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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름다운 선율의 매력에 빠지다, '금호아트홀 라이징 스타 김계희 바이올린 독주회'
꾸준히 자신의 실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최상의 선율로 관객에게 선사하려는 그녀의 모습에서 아우라가 넘쳐보였다.
이제껏 오케스트라 형태의 공연은 익히 봐왔지만, 바이올린 독주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사실 클래식 공연을 접한 지가 얼마 되지 않아 클래식에 대해서는 무지한 편이다. 그래서 공연하기도 전에 내가 잘 몰입을 할 수 있을까하고 걱정이 많이 앞섰다. 그런데 바이올린 독주회라고 하니, 꼭 관람해보고 싶었다. 피아노는 학교에서도 익숙한 악기로 손꼽히지만 바이올린은 보
by 김정하 에디터 201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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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단 한곡만으로 봉착하게 된 고민 -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공연]
곡에 대한 예의를 지키기 위해 감상을 해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새로운 스토리텔링을 해야할까? 아니면 음악이 지금까지 가져온 틀에 들어갈 것을 요구해야 하는 것일까?
한 곡이 연주되고. 플루티스트와 악장, 지휘자가 인사를 하고. 악기가 교체되고. 이건이 반복되던 중 독특한 악기 구성이 등장했다. 타악기 연주자 2명과 플루티스트 한명. 무슨 곡이 나올까? 아직 프로그램을 챙기지 못했던 때라 곡에 대한 정보는 전혀 모르고 음악을 듣기 시작했다. 그리고 당황했다. 음악이란 일단 들었을 때 불쾌하지는 않아야 하지 않을까? 하
by 김찬규 에디터 201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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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5일 만에 끝내는 클래식 음악사 [도서]
클래식 음악을 알고 싶지만 너무 낯설고 어렵다. 그래서 클래식도 '그들만의 리그'라는 느낌이 강했다. 나처럼 클알못(클래식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그저 '아.. 뭔지 모르겠지만 대단한가보다.' 정도이고 곡과 공연에서 소외감을 느꼈다. 알고 있다. 역사적인 맥락을 대략적으로만 이해하면 그 예술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미술도 똑같다. 서양 미술사를
by 최지은 에디터 201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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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0. 일상에 대한 애증의 절규 '지나간 생각의 잔해 분포도' [기타]
난민이 되어버린 사람의 일상에 대한. 푸념도 아닌, 절규도 아닌, 찬가도 아닌 무언가 입니다.
'지나간 생각 분포도'는 예전에 가졌던 개인적인 관심을 돌아보는 지극히 개인적인 글입니다. - 이 글에는 사진이 없습니다. 있으면 안될 것 같이 그리 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일상에 대한 찬가를 부르게 된 것이 언제인지는 잘 모른다. 고등학생 때 일까? 그때는 비일상에게 바치는 찬가를 우렁차게 불러재낄 때다. 대학 와서일까? 그것보다는 전인 것 같
by 김찬규 에디터 2018.03.0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