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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월경에 관한 고찰 -에밀리마틴 [문화전반]
에밀리 마틴은 의학에서 몸을 인식하는 비유의 방식이 달라짐에 따라 여성의 월경과 폐경에 대한 해석이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를 제시하고, 월경과 폐경을 병리적으로 이해하는 현재의 방식을 비판하며, 마지막으로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 18세기 후반 여성과 남성의 몸이 의학적으로 유사하다고 간주되었을 때 월경과 폐경은 정상적인 과정으로 이해되었으나, 남녀의
by 박지원 에디터 201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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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캐롤 그리고 아가씨 [시각예술]
*영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근 연달아 세편의 퀴어 영화를 봤다. 정확하게 말하면 세 편의 레즈비언 로맨스를 다루는 영화를 봤다. 퀴어 영화가 하나의 장르가 되면서 두 가지 시선이 교차한다는 생각을 해본다. 하나는 퀴어 영화라는, 소수자의 이야기라는 사회적인 가치로 인해 작품성이 부족한 영화를 관대하게 인정해주는 시선, 또 하나는 로맨스 영화일 뿐인
by 박지원 에디터 201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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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part 2. 조선시대 회화 [시각예술]
part 2 조선시대 회화 후기부터 말기까지의 회화 조선후기 회화) 중기의 사회적 변화를 통해 경직된 사고를 벗어나고 새로운 창조의식이 확대 되었다. 예전에는 양반, 선비만 가지고 있던 그림을 대중계층(중인계층, 서리계층)에게까지 확산되는 것을 조선후기부터 짐작 할 수 있다.이것은 양적으로, 질적으로 사회가 성장한 것들을 보여준다. 허균은 세 차례 중국을
by 이경민 에디터 201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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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자유없는 자유부인 [문화 전반]
"당신이 張泰淵敎授라면 過失을 犯한 아내에 對해서 어떻한 決定을 지으시겠읍니까?" (당신이 장태연 교수라면 과실을 범한 아내에 대해서 어떠한 결정을 지으시겠습니까?)
#줄거리 평범한 주부 오선영(김정림 분)은 양품점에 나가 일하겠다고 한다. 대학교수인 남편(박암 분)은 마지못해 승낙한다. 선영은 다음날부터 양품점에 나가 일하기로 하고 집으로 나선 선영은 우연히 옆집청년 신춘호(이민 분)를 만난다. 선영은 춘호에게 흥미를 느끼고 춤에 대해 호기심을 갖는다. 한편, 장교수는 타이피스트 박은미(양미희 분)를 만난다. 은미는
by 안은재 에디터 201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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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파프롬 헤븐' - 고전적 우아미 [시각예술]
이 영화는 상류계층 미망인과 흑인 정원사와의 로맨스를 기본 골격으로 당시 미국사회의 인종주의. 여성, 동성애를 담고있다. 언뜻 보면 맞바람난 가정의 막장드라마 같은 영화일 수 있지만 그 이면에 로맨스코드로 많은 사회적 문제들을 다룬다.
#줄거리 1957년 코네팈컷 하트포드. 이곳에서 모범적인 여성으로 평판이 높은 캐시(줄거언 무어)는 남편과 두 아이들과 함께 남부럽지 않게 살고 있다. 늦게까지 일하고 있는 남편 프랭크(데니스 퀘이드)를 위해 도시락을 싸들고 남편의 회사를 방문한 캐시는, 한 남자와 애무를 나누고 있는 남편을 발견하고는 충격에 빠진다. 프랭크는 캐시의 충고를 받아들여 정신
by 안은재 에디터 201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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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남미 현대미술 특별전 [전시, 꿈의숲 아트센터 드림갤러리]
2016년 꿈의숲 아트센터 첫 기획전시인 '남미현대미술 특별展'
남미 현대미술 특별전 - 2016 꿈의숲 아트센터 드림갤러리 기획전시 - ●●●● <남미현대미술 특별展> 소개 2016년 꿈의숲 아트센터 첫 기획전시인 '남미현대미술 특별展'에서는 남미특유의 개성이 묻어나있는 현대미술의 다양한 해석에 집중하고 현재 활발히 할동중인 남미주요나라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우루과이, 콜롬비아 등)를 대표하는 작가 클라우디오 론
by 정이지 에디터 201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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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10.09) 잭더리퍼 [뮤지컬, 디큐브아트센터]
2016 뮤지컬 〈잭더리퍼〉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오다.
잭더리퍼 ▼▼▼▼ 끝나지 않는 감동, 원작을 뛰어넘는 세기의 걸작, 2016 뮤지컬 〈잭더리퍼〉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오다. 원작을 뛰어넘는 세기의 뮤지컬 〈잭더리퍼〉가 3년 만에 돌아온다. 미해결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하려는 형사와 희대의 살인마의 이야기를 치밀한 구성으로 풀어낸 〈잭더리퍼〉는 2009년 한국 초연 이후 세 차례의 앙코르 공연을 가졌으
by 정이지 에디터 2016.06.0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