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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IDance2015/ Z를 위한 레퀴엠
낯선 연출, 낯선 음악, 낯선 소품, 낯선 동작. 무용의 언어를 잘 알지 못하는데도일치된 하나의 이미지를 파악할 수 있었다.
이는 자그레브 무용단이 의도한 바가 현대에 살고 있는 '나'와 어느 정도 접점을 이루었다는 뜻이 아닐까?
크로아티아가 유고슬라비아에 속해 있던 1970년 대 초 창단된 자그레브 무용단은 설립 이후 많은 외부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변함 없이 단체의 독창적이며 진솔한 에너지를 지켜왔습니다. 'Z를 위한 레퀴엠'은 현대사회의 인간소외를 주제로 개인과 공동체 사이의 긴장감을 끊임 없이 조성합니다. 무용수들은 삶의 덧없음, 무력함, 소멸, 떠남에 대한 답을 찾으며
by 조하나 에디터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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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015 진주 이상근 음악제/ 프로그램 소개
진주와도 같은
도시형 클래식 음악 축제 페스티벌
2015 진주 이상근 음악제의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진주와도 같은 국내의 도시형 클래식 음악 축제 페스티벌, 2015 진주 이상근 음악제 프로그램 소개 10.29(목) 7:30 진주 경남문예회관 대극장 <오프닝 콘서트> (한불수교기념 콘서트) 빈필수석하프주자출신 세계적인 스타 하피스트 : 자비에 드 메스트르(Xavier de Maistre 프랑스) 특별초청공연 자비에 드 메스트르(Xavier de Mais
by 조하나 에디터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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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병실전 [연극, 예술마당 1관]
인간답게 살기위한 전쟁 "병실전"
병실전 <시놉시스> 버스 충돌사고가 났다. 아침 첫 버스를 들이받은 가해자는 비싼외제차를 탄 대기업 회장. 이사고로 무고한 시민 네명은 입원을 하게 되지만 가해자는 사과 한마디조차 없다. 서민이란 이유로 사과나 인사 한마디 없이 무시당하던 그들은 합당한 대우와 인간적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거대시럭과 싸움을 시작한다. 20년 친구이자 10년지기 악성채무관계를
by 양지예 에디터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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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살짝 넘어갔다가 얻어맞았다 [연극, LG아트센터]
경범죄 상습범들을 가두는 어느 교도소,
6명의 죄수와 2명의 간수들은 어느 날 장난처럼
교도소 내에 하나의 선을 긋고 국경을 나누는데,
생각지도 않게 생긴 이 선 하나로 인해 교도소 분위기는
통제 불가능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살짝 넘어갔다가 얻어맞았다 - 어느 날, 선이 하나 그어졌다 - 어느 날, 선이 하나 그어졌다 2014년 LG아트센터와 첫 호흡을 맞추었던 헨릭 입센의 <사회의 기둥들>을 통해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던 연출가 김광보(KIM Kwang-Bo, 1964년 생) 가 2015년 또 한편의 신작으로 LG아트센터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에 함께할 작품은 일
by 양지예 에디터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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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형제의 밤 [연극, 세우아트센터]
따뜻한 휴머니즘의 연극, "형제의 밤"
형제의 밤 연극 ‘형제의 밤’은 우리 내 삶속에 진정한 '믿음'에 대한 가치를 전해주고자 하였다. 특히, 극 중 연소의 대사 인 "복분자를 와인이라고 믿으면 와인이 되고, 돼지 곱창도 소곱창이라고 믿으면 소곱창이 된다. (친 형제가 아닌) 우리도 믿으면 달라진다!“ 는 구절은 연극 ‘형제의 밤’ 전체를 아우르는 핵심 메시지다. 믿음이 무너지면 어떤 관계도
by 양지예 에디터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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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015 진주이상근음악제 : BEL CANTO THE LAYERS OF TIME (10.29~10.31)
국내의 훌륭한 성악가분들은 물론 세계적인 예술가들이 모여 함께 만드는 2015 진주이상근음악제.
다양한 프로그램과 더불어 유명한 작품의 오페라까지 만나볼 수 있기에 더더욱 기대가 되는 음악축제라고 할 수 있겠다.
오늘은 지난 진주이상근음악제에 대한 소개에 이어 2015년 진주이상근음악제에서 펼쳐질 공연에 대해 글을 써보고자 한다. - [Preview] 2015 진주이상근음악제 (JINJU MUSIC FESTIVAL 2015) #1) 2015.10.29 (목) 19:30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JMF 개막공연 < 오프닝 갈라콘서트 (한불수교기념 콘서트) > 빈필
by 황주희 에디터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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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조영창 베토벤 첼로 소나타 전곡 리사이틀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에서 열린 <조영창 베토벤 첼로 소나타 전곡 리사이틀>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연주회를 보는 흥분도 있었지만 종일 학교에서 작업하다 온 피로감 더 컸기 때문인지 약간 졸기도 하였다. 하지만 몽롱한 의식 속에서 음악이 더욱 와닿았다 한다면 믿을 수 있을까? 하하, 이것이 바로 연주회의 장점이자 음악의 장점이기도 한 것 같다. 깨어서 집
by 최인영 에디터 2015.10.1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