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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다섯 인물의 욕망 - 연극 '슈미'
연극 <슈미>를 관람하고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항상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며 우월감으로 가득 차 있는 슈미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전임 교수 임용을 앞둔 경만은 신혼여행에서 막 돌아왔다. 이들의 친구 애경은 슈미와 경만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영국에서 깜짝 귀국한다. 그리고 유완이
by 정혜원 에디터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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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나는 누구인가? - 레드북 [공연]
당신은 누구인가요? 혹시 생각해본 적 있나요?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성의 가장 큰 업적이 결혼이었던 보수적인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 괴짜로 불리는 안나는 약혼자에게 첫사랑과의 경험을 고백해 파혼당하고 집에서도 일터에서도 쫓겨난다. 첫사랑과의 추억을 곱씹으며 살아가던 어느 날 신사 브라운을 만나게 되
by 정혜원 에디터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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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예쁘지 않아도 괜찮아 [도서/문학]
아직도 거울 앞에 앉아있는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자기만족? 고등학교 때, 내가 다니던 학교는 특이하게도 외모를 규제하는 교칙이 하나도 없었다. 여학생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치마를 줄이고 화장을 했다. 계단을 오를 때면 치마가 말려 올라가 손으로 끌어내리면서도 박은 치맛단을 풀지 않았다. 여학생들은 그러고 다니는 것
by 정혜원 에디터 202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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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 그 주변 어디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에 관한 간단한 생각 정리(?)
* 본 글에는 스포일러가 담겨있습니다. 보라색 ‘넥스트 투 노멀’의 색깔이라고 하면 보라색이 떠오른다. 포스터에서도 보라색을 확인할 수 있다. 기억으로는 무대에서도 보라색 조명을 자주 사용했던 것 같다. 보라색은 파란색과 빨간색이 섞여 나오는 색이다. 흔히 파란색은
by 정혜원 에디터 2021.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