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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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미모는 나의 무기? -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2 [공연]
외모는 생존의 요소가 될 수 없다.
친구랑 공연 티켓 사진을 찍으면서 대화를 나눴다. "근데 표지 뒤에 있는 검은 건 뭘까?" 글쎄... 괴물 같이 생기긴 했는데. 무슨 의미가 숨겨져 있지 않을까? c 황가림 다소 어두웠던 극 분위기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중간중간 웃긴 포인트가 있었으나 쉽게 웃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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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왜 아름다움이 생존이 되어야 하는가 -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 2
연극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 2> 프리뷰
<시놉시스> 하이드비하인드 사건 발생! 도시에서 미의 기준을 따르지 않는 여성들이 소리 없이 실종된다. 도시의 여성들이 실종하는 사건이 증가한다. 그러나 사람이 사라졌다는 증언만 있고, 납치범의 실체가 없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 사건을 '하이드비하인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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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누군가에게 기억된다는 것은 -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나와 타인의 이야기
기억된다는 것은 1. 우선 책의 제목인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라는 문장은 읽어보니 책 100 페이지 "기억과 죽음" 편에서 온 거였다. 사실 제목에 끌려서 이 책을 선택한 거였는데, 저자는 죽음보다는 사람에 더 초점을 맞춘 거였더라. 그리고 곧바로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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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 글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나인 것을 [기타]
나의 기록물들
내가 쓰는 글이라고 하면 고작 메모장이나 블로그에 끄적이는 일기에 전부이긴 하지만 내 나름대로 꾸준히 글을 쓰던 때가 있었다. 특히 에세이는 소설 같은 창작력이나, 시 같은 예쁜 표현법도 요구하지 않아서 더 편하게 쓸 수 있었다. 덕분에 나에게 글을 쓰는 일이란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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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한국 독서 문화와 교육: 출판저널 510호 리뷰
한국의 독서 문화
1. 독서 문화 출판은 단순히 책을 생산하는 과정이다,라고 알고 있었다. 하지만 출판은 전반적인 독서문화와 도서관, 서점 등등 생각보다 많은 것들과 연결돼 있었다. 책과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들의 오피니언을 통해서 책 자체에 대한 문제뿐만 아니라 책을 접하는 환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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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잔나비, 그리고 레트로? [음악]
보이지 않는 추억의 힘
잔나비, 그리고 레트로? 현재 뮤직 차트 롱런 중인 밴드가 있다. 내 기억이 맞다면 이 밴드의 음악이 차트 상위권에 오르고,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게 한 달이 훌쩍 넘었을 것이다. 하지만 과거에도 여러 밴드들이 차트 상위권을 오른 적은 있었지만, 이렇게까지나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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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미룬다는 것은 포기의 또 다른 의미 [기타]
미룬다는 것은 지금의 우리 감정에 솔직하지 못하다는 뜻이다.
"나중에"라는 무서운 말 어느순간부터 "나중에"라는 말은 그 일을 하지 않겠다는 것과 같은 의미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더 이상 일을 미루는 습관이 달갑지가 않다. 지난 4월 초 벚꽃이 만개하던 때, 나는 따뜻한 지역으로 여행을 가고 싶었다. 마침 평일 시간이 비어서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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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불완벽함을 사랑하자 - 매일매일, 와비사비
<매일매일, 와비사비> 리뷰
와비사비, 무엇인가? -<매일매일, 와비사비> Review- 정신없이 사는 요즘, 단순한 삶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잦아졌다. 문학 이외에 다른 책을 읽는 걸 좋아하진 않지만, 이번에 알게 된 <매일매일, 와비사비>라는 도서는 소개 글을 보자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