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주저리주저리] 그런 하루, 흘려보내버리고픈
몸과 마음이 힘든 하루는 바람에 몸을 맡겨, 하늘 위 둥둥 떠다니는 유유히 흘러가는 구름에 내 하루를 담아서 흘려보내버리고 싶다.
내가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늘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하루라는 절대적 시간을 그저 나 혼자서만 주체적으로 만들어나가는 건 맞지만, 내가 처한 환경이란 속성을 무시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행복은 커녕 몸과 마음이 힘든 하루는 바람에 몸을 맡겨,
-
[Preview] 책문화생태계라는 물결을 따라
도서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를 통해 책 문화의 현재와 미래의 흐름 방향을 알아보자
책문화생태계가 건강해지면 우리 사회가 좀 더 윤택해지고 삶의 질이 높아지고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요. - <출판저널> 대표 정윤희 도서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이 책 제목보다 더 눈에 띄었던 하나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독
-
[주저리주저리] 하루의 일탈
살아가면서 일탈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 한번 쯤 정말 그 일탈을 실행해보는 건 어떨까요?
일탈; 정하여진 영역 또는 본디의 목적이나 길, 사상, 규범, 조직 따위로부터 빠져 벗어남.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일탈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한번 쯤은 있을 것이다. 그 일탈을 실행해본 적도 있겠지만, 대부분 생각으로만 끝난 경우일 것이다. 일탈이 종료된 이후에 돌아올
-
[Preview] Harpsichord (하프시코드) 매력 입문기
하프시코드 슈퍼스타 마한 에스파하니의 첫 내한공연을 통해 하프시코드의 매력에 입문해보자!
놀라운 기교와 청중의 마음을 무장해제시키는 표현력은 에스파하니가 하프시코드 해석의 완전히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다는 가능성을 드러냈다. -가디언 Harpsichord (하프시코드) 매력 입문기 하프시코드 슈퍼스타 마한 에스파하니의 첫 내한공연. 이 공연제목을 보자마자
-
[Preview] 왜 가장 '김광석 다운' 뮤지컬 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졌을까.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 왜 이 뮤지컬이 가장 '김광석 다운' 뮤지컬이라고 평가를 받는 이유를 알게 됨으로써, 뮤지컬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여보자.
故 김광석에 관한 뮤지컬 중 가장 '김광석 다운' 뮤지컬 - 문화일보 명작의 공간 2015.10.3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왜 가장 '김광석 다운' 뮤지컬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졌을까.' 이 생각은 아직 이 뮤지컬을 한번도 보지 않은 나의 첫 느낌이었다
-
[주저리주저리] 오늘은 어떤 날인가요?
'나에게 있어 오늘은 어떤 날인가?'
매일매일 오늘이란 시간 속을 살아가는 우리, 그 시간에는 다양한 희로애락이 담겨 있습니다. 좋은 날, 슬픈 날, 화가 난 날, 우울한 날, 기쁜 날 등등 오늘은 날씨처럼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오늘에 대해 혹시 생각해본 적 있나요? 시간이 지나면 오늘의 오늘은 다
-
Bye bye my summer,2018
어느덧 겨울에 접어둔 2018년, 하지만 여름이 그립게 되는데..
어느덧 겨울에 접어들고 잇는 2018년, 여름이 왔을 때 더위로 인해 힘들었던 게 엊그제 같았는데 여름이 가버린 지도 몇 게월 이란 시간이 흘렀다. 제대로 끝인사를 하지 못하고 보내버린 것 같은 2018년 여름. 길고 길었던 여름의 추억들을 다 담아서 끝인사를 해본다
-
Romance (로망스)
각자가 갖고있는 로망스에 대하여.
우리에게 있어 로망스는 어떠한 의미일까. 나에게 있어, 로망스란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아래, 숲처럼 보이는 정원을 꾸며, 파랑과 초록이 공존하는 곳에서 살아가는 것이었다. (사진/손글씨; 리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