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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캔바쓰] 스위트홈
스위트홈 그저 그래요. 그냥 보고 있을 뿐이에요.
스위트홈 거 뭐가 재밌다고 난리인지 정말 모르겠네요. 그런데 나 왜 코피가
by 김찬식 에디터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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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캔바쓰] 종강
마지막 학기가 끝이 나다.
지랄맞았던 마지막 학기가 끝이 났습니다. 지식을 채워야 할 뇌 공간에 그간 추억만 잔뜩 쌓았던 것 같습니다. 졸업 후 험난한 삶이 예상되는데요. 하지만 엄청나게 불안하지는 않은 기분이랄까요. 네, 그림과는 딱히 상관없는 잡설이었습니다. 요즘 그림을 너무 못그려서 드로
by 김찬식 에디터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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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캔바쓰] 은행잎
뒹구는 낙엽도 아름다우니 세상에 하찮은 건 나뿐이라
늦가을이라기엔 너무 늦었네요 그 아쉬움 가득 담아 그려보았습니다.
by 김찬식 에디터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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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캔바쓰] 계란초밥
폭신폭신한 촉감을 그리며
왜 초밥 위에 앉아있을까요. 작가도 모릅니다. 아마도, 장시간 앉아있어 뻑적지근한 엉덩이의 마음이 아닐지 싶습니다.
by 김찬식 에디터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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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캔바쓰] 열차
몇 번을 엎어졌지만 그래도 간다.
위태위태한 하지만 멈추고 싶진 않은 그런 마음을 짊어지고 달려나가는 폭폭칙칙
by 김찬식 에디터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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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캔바쓰] 멀티플레이어
정신 없는 아침. 멀티플레이어가 되고싶다.
늦잠과 아침과 양치질을 동시에 하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정신이 번뜩 들 무언가 필요한 아침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by 김찬식 에디터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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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캔바쓰] 아빠 안 잔다
눈은 감고 있지만 결코 자는 것은 아닐지어다.
게으름과 나태의 정령으로 태어난 저에게 해야 할 일들이 터무니없이 많아져 며칠 밤을 새우다 보니 결국 몸살이 났습니다. 자고 싶은 욕망이 반영됐는지 자는 그림을 그리다가 의자에 앉아 잠이 들었어요. 정말로요. 눈은 감고 있어도 절대 잠들지 않는 아빠처럼 강철같은 사람
by 김찬식 에디터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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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캔바쓰] 오리배
발굴러 나아가는 삶에서
오리배. 다리가 터지게 발을 굴러야 찔끔찔끔 앞으로 나가는 게 꼭 우리네 삶과 닮은 것 같습니다. 물론 전 안 타봤습니다만 그냥 힘들게 구를 필요 없이 훨훨 날았으면 좋겠어요. (제 삶이)
by 김찬식 에디터 2020.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