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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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단두대에 선 패션 브랜드 DEAD&GONE [패션]
최근 패션계에서 불거지는 인종차별 관련 이슈 포스팅
패션계는 그 어떤 곳보다도 트렌드를 최우선으로 하는 영역이다. 줄곧 패션계를 주름잡는 메가트렌드 중 하나는 미닝아웃이다. 미닝아웃은 자신의 신념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소비자들이 옷도 하나의 표현 수단으로 활용하는 현상을 일컫는 용어로 쓰인다. *하나 덧붙이자면 ‘커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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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지중해의 자양 속에서 성찰하다, <지중해의 영감> [도서]
장 그르니에가 발견한 삶의 지혜와 성찰
국내에서 스테디하게 사랑받는 책 <섬>을 집필한 장 그르니에의 또 다른 대표 저서 <지중해의 영감>이 발간되었다. <지중해의 영감>은 시적이고 명상적인 그르니에 특유의 감성과 사유가 잘 드러나는 작품이다. 흔히 <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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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평화와 사랑을 노래하고 행동한 예술가를 기리다 <Imagine John Lennon> [전시]
음악으로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던 존 레논을 조명하는 전시 <이매진 존 레논>이 현재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중이다. 이번 전시는 아시아 최초, 최대 규모의 단독 전시로 존 레논의 예술작품을 선보이고 또한 생전의 퍼포먼스를 재연하여 관객들이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life in peace. 모든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삶을 상상해보세요. 음악으로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던 존 레논을 조명하는 전시 <이매진 존 레논>이 현재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중이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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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세상을 바꾼 영화, 영화를 바꾼 세상> #필름파탈 [영화]
‘모모 영화학교’는 예술영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진지한 영화 감상과 영화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지는 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정기적으로 마련하고 있는 영화 강좌 프로그램이다.
‘모모 영화학교’는 예술영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진지한 영화 감상과 영화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지는 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정기적으로 마련하고 있는 영화 강좌 프로그램이다. 2018 아트하우스 모모 영화학교는 <세상을 바꾼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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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리브랜딩의 예술을 파헤치다 <CA 디자인 매거진> [도서]
올해 20주년을 맞은 CA 매거진은 Creative Artworks를 조명하는 퍼블리싱을 계속해오고 있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CA 매거진은 Creative Artworks를 조명하는 퍼블리싱을 계속해오고 있다. 18년 11-12월호는 ‘올해의 브랜딩 & 리브랜딩의 예술’을 커버스토리로 선정하여 브랜드 임팩트 어워즈 5회 수상작 소개, CA 브랜딩 스토리, 리브랜딩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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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장 그르니에가 발견한 영감의 원천, 찬란한 지중해 <지중해의 영감> [도서]
인간은 누구나 행복을 위해 미리 정해진 어떤 장소들이, 단순한 삶의 즐거움을 넘어 황홀함에 가까운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어떤 풍경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장소와 풍경이 그에게는 바로 특유의 선들과 형태들로 강렬한 인상을 만들어내는 지중해였던 것이다.
꼬꼬마 시절 활자라면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읽었던 적이 있다. 교실 책꽂이에 있던 동시집, 중학생 언니의 국어 교과서, 신문에 껴있는 패션잡지, 그리고 엄마의 책장에 가득 차 있던 서적들. 그 때 접했던 책 중 하나가 장 그르니에의 <섬>이었다. 미니멀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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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두려움을 딛고 주체적인 삶을 향해 있는 힘껏 ‘믿음의 점프’, <해피댄싱> [영화]
모든 굴레에서 벗어나 주체적인 삶, 즐거운 삶, 내일을 기대하는 삶을 향해 두려움을 접고 '믿음의 점프'
‘인생 영화’나 ‘인생 드라마’를 간만에 다시 봤을 때, 예전처럼 그 작품을 사랑할 수 없던 적이 있는가? 넷플릭스에 ‘모던 패밀리’ 전 시리즈가 올라왔다는 소식이 퍼지자, 사람들은 추억 속 레전드를 정주행할 생각에 들떴었다. 그러나 대다수가 드라마를 다시 본 후 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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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한 명의 예술가가 다수의 관객에게 선사하는 황홀한 순간 [공연]
그 순간 샤를과 관객들이 ‘음악’을 통해 하나가 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평소에 혼자 돌아다니며 문화생활을 즐기지만, 그만큼 누군가와 함께하는 즐거움도 잘 알기 때문에 기회가 생기면 주변에 적극적으로 동행을 권유하는 편이다. 마침 샤를 리샤르-아믈랭의 공연이 어머니의 휴무일이여서 간만에 모녀가 오붓하게 데이트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머니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