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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다정한 하루와 다정한 사람들, [사람]
보물상자에 넣어두고싶은 따뜻하고 다정함이 가득한 내가 사랑하는 서울의 동네,
나는 마음이나 생각을 정리하고 싶을 때, 혼자 내가 좋아하는 곳에 가서 좋아하는 것들을 천천히 하거나, 시간이 없을 땐 글을 쓰며 정리하곤 한다. 오늘은 온전히 나를 위해 준비한 행복들을 가득 채운 하루다. 우선 아침으로 가볍게 고구마 반개와 반숙 계란 하나를 먹고
by 황수빈 에디터 202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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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무던히, 무디게, 그렇게 살아가는 것 [영화]
작은 움직임과 행동들이 모여 조금 더 따뜻하고 다정한 사회를 만들고 그것은 온기로 가득 차 선순환의 바람이 되어 줄 것이다. 이제 우리는 알아야 한다.
“왜? 난 행복해지면 안되니?" 영화 속 4남매의 엄마가 12살 첫째 아키라에게 한 말이다. 우리는 과연 엄마가 자신의 행복을 찾고 싶다고 무작정 떠나는 것을 홀연히 보내줄 수 있을까? 본인의 나이가 12살에 동생들이 3명이나 더 있다면 말이다. 이러한 전제조건 없이
by 황수빈 에디터 2023.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