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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알렉스 카츠, 가장 자유로운 예술가 [전시]
전시회장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뉴욕 한복판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길거리 표지판들이었다. 생각보다 훨씬 모던한 분위기의 전시회장을 본 뒤 더 기대된 마음으로 입장할 수 있었다. 가장 먼저 발견한 작품은 알렉스 카츠의 드로잉과 카툰이었다. 알렉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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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꿈을 그려낸 화가, 마르크 샤갈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 '마르크 샤갈 특별전-영혼의 정원' [전시]
마르크 샤갈, <마을과 나>, (1911) 초등학교도 입학하기 전, 한 미술관련 서적에서 샤갈의 그림을 발견한 기억이 있다. 강렬한 빨간색이 주를 이루고, 그림의 왼편에는 커다란 말의 얼굴이, 오른편에는 초록 얼굴이 그려져 있어 인상 깊게 남았다. 나중에 미술교과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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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광활한 활자의 바다에서 만난 인두같은 책 '독서의 발견'[도서]
책<독서의 발견>을 받아보고 펼쳤을때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한 장의 종이이다. '사각형 종이 책 안에 담고 있는 위험한 생각 하나가 한 사람의 운명을 송두리째 바꾸는 순간 책은 사람과 세상을 바꾸는 혁명의 촉발점이 됩니다. 인두같은 한 문장을 만나기 위해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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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노트르담 드 파리'를 통한 프랑스 뮤지컬의 특징 고찰 [공연예술]
프랑스 뮤지컬을 본다면 그동안 접하기 쉬워 자주 접했던 미국의 브로드웨이 뮤지컬과는 확연히 다른 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경쾌하고 밝은 미국의 뮤지컬에 비해 프랑스 뮤지컬은 어두운 내용을 담은 뮤지컬이 많고 결말 역시 비극으로 끝나는 작품이 대다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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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가장 부드러운 비와 함께하는 재즈 콘서트, ‘2018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The Original’ [공연]
봄비처럼 찾아온 재즈 트리오 젠틀레인의 로맨틱하고 부드러운 재즈 공연 영화 라라랜드의 등장으로 재즈는 좀 더 대중적인 장르가 된 것 같다. 하지만 재즈는 아직은 약간 낯설다. 그런 재즈에 대한 편견을 지워주는 재즈 트리오가 있다. 바로 ‘젠틀레인(Gentle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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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현대초상회화의 거장 알렉스 카츠(Alex Katz)를 만나기 위해, 'Alex Katz, Models & Dancers : 아름다운 그대에게' [전시]
사진이 등장하기 전, 인류는 인물의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초상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현재 사진 기술이 등장한지 100여년이 넘어가고 있지만 사진 기술이 아무리 발달하더라도 초상화는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 사진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아낼 수 있지만 초상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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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따뜻한 봄날, 잔잔한 어쿠스틱 사운드와 함께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 [공연]
통기타와 어쿠스틱 사운드의 계절 가평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 5월을 상징하는 단어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돋보이는 단어는 아마 페스티벌일 것이다. 쌀쌀하던 초봄을 지나 여름을 앞두며 따뜻한 날씨와 싱그러운 자연이 공존하는 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5월은 다른 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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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맥주를 통한 소확행! A부터 Z까지, '오늘은 수제맥주' [도서]
맥주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다. 선선한 여름 밤, 솔솔 바람 부는 공원에 앉아서 간단한 안주들과 함께 맥주를 먹는 것만큼 간단한 행복이 있을까 싶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맥주는 별것 아니어 보여도 가장 확실한 만족을 제공해준다. 그냥 마셔도 좋지만 내가 마시는 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