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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메미술관(구 BSSM 백순실미술관) :: 김기철 설치·조각 : 침묵의 소리
침묵에 관한 이 전시는 무음, 즉 소리가 없는 상태에 관한 것일까. 김기철은 침묵도 소리라고 말한다. ‘들리지 않는’, ‘듣고자 하지 않는’ 소리라는 것이다. 소리란 듣는다는 것에 관한 것이고 결국 소리는 마음에 관한 것이다
잎들이 떨어져 땅으로 돌아가는 11월 BSSM 백순실미술관은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이듬해 봄 다시 피어날 생명들을 묵묵히 보듬어 안는 11월의 땅처럼 미술관은 ‘블루메미술관 (Blume Museum of Contemporary Art, BMOCA)’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보다 깊고 단단한 호흡으로 소통하고자 한다. 미술관의 건축적 상징인 굴참나무 학명의
by 조호정 에디터 20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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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아트웍스 :: 박혜숙 회화 : Heart and Soul
작가의 에너지와 열정을, 그리고 작가가 전하는 감동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아시안아트웍스 부산은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재미작가 박혜숙의 개인전
을 개최한다. 박혜숙 작가는 넓은 캔버스에 동양적 감성과 서양적 분위기를 혼합시켜 작가만의 새로운 미학을 창조한다. 작가의 작품은 추상적이면서도 구상적이고 거칠면서도 부드럽고, 원시적이면서도 현대적이며, 거대하면서도 고요하고 평온하다. 강렬하면서도 by 조호정 에디터 2014.11.17 -
갤러리분도 :: 차종례 조각전
이번 전시에는 환조 형식의 입체 조각 작업도 세간에 최초로 공개된다. 부조와 환조는 모두 나무의 질감을 최대한 드러낸다. 따라서 작품에는 자연미와 인공미의 순환적 결합을 보여주고자 한 작가의 의도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모두 18점의 작품이 배치될 이번 전시는 보는 이에 따라서 다양한 상상력을 이끌어낼 조각의 묘미를 선보일 것이다.
전시 내용 : 갤러리 분도는 여성 조각가 차종례의 개인전을 기획하고 있다. 차종례 작가는 나무 합판을 켭켭의 층으로 쌓아 깎아 만든 부조를 벽면에 붙인 작업으로 명성을 높여왔다. 이화여자대학 학부와 대학원에서 조소를 전공한 그녀는 갤러리 아트사이드, 관훈 갤러리, 성곡 미술관 등 국내 개인전과 버몬트 레드 밀 갤러리(Vermont Studio Center-
by 조호정 에디터 20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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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스아트갤러리 :: 변신하는 아일랜드 展 2nd : 발광(發光)하는 섬 Lighting Island
회화ㆍ사진ㆍ조각ㆍ영상ㆍ설치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시각예술가들과 함께 ‘꽃ㆍ빛ㆍ공간ㆍ선물’ 이라는 주제로 가구와 함께 전시
■ 전시 소개 넵스 아트갤러리에서 오는 12월 말까지 <변신하는 아일랜드>라는 제목으로 4회의 전시를 개최한다. 회화ㆍ사진ㆍ조각ㆍ영상ㆍ설치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시각예술가들과 함께 ‘꽃ㆍ빛ㆍ공간ㆍ선물’ 이라는 주제로 가구와 함께 전시를 구성할 예정이다. 지난 10월에 열린 첫 번째 전시 에 이어 더욱 화려해진 두 번째 전시가 열린다
by 조호정 에디터 20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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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은미술관 :: 배미경 : 빛과 같은 삶의 길 Toward The Light
배미경 특별기획전으로 독일 뒤셀도르프(Düsseldorf)를 중심으로 유럽에서 약 30여년간 활동해 온 작가의 국내 첫 개인전이며, 독일 근대 미술부터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함축된 예술의 결정체를 선 보인다
영은미술관은 10월 18일부터 12월 14일까지 영은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이자 재독작가인 배미경 특별기획전 ‘빛을 향한 삶의 길 Toward The Light’ 展을 개최한다. 본 전시는 영은미술관 YAMP(Youngeun Artist Management Program) 작가인 배미경 특별기획전으로 독일 뒤셀도르프(Düsseldorf)를 중심으로 유럽에서
by 조호정 에디터 20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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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데프로젝트스페이스@대구 :: 디트리히 클링에 조각전
이번 전시를 통해 디트리히 클링에의 작품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더없이 기쁩니다. 여러분도 이 흥미로운 세계를 경험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보데 갤러리를 대표하는 컨템포러리 작가 중 조각가 디트리히 클링에 ( Dietrich Klinge)가 있습니다. 처음 그의 작품을 마주했을 땐 상반된 감정이 교차했습니다. 그가 인간의 형체를 표현하는 방식은 그간 보아왔던 것들과 판이했지만 그럼에도 어딘가 친근한 구석이 있었습니다. 인간의 내면 깊숙이 자리한 감정을 어루만지기도 또한 그 표현방식이 인체 조
by 조호정 에디터 20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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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일호 :: 뒷면의 시간전
