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Prev 4월 26일(일) 4월 25일(토) 4월 24일(금) 4월 23일(목) 4월 22일(수) 4월 21일(화) 4월 20일(월) Next 달력에서 선택 칼럼/에세이에세이 [에세이] 글쓰기에 묻어있는 습관 짤막하고도 명료한 문장들의 모임, 그리고 언어가 장벽을 허무는 역할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면 늘 글과 함께 지내왔던 것 같다. 에디터로서 써 내려가는 ’글‘은 늘 다수의 익명 독자와 소통하는 창구라고 여겨왔다. 그래서인지, 무엇보다도 쉽게 읽히는 글을 작성하는 것이 평생의 목표다. 물론 그 기준은 사람마다 상이하다. 지금에서야 생각하는 ‘잘 쓰는 글’이란, 구조가 복잡하더라도 구조적으로 단숨에 읽히고 by 박정빈 에디터 2026.04.26 First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