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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뮤지컬 < 모래시계 > : 현대적으로 되살아난 불후의 명작 [공연예술]
뮤지컬 < 모래시계 > 1995년, 최고 시청률 64.5%를 기록하며 국민 드라마로 우뚝 선 드라마 '모래시계'가 22년 만에 뮤지컬로 재탄생했다. 22년이면 강산이 두 번이나 바뀌고도 남는 시간인데다가, 워낙 흥행에 성공했던 작품이었기 때문에 필자가 생각하기에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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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예르미타시 박물관 展 PREVIEW 어렸을 때부터, 미술에 참 관심이 많았다. 특히 서양 미술사에 관한 책을 정말 많이 읽었다. 아니, '읽었다'보단 '봤다'라는 표현이 더 맞을 것이다. 나에게 서양 미술에 관한 책들은 말그대로 그림을 감상하는 '그림책'에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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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뮤지컬 < 여신님이 보고 계셔 > : 당신의 여신님은 누구인가요? [공연예술]
변함없이 따뜻한 위로를 전해주는 뮤지컬
초연부터 따뜻한 이야기와 넘버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가 다섯 번째 공연으로 우리 곁에 다시 돌아왔다. 2013년 200석 남짓한 규모의 소극장에서 시작했던 공연이, 600석 가까이 되는 극장에 올라오기까지 이 공연이 관객들에게 얼마나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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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뮤지컬 < 난쟁이들 > : '어른이들'을 위한 발칙한 동화나라 이야기 [공연예술]
현실 속에서 동화 같은 해피 엔딩을 기대하시나요?
창작 뮤지컬 < 난쟁이들 >이 2015년 초연, 2016년 재연에 이어 올해 삼연으로 다시 돌아왔다. 2015년 초연 당시 생일 선물 겸으로 아빠와 보러 갔다가 약간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 아빠가 필자와 사이가 어색했다면 정말 중간에 많은 생각이 교차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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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017 소란 윈터 콘서트 'SO SORAN' [공연예술]
7성급 호텔 'SO SORAN'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밴드 소란의 윈터콘서트가 개최되었다. 매해 겨울마다 윈터 콘서트를 개최하는 소란은 이번 콘서트의 컨셉을 '호텔'로 잡았다. 콘서트의 컨셉이 호텔이라니,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특별한 컨셉이라 공지가 떴을 때부터 굉장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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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달콤하고 슬픈' 위로가 되어주었던 그들의 목소리, '스윗소로우' [음악]
'스윗소로우'의 따뜻한 목소리와 함께, 추운 겨울을 견뎌낼 수 있길.
'스윗소로우', 남성 4인조 보컬 그룹. 달콤하면서도 슬픈 음악을 하겠다는 뜻으로,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 중 "Parting is such sweet sorrow"라는 구절에서 차용한 이름이다. 대중들에게는 드라마 OST였던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과 모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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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연극 < 밀레니엄 소년단 > : 변해가는 세상 속, 우정에 대하여 [공연예술]
그 어떤 것도 두렵지 않게 만들어주는 우정이라는 힘.
밀레니엄 소년단 연극 < 보이스 오브 밀레니엄 >이 초연 후 보완 작업을 거쳐서, 재연 연극 < 밀레니엄 소년단 > 으로 돌아왔다. 사실 공연의 이름이 바뀌면서, 재연이라기 보다는 새로운 연극이 올라왔다고 보는것이 어쩌면 옳을 수도 있다. 초연을 본 사람들에 의하면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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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레드벨벳 정규 2집 < Perfect Velvet > : 3년 만에 이뤄낸 벨벳 컨셉의 구현
'완벽한 벨벳'을 '찾아낸' 레드벨벳
2014년 8월, 강렬하고 매혹적인 컬러인 ‘레드’ 컨셉과 클래식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벨벳’ 컨셉을 자유자재로 소화할 것이라는 당찬 걸그룹이 데뷔했다. 그룹명은 팀의 컨셉을 그대로 담은, ‘레드벨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