전시를 기획한 로사이드는 창작자가 만들어내는 암호와 흔적, 그리고 여백을 불안하게 바라보는 대신, 또 다른 창작을 위해 함께 모여 경험을 나누고 몸을 움직였다. 짧은 여정이었지만 공동의 작업은 이제 어떤 시간이 되어 전시장 안에서 흘러간다
<전시소개> #시간_1정규 예술교육을 받지 않았으나 자신만의 창작언어를 구축해나고 있는 ‘날 것의 창작자들’이 있다. 그들의 창작물은 알 수 없는 암호들로 가득 차 있거나 실제와 상상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든 흔적을 담고 있다. 또한 누군가에게는 덜 완성된 것으로 보이는 여백도 과감하게 남겨져있다. 전시를 기획한 <로사이드>는, 창작자가 만들어내는 암호와
by 조호정 에디터 20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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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그림손 :: 손원영전
작업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끌어온 화두는 관계(relationship)이다
작업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끌어온 화두는 관계(relationship)이다. 근대 서양의 주체와 객체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이나 물아일체의 동양적 사고방식을 막론하고 그 중심에는 대상과 대상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최근, 내가 걸어온 길(풍경)이나 함께 걸어왔던 사람, 혹은 영감을 주었던 인물들을 작업 안으로 갖고 들어와,
by 조호정 에디터 20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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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갤러리 :: 차학경 레퍼런스
차학경 레퍼런스는 이들의 작품들을 함께 보여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으며, 차학경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작품의 배경이 되었던 많은 레퍼런스들도 소개한다
차학경(Theresa Hak Kyung Cha)은 한국의 실험예술 1세대임에도 불구하고 작품활동 대부분이 미국에서 이루어진 점과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 것으로 인해 작가와 작품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또한 백남준을 제외하면 미국 휘트니 미술관에서 특별전이 열린 유일한 한국작가임에도 국내 예술계에서는 크게 주목하지 않았다. 최근 들어
by 조호정 에디터 20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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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숙화랑 :: 최화정전
그의 예술적 영감의 원천이 되는 토속/민속/원시미술, 풍류사상에 대해 다시 고뇌하며 본질로 되돌아 가고자 한다
최정화 Tathatā 11. 11 – 12. 12, 2014 박여숙화랑은 한국을 대표하는 전방위 예술가 최정화의 개인전 ‘Tathata: 如如하다’를 개최한다. 90년대부터 줄곧 전세계를 종횡무진하며 수많은 비엔날레와 해외 유수 미술관, 기관 들에서의 프로젝트를 섭렵해온 그는, 최근 문화역서울284에서 그의 작품세계를 총체적으로 아우르는 대규모 전시인 ‘
by 조호정 에디터 20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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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갤러리 :: SPIRIT LEVEL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모두 언제나 같은 시선으로 한 곳을 바라보는 단면의 모습이 아니듯이, SPIRIT LEVEL이 전시를 찾아 함께 한 이들로 때로는 균형있는 동의의 관점으로 또 한편으로는 서로 다른 제각기의 경험으로 입체의 영감을 주고 받는 의미있는 시간
SPIRIT LEVEL 진작 초대받은 전시였는데, 마지막 날 바삐 찾은 전시를 둘러 본 후, 전시장 한편 몇몇 작가가 모여 앉아 있는 곳에 함께 했다. 그들은 자신의 생각을 저마다 한 마디씩 말하며 서로의 작업에 관하여 묻기도 하고 전시 동안 누가 다녀갔는지 또 그들이 어떻게 말했는지 궁금해하였다. 가끔은 웃음보가 터지며 왁자지껄 떠들기도 했고, 때때로
by 조호정 에디터 20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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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소년국악단 제40회 정기연주회 "그 빛깔 그대로" - 씻김 2014
올 한 해 대한민국의 아픔과 슬픔을 위로하고 잃었던 제자리를 찾아가는 회복의 시간이 필요한 때,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의 2014 송년을악회는 "씻김"으로 관객을 찾아간다. 회복이 필요한 대한민국에게 치유의 시간을 안겨줄 것이다.
올 한 해 대한민국의 아픔과 슬픔을 위로하고 잃었던 제자리를 찾아가는 회복의 시간이 필요한 때,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의 2014 송년을악회는 "씻김"으로 관객을 찾아간다.제자리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본연의 자리를 찾아주고 회복이 필요한 대한민국에게 치유의 시간을 안겨줄 것이다. -기간 : 2014.12.02 (화) -장소 : 세종문화회관 세종M씨어터 -시간
by 김현지 에디터 2014.11.1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