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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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도서 <엄마니까>
따뜻하고 촉촉하지는 않으나 엄마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
나는 어려서부터 항상 손과 발이 차가운 편이다. 이는 겨울이 되면 유독 심해지는데, 엄마는 나의 손과 발을 보며 항상 손과 발이 따뜻해야된다며 속상해하셨다. 그저 손과 발이 차가운 것 뿐인데 엄마는 항상 이 사실을 마음 아파 하신다. 그리고 자신의 몸에 나의 손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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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진의 온도
매일 2000개, 연간 100만개의 사진이 세계의 톱뉴스에 올라오는 ap통신사의 주요 사진작품 중 200여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ap사진전이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되어 다녀왔다. 사진전은 많이 접해보지 못했을 뿐더러, 더구나 보도사진전은 처음이라 더욱 기대가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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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고아 이야기 [도서]
제2차 세계대전, 독일 서커스단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스트리드와 노아, 두 여성의 비밀과 질투, 위험을 끌어안은 특별한 우정과 사랑
학교를 다니며 수업을 수강하면서 자연스레 제 2차 세계대전에 대해 접하게 되었다. 많은 수업들 중 미술을 다루는 복수전공 수업을 들으며 자주 제 2차 세계대전을 접했는데, 이 때의 제 2차 세계대전은 주로 이 전쟁으로 인해 미술계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고, 화가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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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행복으로 가득 한 <타샤의 계절>
타샤의 책으로 본 기쁨으로 가득한 날
바로 오늘이 생애 가장 기쁜 날이니, 기쁨을 맘껏 누리길. - 타샤 튜더 동화책이라 글이 많이 없지만 책을 다 읽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림을 하나하나 눈에 담고, 글을 하나하나 음미하다보니 어느새 10일이라는 시간이 흘러있었다. “할머니, 엄마가 저만 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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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당신이 만난 존 레논은 어떠한 사람인가 [전시]
<이매진 존레논展>을 통해 만나본 존 레논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전 세계가 퀸 열풍으로 가득했던 지난 4분기. 그런 퀸의 선배격인 그룹이자 전세계 음악계의 전설이라 할 수 있는 비틀즈의 리더 존레논의 전시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음악보다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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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유하는연극 <썬샤인의 전사들>
<썬샤인의 전사들>로 본 한국의 근현대사
연극이 진행되는 3시간 가까이 되는 시간 동안 에너지가 빨려가는 것만 같았다. 역사에 무임승차하지 않고 떳떳하게 앞으로 나아가고 올바르게 알아가기 위해 신청한 문화초대였지만, 정말 너무나도 감정소모가 심했던 3시간이었다. 연극은 3년 전 일어난 사고로 아내와 어린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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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황금개의 해를 떠나보내며 [기타]
아쉬운 2018년을 떠나보내며
“섣달 그믐밤이 되면 쓸쓸해지는 이유가 무엇인가. 이에 대해 논하라” 1616년 ‘증광회시’에서 광해군이 낸 책문이었다고 한다. 여기서 섣달 그믐날은 새해를 뜻한다. 한 해가 지고 새해가 다가올 때의 쓸쓸함은 왕조차 피해가지 못했나보다. 연말이 되고 새해가 되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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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AP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AP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로 보는 보도사진의 세계
2018년 12월 29일부터 2019년 3월 3일까지 매일 2000개 연간 100만개의 사진이 세계의 톱뉴스에 올라오는 ap통신사의 주요 사진작품 중 200여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에이피사진展이 세종문화회관 미술관1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의 제목은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