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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천재성과 열정의 순수함
감성복구 뮤지컬 <창문너머 어렴풋이> PREVIEW
난 사실 산울림이란 그룹의 존재와 김창완 아티스트가 산울림의 멤버였다는 걸 프리뷰를 쓰며 알게 됐다. 아이유님이 부른 ‘너의 의미’의 원곡자이자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도민준이 거의 아버지로 여기던 인물로써 기억하고 있던 김창완 아티스트의 형제 3인조 록밴드의
by 강혜수 에디터 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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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시간은 거저 주어지지 않는다 [기타]
휴학에 대한 생각
강제로 갖게 된 시간 핸드폰을 잃어버렸다. 오늘로 잃어버린 지 벌써 4일 째다. 설상가상으로 노트북의 와이파이가 말썽이라 핸드폰을 잃어버린 다음 날은 밤이 돼서야 PC카톡이라도 할 수 있었다. 공유기가 고장난 것도 아닌데 그때 왜 하필 내 노트북만 연결이 안 됐는지 아
by 강혜수 에디터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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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재밌게 일하고 일처럼 놀자 [문화 전반]
"놀이와 인간"을 읽고 든 생각
놀이와 인간의 저자, 로제 카이와는 ‘놀이’를 ‘사람이 자신의 행위에 대한 일체의 근심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활동’으로 정의한다. 그는 놀이를 통해 실제생활의 피로를 푸는 것과 놀이영역과 생활영역이 뚜렷이 구분될 것을 강조한다. 하지만 이 정의와 설명이 놀이를 온전히
by 강혜수 에디터 201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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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죽음의 기능
연극 이방인 리뷰
왜 이방인일까 주인공 뫼르소는 참 특이하면서도 가장 평범한 사람이 아닌가싶다. 이 작품의 제목인 ‘이방인’은 곧 뫼르소이다. 그는 사회적으로 적합하다고 여겨지는 감정과 관례에 있어 굉장히 초연한, 그래서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방인이다. 모든 것에 무심하고 그저 숨을 쉬고
by 강혜수 에디터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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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국악과 셰익스피어
흐드러진 달빛 아래 모여 앉아 듣는 이야기
마치 거울로 비춰본 듯 얼굴은 팥죽색이며 다리에 털이 숭숭 나있었다는 외향적 유사성과 이방인 신분으로 높은 자리에 올라갔고 그를 질투하는 자가 있었다는 내용적 유사성. 비슷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시대도 장소도 이름도 너무 다르기에 그 연관성을 떠올리기 쉽지 않다
by 강혜수 에디터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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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일상 속 # [문화 전반]
해시태그 세대 샵(#) 혹은 해시태그란 게시물의 분류와 검색을 용이하도록 만든 일종의 메타데이터이다. 주로 게시물을 올릴 때 그 게시물과 관련된 것들이나 하고 싶은 말을 글 말미에 덧붙이는 형식이다. 예를 들어, 지킬앤하이드 뮤지컬 관람 후기를 올리고 싶다고 하자. 그
by 강혜수 에디터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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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견고한 듯 투명한 내 주위의 육면체
"홀로 혼자야!"
다홍색 단발머리에 노랑색 안경. 포스터 속에 그려진 소녀의 앙다문 입술과 또렷한 눈동자는 꽤 매력적이었다. 일단 시놉시스부터 읽어보았다. ‘덕 매카타스니는’, 굉장히 이국적인 이름이군. ‘아버지 휴와 함께 스코틀랜드의 커콜디라는 작은 마을에 살고 있다’, 스코틀랜드는
by 강혜수 에디터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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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마추어 연극인 [공연예술]
동아리에서 배운 연극과 필로우맨
아마추어 라틴어로 'Amor'는 사랑을, 'Amator'는 무언가를 사랑하는 사람을 뜻한다. 아마추어(Amateur)는 ‘Amator'에서 나온 말이라고 한다. 전문가와 비전문가를 구분해주는 줄만 알았던 아마추어라는 단어에 이렇게 예쁜 뜻이 담겨 있었다는 건 며칠 전에
by 강혜수 에디터 2018.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