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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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삶이 있는 도서관, 삶이 있는 책
출판저널을 읽고, 삶이 있는 도서관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출판저널 501호(창간 30주년호)' 도서관에 가면, 많은 책들이 분류가 되어있다. 소설, 자기계발, 철학, 과학기술 등 책의 내용에 따라 정리되어있다. 그 중 손이 가장 많이 가는 장르는, 아무래도 소설이다. 독서 초보자도 가벼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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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오후의 꽃은] 존중과 애정의 꽃말, 딸기꽃 - 눈먼자들의 도시
눈먼자들의 도시를 읽고, 우리가 무엇을 보아야 하고, 계속 상기해야하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눈이 멀다' 단순히 신체적인 장애를 뜻하는 blind의 의미가 아니다. 의사의 아내 대사 중, '나는 우리가 눈이 멀었다가 다시 보게 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나는 우리가 처음부터 눈이 멀었고, 지금도 눈이 멀었다고 생각해요.' (물리적으로)볼 수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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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맥베스 공연- 인생이란 걷는 그림자에 불과한 것
맥베스를 본 후, 운명과 본성에 대해서 review를 남겼습니다.
맥베스, 선택을 하라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일상의 공간, 현대적인 공간에서 맥베스는 세 가지 예언을 마녀로부터 듣는다. 그 예언 중 하나는 맥베스를 깊은 고민에 빠지게 한다. 무엇을 선택하라는 것은 이 세상에 나오면서 우리가 겪을 수 있는 것이다. 어쩌면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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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오후의 꽃은] 행복이란 꽃말을 가진 은방울꽃 - 노르웨이의 숲
노르웨이의 숲은 한국에서는 상실의 시대(무라카미 하루키)라고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사람이라면 겪는 사랑과 아픔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게 그려내고 있고, 행복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행복이란 꽃말을 가진 은방울 꽃은, 행운을 가져다주고, 희망을 뜻하는 향도 좋은 꽃입니다. 우리는 사랑과 꿈에 행복감을 느낄 수 있지만, 때로는 그 소중한 것들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노르웨이의 숲(상실의 시대)은 상실과 재생을 위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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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맥베스, 인간에 관한 고찰
고운 건 더럽고 더러운 건 고웁다. 탁한 대기, 안개를 뚫고 나아가자. -맥베스, 1막 1장 중- 선과 악의 묘사 누구나 모순을 갖는 우리 인간은, 대립되는 가치가 충돌한다. 때로는 연약하고, 때로는 강하며, 아름답고도, 추악하다. 맥베스 역시 인간의 특성이 잘 반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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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오후의 꽃은] 우리를 따스하게 해주는 목화, 언어의 온도
언어의 온도, 올 겨울에 딱 알맞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상에서 쓰는 언어의 온기를 전하도록, 다시 한 번 곱씹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쌀쌀한 바람이 코 끝을 빨갛게 얼려버리는 계절이 왔네요 낮에는 양 손 가득 꼭 쥐고 입으로 호호 식혀 먹는 찐빵, 호떡, 붕어빵 밤에는 두툼한 목화솜 이불을 턱 밑까지 끌어당겨 덮으면 따숩게 데워지는 온 몸 이렇게 나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들은 많은데 나는 다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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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오후의 꽃은] 사랑의 즐거움, 철쭉 - 연극 옥탑방 고양이
옥탑방에서 만난 두 남녀가 소울메이트, 연인이 되는 과정을 꿈과 사랑으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겨울에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사랑의 즐거움'이란 꽃말을 갖고 있는 철쭉 사랑에서 오는 즐거움, 행복을 느낄 수 있었던 연극 옥탑방 고양이 . . Soulmate, 깊은 인간적인 관계를 맺고, 서로를 이해하는 사이 사랑의 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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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을 그리다; 모모
미하엘 엔데의 소설 모모 중 한 문장 시간은 한없이 계속되는 '영겁'과 같을 수도 있고, 한 순간의 '찰나'와 같을 수도 있다. 이 한 시간 동안 우리가 무슨 일을 하는가에 달려있다. 시간은 삶이며, 삶은 우리 마음 속에 있는 것이니까 과거의 행복했던 순간을 간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