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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영문학 전공을 하고 있거나, 혹은 관심있는 자들에게
나는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교 4학년이다. 처음 영어영문을 전공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계기는 딱히 없었고, 그저 남들이 다 그렇듯 수능 성적에 맞추어 지원한 학교들 중에서 공교롭게도 가장 전망이 좋아보였던 학과가 '영어영문'이라고 생각했다. 그 때는 단지 이 과에 들어가면 영어를 배우고 영어로 된 책을 읽으며 말하기 연습, 쓰기 연습, 듣기 연습을
by 김수미 에디터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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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할일, 일기
by 이유진 에디터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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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세계를 뒤흔든 100세 노인의 탈출기를 기다리며...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세계를 뒤흔든 100세 노인의 탈출기를 기다리며... "알란이 사라졌다!" 이번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는 연극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입니다. 워낙 유명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연극작품입니다. 장편 소설을 무대 위에서 어떻게 구성했을지 기대됩니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워낙 유명한 작품이지만
by 고혜원 에디터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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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도서]
매일, 단어를 사랑하려고 노력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온 지 꽤 오래 되었다. 어렸을 땐 ‘일’이라는 개념이 그리 크지 않았고, 단지 좋아하는 ‘것’을 하고 싶다고 막연히 생각했다. 그러나 조금 자란 뒤 그 ‘것’이라는 구체적인 실체는 돈을 벌 수 있는 ‘일’이 되어야 마땅하고, 그렇다면 ‘일’ 앞에 가장 최고의 수식어는 ‘좋아하는’ 혹은 ‘잘 할 수 있는’이 붙어야 한다
by 이서연 에디터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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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사로 바라보기,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음악]
이 글을 보고 계신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오디션 시대가 끝나가고 있었고 우후죽순 생겨난 오디션 프로그램은 인기와 논란은 있었지만 점차 진부해졌다. 슈퍼스타K에서 시작한 오디션 프로그램은 오디션을 성공하기 위한 관문으로 변했고 참가자들에게 성공을 위한 진정성은 보였을지 몰라도 음악에 대한 진지함을 찾아보기는 쉽지 않았다. 음악에 진정성을 넘어 진지함까지 찾는 나를 더
by 손민현 에디터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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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술 시장의 자생적 생태계를 위한 크라우드 펀딩 아이디어 [문화 공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크라우드 펀딩 시스템의 도입이 예술 시장에 가져다 줄 긍정적인 효과는 무엇이 있을까?
예술은 인간 삶의 질 향상에 있어 필수불가결한 요소이고, 그러한 예술의 보급은 주로 예술 시장에서 이루어진다.예술 시장은 ‘예술성’이라는 특수성을 띠고 있지만 자본주의 사회 내에서 이윤을 창출해야 하는 시장의 한 종류에 불과하며, 결국 조직의 이익 극대화를 가장 큰 목적으로 한다. 하지만 예술 조직의 재정 자립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Baumol, Bowen
by 서혜민 에디터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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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시원한 아이디어 한 모금, 어떠세요?
이 책을 손에 쥐었을 때 나는 한창 기말과제에 시달리고 있었다. 주제를 정해주는 과제도 많은 것 같던데, 이상하게도 내가 고르는 수업의 과제들은 다들 주제 자유, 분량 자유, 형식도 자유였다. 배운 범위 내에서 쓰고, 참고문헌을 잘 표시하는 등 최소한의 조건만 주어진 그야말로 자유분방한 과제다. 자유주제는 언뜻 보면 편할 것 같지만 조금이라도 괜찮은 과제
by 김해랑 에디터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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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연극]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이야기
새로운 삶의 불꽃을 터트리기 위해 창문을 넘는 100세 노인의 이야기 ‘100세 시대’라는 말을 요즘 많이 듣는다. 친구에게서 “‘100세 시대’인데 뭐하러 그렇게 빨리 살아가려고 하느냐”라는 말을 듣는 정도니 말이다. 고령화 사회가 당연시 되고 100세가 되는 것이 이상하지 않는 지금 이 시대에 내가 만약 100세가 된다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을
by 김민아 에디터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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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Have to 생각, Want to 생각 : 도서 < 생각하기의 기술 >
그렇게 다시 흰 종이 앞에 앉았다.
나는 생각하고 싶지 않다. ‘글을 쓰겠다는 사람이 생각하고 싶지 않으면 어쩌느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 난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툴툴거리는 중이다. 누구도 나를 막을 순 없다. 머릿속에 써야할 것, 생각해봐야 할 것, 지금 해야 할 것, 배워야 할 것들이 가득 차 과부하 상태가 온다. 지금이 딱 그 짝이다. 해야 할 건 많은데 하고 싶지는 않고
by 김나윤 에디터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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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이디어를 찾아 탐색하는 나날들, 책 생각하기의 기술 [도서]
책을 읽으며 저자 그랜트 스나이더 씨가 대단하다고 느껴진 이유는 에피소드 들에서 느껴지는 일상성과 표현력이었다. 만약 이 만화들이 일기로 쓰여서 글자로만 읽혔다면 아마 만화를 볼 때 만큼의 의미나 느낌 전달이 덜했을 것이다. 저자의 그림에서는 정말로 그의 머릿속 생각과 아이디어가 잘 드러나 있었다. 책 제목인 <생각하기의 기술>처럼 기술을 알려주는 것이
by 최은별 에디터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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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46] 조건만남 + 기억이란 사랑보다
제1회 페미니즘 연극제, 연극의 중심에서 페미니즘을 외치다
조건만남 + 기억이란 사랑보다 - 제1회 페미니즘 연극제 - <문화초대 일자> 조건만남 + 기억이란 사랑보다 2018.06.21 목요일, 오후 8시 2018.06.22 금요일, 오후 8시 2018.06.23 토요일, 오후 3시 2018.06.24 일요일, 오후 3시 대학로 달빛극장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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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우리가 아직 살아있네요 [공연]
연극 <우리가 아직 살아있네요> 프리뷰
“모든 죽음은 사회적이다” 라는 말을, 어느 강연에서 들은 적 있다. 타인의 죽음은 쉽게 관찰된다. 중요한 건 그 ‘타인’이라는 누군가가 나에게 어떤 사람으로 분류되는지에 대한 여부일 것이다. 이름도 얼굴도 알지 못하는 사람일 수도, 건너 아는 사람일 수도, 어제까지 바로 내 옆에 있던 사람일 수도 있다. 타인의 범위는 넓고, 무작위적이다. 그 타인이 ‘
by 이서연 에디터 2018.06.1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