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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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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새해에 대한 고찰 [일상]
새해가 중요한 것은 그저 시작점이 필요했기 때문 아닐까.
새해가 밝았다. 새로운 해를 맞으면 항상 계획을 세우려고 하기 마련이다. 작심삼일이니 다 소용없다고 말하면서도 한 해의 큰 그림을 그리는 시기가 연초이다. 세우는 목표들은 참 다양하다. 다이어트나 토익같이 매년 변하지 않는 목표들이 있는가 하면 수능같이 이 해에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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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새벽감성 기록하기 [문화전반]
그냥 흘려 보내기에는 아까운 새벽감성들을 모아보자.
새벽 1시쯤 켜져서 잠들 때가 되어서야 꺼지는 스위치가 하나 있다. 툭하면 켜지는 이 스위치를 우리는 ‘새벽감성’이라고 부른다. 이 스위치가 켜지면 작은 자극 하나에도 감정이 몰려온다. 평소와 다를 것 하나 없어도 수많은 생각들이 퍼져나간다. 대체 어디에 숨어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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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그가 이루어준 목적들과 철학을 바라보기 위해 - 알렉산더 지라드展 [전시]
디자인은 모두의 목적을 조형적으로 이루어 주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디자이너는 자신의 철학으로 모두의 목적을 이뤄주는 사람이 아닐까. 20세기 디자인의 중요한 사람이 만들어낸 세계를 보고자 한다.
‘Better world argument’(더 나은 세상 논증)라는 것이 있다. 모든 사람이 각자가 원하는 만큼을 추구하고 이루면 더 나은 세상이 완성된다는 것이다. 이 논증은 이루어질 수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단순한 생각으로도 알 수 있다. 세상은 한정되어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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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공인, 죽음, 자살 - 샤이니 종현을 추모하며 [연예]
아쉬운 죽음을, 스스로 저물어간 삶을 바라보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의 시작에 앞서 몇 가지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첫째로, 이 글은 종현을 포함해 떠나간 공인들에 대해, 또한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모든 사람들에 대해 감히 왈가왈부하기 위해 쓴 글이 아님을 알아주길 부탁드린다. 둘째로, 이 글은 민감한 주제를 다루기에 거부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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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루나틱' - 미칠 수 있게 해드릴게요 [뮤지컬]
미치면 행복하다?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미칠 수 있는 기회를 주기에 '루나틱'이 해주는 말들은 진정성이 있다.
“미치면 행복하다.” 이 말만 하고 마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 않을까. 극을 보러 가는 길에 문득 생각했다. 누구든지 저렇게 말은 할 수 있다. 문제는 미칠 수 있는가이다. 프리뷰 때도 말했지만 우리는 ‘미친척하고 XX 하고 싶다.’ 라는 표현을 일상에서 만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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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시험기간과 와비사비 라이프 - 바쁘게 읽은 비포장의 삶 [도서]
시험기간이라 마음은 여유가 없지만, 그러기에 더 새롭지 않을까 해서 적어본 와비사비 라이프. 하지만 정작 내용은 평범한 감상.
시험기간. 여유로운 삶을 말하는 책을 읽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시간이다. 마음이 급하다 보니 책을 후다닥 읽어버렸다. 많은 사진들이 있었지만 압박감은 사진을 음미할 시간 따위는 허락하지 않았다.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과 정반대로 읽어버렸다. 책을 다 읽고 나서도 여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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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당신이 그리고싶은 사랑을 그려보는곳 -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뮤지컬]
이 시기에 혹시 사랑을 그려내야 할 것 같다면 감히 함께 그려보는 것을 권해본다. 그것이 그림의 완성도를 높이는 쪽이든, 새로운 그림을 그리는 것이든 이 극은 20년이란 시간 동안 그래왔듯이 당신의 그림을 함께 그려줄 것이다.
참 좋아하는 커플이 있다. 처음 알게 된 것은 여자분이었다. 처음 그분의 사진을 보고 바로 페이스북 팔로우 버튼을 눌렀다. 처음으로 관심을 가지게 된 사진작가였다. 얼마 후 그분 곁에는 남자친구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너무나 멋진 문장을 적어주는 남자. 여자분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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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학교특집 2 : 전시회 "Wonderland" - 연세대학교 중앙순수미술동아리 '아트렌' [전시]
표현을 한다는 것은, 창작을 한다는 것은 꼭 좋은 결과물을 만든다는 해피엔딩이 아니여도 괜찮을지 모른다. 왜냐하면 만들어가는 그 과정 자체가 동화이니까. 함께 만들어가는 사람이 있다면 함께 만들어가는 동화가 될테니까.
재학중인 학교 동아리들이 펼쳐주는 문화예술을 주제로 글 몇개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감히 제목에 특집이라는 단어를 적어보았습니다. 두 번째 글은 제가 연세대학교 중앙순수미술동아리 '아트렌'의 전시회입니다. 항상 감사한 동아리 여러분께 감사함을 담아 글을 적어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