우리의 소원은 통일
우리의 소원은 통일 <우리의 소원>은 우리 민요 <아리랑>과 더불어 남북한 주민들이 모두 함께 부를 수 있는 몇 안 되는 노래 중의 하나이다. 우리 교과서에 실린 것이어서 남한에서만 오랫동안 불려지다가 1989년 임수경씨가 북한을 방문해 부른 이후 북한에까지 널리 퍼졌다. 임수경씨는 당시 정부의 허락을 받지 않고 전국대학생 대표자 협의회(전대협)의 대표자격
by 최서진 에디터 2014.03.03
-
여자경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전임지휘자
소박하거나 혹은 열정적이거나오직 악보를 통해 행복을 퍼 나르는불혹의 마에스트라여자경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전임지휘자 엄밀하게 표현하자면 아직 여성들에겐 ‘유리천장(glass ceilling)’으로 인식돼 온 오케스트라 지휘자. 국내 최초의 오케스트라 여성 지휘자로 숙명여대 김경희(56) 교수를 꼽을 만큼 남성 지휘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층이 얇은 게 여성
by 최서진 에디터 2014.03.03
-
독일 바이로이트에서 성황리에 독주회를 마친 피아니스트 장유리
피아니스트 장유리는 국립충남대학교 피아노과 실기수석 입학 졸업,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원 피아노과를 실기수석 졸업하였다.
독일 바이로이트에서 성황리에 독주회를 마친 피아니스트 장유리 “그녀의 연주는 먼저 그녀의 기본적 성품에 담긴 심연과 같은 평화와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삶을 긍정하는 자세로부터 나오는데, 이러한 속성들은 그녀가 지금껏 다져 온 신앙의 힘과 그 깊이로부터 나온다.” -음악학박사 임채흥 지난 1월 24일(금) 독일 바이로이트에서 개최된 피아니스트 장유리의 독주회
by 강은총 에디터 2014.03.01
-
음악저널 제24회 신춘 음악회
‘올해 음악계 최고의 신인을 찾는다우수연주자 데뷔 콘서트’음악저널 제24회 신춘 음악회음악저널이 주최하고 한국음악비평가협회, 한국반주자연합회, 6인비평가그룹이 후원하는 ‘음악저널 제24회 신춘음악회’는 음악대학을 졸업한 음악인재들중에서 그 해의 인재로 선발된 사람들에게 주어진 음악계 데뷔의 공식적인 연주무대이다. 따라서 그 자리를 통해 선배들이 인재를 보고
by 최서진 에디터 2014.03.01
-
경험으로부터 오는 ‘Melancholy와 Romance’ 오보이스트 김예현
앙상블의 다이내믹에 섬세하게 귀 기울이며 다른 연주자들과의 어울림에 탁월하여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연주자
‘앙상블의 다이내믹에 섬세하게 귀 기울이며 다른 연주자들과의 어울림에 탁월하여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연주자’ 세계적인 오보이스트 Francois Leleux와 함께 실내악 연주를 할 당시 오보이스트 김예현이 받은 극찬이다. 그녀는 유학 생활을 하는 동안 아카데믹하게 접근하던 자신을 벗어버리고 진정으로 악기와 마주하여 성숙한 소리와 무르익은 표현력을 안고
by 강은총 에디터 2014.03.01
-
거장들의 은신처, 자르브뤼켄
프랑스 알자스 로렌 지방과 면해 있는 독일 자를란트주의 주도인 자르브뤼켄은 나에게 음악의 숨은 비경을 간직한 은자들의 도시다. 그 곳은 일찍이 정명훈이 스승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의 추천으로 첫 수장을 맡은 자르브뤼켄 방송 교향악단을 품고 있는 도시로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어쩐지 나에게는 쉽사리 가지지 않는 도시가 자르브뤼켄이었다. 2000/2001 시즌에
by 최서진 에디터 2014.03.01
-
창극 장화홍련
국립창극단 50년 역사상 가장 파격적인 작품이자 정복근 작가와 한태숙 연출 콤비의 창극 참여로 더욱 큰 관심을 이끌었던 스릴러 창극. 80% 이상의 유료 객석점유율과 만원사례를 기록하며 새로운 창극의 시대를 열었던 <장화홍련>(2012.11 초연)이 해오름극장으로 다시 돌아온다. 초연 당시 국립창극단 배우들의 구슬프고도 강렬한 소리, 해오름극장의 무대 위에 객석을 마련한 신선한 무대 연출, 세련된 영상과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시키는 음악 등 기존의 창극 관객뿐만 아니라 뮤지컬·연극 마니아들에게서도 호평을 받았다. 특히, 그 동안 구성진 소리로 익숙한 전통 연기만 해왔던 창극 배우들이 놀라운 내면 연기와 독보적인 톤을 가진 매력적인 배우로서 재발견되었으며 창극이라는 장르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시켜준 작품이기도 하다.
기간 : 2014.4.1~2014.4.5 시간 : 평일 오후 8시 / 주말 오후 3시 장소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주최 : 국립극장 문의 : (02) 2280-4114~6 상세정보 및 예매 장르 : 창극 러닝타임 : 100분 창극의 재발견, 최고의 스릴러 창극!! 국립창극단 50년 역사상 가장 파격적인 작품이자 정복근 작가와 한태숙 연출 콤비의 창극 참여로
by 박상희 에디터 2014.02.27
-
홍익대학교 박물관 아카데미 <미술이론과 현장>
홍익대학교박물관에서 아카데미 강좌 <미술이론과 현장>을 개최합니다.
본 강좌는 미술사 및 미술이론 전공을 지망하거나, 미술현장의 생생한 움직임을 체험하고자 하는 문화예술계 종사자 및 일반 미술 애호가를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각 분야의 권위 있는 강사를 통해 미술사, 작품분석 등의 이론뿐 아니라 현대미술의 동향, 전시기획, 작품수집 등의 미술계 현장에 대해 입체적 지식과 경험을 얻을 수 있는 알찬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학계만의 이론 수업이나 학문적 기반이 결여된 현장 경험이 아니라 폭넓은 이론과 현장의 노하우를 함께 나누기 원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미술이론과 현장 제목: 미술이론과 현장 시간: 3월 25일~6월 3일, 매주 화요일 저녁 7~9시 (총10회) 장소: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 E동 103 대상: 학예사지망자, 미술관 에듀케이터 및 미술교사, 관련 대학/대학원생, 미술애호가 등 수강료: 20만원 신청: 2월 15일~3월 20일까지 박물관 홈페이지 http://museum.hongik.ac.kr
by 강은총 에디터 2014.02.2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