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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er] bye bye
good bye
illust by Seri Sin BYE BYE 에디터로서의 마지막 기고글 그동안 내가 품어왔던 작품들을 모두 쏟아내고 마무리 짓고 싶다 맑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파도에 어울려 함께 물장구를 치던 나날이 나에게 새로운 시각을 부여해주었기를
by 신세리 에디터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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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행복은 언제나 가까이 있다,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행복은 행복 그 자체임을
행복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 그렇다고 아주 가까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곁에 존재할 뿐이다. 별거 없다. 이 책에서 나에게 알려주는 것들이다.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서 살아가지만 행복은 거창한 무엇이 아님을 행복은 그저 행복임을. 걱정과 고민과 두려움과 불안이 없는
by 신세리 에디터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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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er] 달
바꾸다
illust by Seri Sin 달 한 달 전 옥천에 다녀왔는데 날씨도 좋고 동네가 빈티지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무척이나 예뻐서 사진을 여러 장 찍었다 오늘 사진첩 정리를 해보니 햇빛에 가려져 내가 봤던 시골 풍경이 카메라에 다 담겨있지 않았다 내가 초능력자라면 해를
by 신세리 에디터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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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er] Drama
모두가 그렇다
Drama 드라마 속 세상은 주인공을 중심으로 돌아가는데 가끔 저 길을 지나는 엑스트라는 어떤 사람일까 하고 궁금해진다. 예를 들어 행인 1은 최근 집안 사정이 많이 안 좋아져서 우울증이 시작되었다거나 행인 2는 일이 너무 많아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친구와 한풀이를 하
by 신세리 에디터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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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er] 도시잉어
내 인생이 책이라면 어떨까
illust by Seri Sin 도시잉어 내 인생이 한 권의 책으로 나온다면 책 표지는 어떤 디자인일지 생각해보았다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 안에 어울리지 않는 여유 도시에서 헤엄치는 잉어는 마치 내가 살아가는 방식 같다 illust by Seri Sin
by 신세리 에디터 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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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er] My angel
천사가 있다
illust by Seri Sin My angel 우리집에는 천사가 있다 언제나 맑고 투명한 눈동자로 나를 바라봐주는 작고 귀여운 천사님이 계신다 콩이, 라고 불리운다
by 신세리 에디터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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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바빌론 그 너머를 향해, 남미 히피 로드
800일간의 방랑 인생
노동효 작가의 '남미 히피 로드'를 접하게 되었다. 사실 나는 책을 읽을 때 수필보다는 가상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을 선호하는 편인데 '히피'라는 주제는 내가 학창시절 때부터 줄곧 궁금해하던 이야기이기 때문에 망설이지 않고 향유하기를 눌러버린 것 같다. '히피는 인간과
by 신세리 에디터 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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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er] 분에 넘치는
바보같았던 나
illust by Seri Sin 분에 넘치는 바보같이 아이스커피를 마셔보자며 차가운 우유에 얼음과 믹스 커피 가루를 넣었더니 커피가 섞이지 않고 이리저리 뭉쳐지는게 꼭 마그마를 담은 비주얼이 되었다 약간 분에 넘치는 꿈인 것 같아 많이 뻘쭘했던 오늘
by 신세리 에디터 2019.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