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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떤 동네, 그곳은 사람을 닮았다 [공간]
내가 사는 작은 동네 이야기
'사람'으로 둘러싸인 동네 내가 사는 곳, 수원 장안구 율전동에는 청동기 유적이 있다. 청동기 시대는 구석기와 신석기를 지나 정착 생활이 본격화된 시기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런 유적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예로부터 사람이 모여 살기 좋은 지역이라는 증표이기도 하다.
by 권은미 에디터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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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게 전하는 매년 7월의 기획, '특별한 돌봄' [사람]
'자기 인식(Self-awareness)', 그 출발점에 서다
7월 2일 금요일. 2019년 내 스마트폰에 처음 연결되었던 WiFi가 1년 만에 다시 연결되는 순간이다. 벌써 세 번째 자동 연결이다. 갑자기 걸려온 전화에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은미 너 이번에도 거기 갔니? 조심해서 다녀와." 2021년 7월 2일의 한강 선
by 권은미 에디터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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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과 피부 사이, 그 틈을 가로 지르는 스릴
“깡통과 플라스틱을 자르며 쾌감을 느껴요. 작업 재료와 제 손 끝 피부 사이의 가위질로 그 틈을 가로 지르는 스릴을 즐깁니다. 작업에 집중하는 저를 지켜 보시는 주변 사람들의 염려와 걱정이 무색하게끔 말이죠. 하하” 플랫폼창동61 전경 (서울 도봉구 소재) 그녀의 이
by 권은미 에디터 2021.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