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Prev 8월 11일(일) 8월 10일(토) 8월 9일(금) 8월 8일(목) 8월 7일(수) 8월 6일(화) 8월 5일(월) Next 달력에서 선택 칼럼/에세이에세이 [에세이] 여름 밤의 낭만, 산책 눅눅하지만 시원한 공기, 끈적하지만 상쾌한 땀방울, 그리고 여름 밤 날씨가 푹푹 찐다. 너무 더워서 가만히 있기도 힘들다. 에어컨과 내가 N과 S극이 된 것처럼 착 달라붙게 된다. 방학이라 학교 갈 일이 없으니, 약속이 있는 날이 아니면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몸이 쑤시기 시작했다. 운동을 시작해볼까 생각을 해보다 가도 용두사미로 끝났던 헬스장과 필라테스가 떠오른다. 그러다가, 문득 지난 학기 콘텐츠 by 김유정 에디터 2024.08.11 First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