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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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영화비평잡지 FILO [도서]
영화, 언어, 그리고 사랑을 담아
영화와 언어와 사랑의 탐색지 <FILO>와 함께 영화를 다시 사랑해보는 건 어떤가요? 야밤의 독서 몇 장만 읽고 서둘러 자야지, 약간은 가벼운 마음으로 <FILO>의 첫 장을 펼쳤다. 여는 글부터 심상치 않았다. ‘귀한 위로’라는 말에 마음이 동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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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eoul Fashion Festival 2018 [공연]
할로윈 레드문, 놀게 냅둬!
지하철 2호선을 타고 잠실실내체육관에 가는 길, 얼굴에 상처가 가득하고 흐르는 피를 얼굴에 대충(?) 쓱쓱 문지른 사람들을 봤다. 나와 친구는 생각했다. ‘좀 더 과감하게 하고 나와도 되었을 것을…….’ 님 진짜 대박이네요 해가 지기 전인데도 불구하고 현장은 매우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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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다재다능한 마케터의 시대가 찾아왔어 [도서]
김규림, <뉴욕규림일기>
장인성 작가의 책 <마케터의 일>을 읽은 후, 내용 외에도 선명히 기억 속에 남은 것들이 있다. 바로 올망졸망한 삽화들이었다. 그림인 듯 낙서인 듯 애매한 경계를 넘나들며 시선을 잡아끄는 이 삽화들, 함께 일하는 동료인 김규림 마케터가 그린 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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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디자인 매거진 CA #240 [도서]
유심히 보자, 생활과 구조 <책 디자인의 구조 - 을지로운 창작 생활>
잡지는 내가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이 아주 많아 흥미로웠다. 따라서 글에서 다루고 싶은 부분들도 아주 많았으나 추리고 추렸다. 이번 호의 중심 주제인 책 디자인의 구조, 그리고 을지로운 창작 생활.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글로 남긴다. 을지로운 창작 생활 옛날부터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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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라는 브랜드 - 창조적인 기업가 정신으로 살아가는 법 [도서]
세상의 단 하나로, 일관적이고 자율적이며 독립적으로 살고 싶은 나에게
자기 계발서를 즐겨 읽진 않지만 종종 찾게 되는 때가 있다. 말하자면 막연히 불안할 때.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잘 하고 있는지 궁금할 때. 자기 계발서 속의 문장들은 나에게 열어보지 않은 단서 혹은 실마리에 가깝다. 물론 자기 계발서가 말하는 것이 모두 정답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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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그 개>, 고통은 가장 약한 존재에게로 향한다 [공연]
포스터 속 바다의 색, 가장 따듯한 동시에 가장 차가운 색이었다
이렇게 말을 해도 될까? 이럴 줄은 전혀 몰랐다. 물론 나쁜 의미는 전혀 아니다. 이 연극이 나에게 전해준 이야깃거리를 오랫동안 생각하며 행하며 그렇게 나의 삶에 새기며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시놉시스 "괜찮아, 우리 모두는 유기견이야." 저택의 운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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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음악, 패션 그리고 할로윈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8> [공연]
서울패션페스티벌 2018, 키워드로 미리 설렘 충전
SFF 2018 가기 전 설레는 마음으로 설레발 쳐보는 단상들 SFF, 음악, 패션, 할로윈, 축제 1. SFF 패션의 도시, 서울에서 만나는 새로운 경험 SFF 2018. 전세계가 주목하는 'It City', 서울을 대표하는 패션 디자이너와 최고의 브랜드들이 함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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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길 위에 선 모든 사람들에게,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도서]
박재희,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를 읽고
온·오프라인 서점을 막론하고 항상 눈에 띄는 책들이 있다. 바로 ‘위로’에 관한 책들이다.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 매대에 위로와 힐링에 관한 책들이 꾸준히 자리하고 있다. 그게 언제부터였는지도 모르겠다. 언제부터였는지도 모르는 그때부터 우리는 따듯한 위로의 말 한마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