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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도전의 아름다움 : 싱 스트리트 [영화]
당신의 도전을 항상 응원한다. ‘지금 가지 않으면, 절대 못가니까.’
우리는 항상 꿈을 꾼다. 어렸을 때 우리는 공룡을 꿈꿨고, 공주님이 될 것이라 믿었다. 하지만 점점 커가면서 무언가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꿈을 점차 좁혀갔다. 도전을 주저하는 우리들은 이것이 곧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라며 스스로 위로한다. 하지만 이 영화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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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마리 로랑생, 그림에 자신의 색을 입히다
'나다움'을 배울 수 있는 곳. 색채의 황홀 - 마리 로랑생展
지난 21일, 아트인사이트 문화 초대를 받아 기대를 안고 마리 로랑생 전시회를 다녀왔다. 목요일 4시, 전시를 보기 애매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전시장은 그녀의 그림을 보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붐볐다. 전시회는 따뜻한 그녀만의 색깔로 큐레이팅 되어 그림의 색감을 온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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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특별함'이 더는 특별하지 않기를 : 위대한 쇼맨 [영화]
특별해도 괜찮다. 자신의 '특별함'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을 넘어서, '특별함'이 더는 특별하지 않은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기를 기대해본다.
할리우드의 꽃,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이 개봉했다. 아카데미 음악상을 받은 '라라랜드', 시각적으로 화려한 장면들을 관객에게 선사했던 '미녀와 야수' 제작팀들이 만난 영화라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기대를 받았다. 필자 또한 뮤지컬 영화를 굉장히 좋아하고 '라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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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 없는대로 살아보자 : 와비사비 라이프
어쩌면 모두가 경쟁에 지친 사회에서 이 책은 하나의 위로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와비사비 라이프’가 보편화된 사회를 기대해본다.
2017년을 열흘 정도 남겨둔 지금, 모든 것이 마무리되어가는 기분이 든다. 필자의 길고 길었던 2학기 또한 오늘 마지막 시험을 치며 끝이 났다. 사실 이 책을 예상보다 빨리 받게 되어 리뷰를 벌써 써야 하는데 시험에 치이다 보니 이제야 글을 쓴다. 세상에서 내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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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의 장밋빛 인생에게 : 라 비 앙 로즈 [영화]
노년에 내 인생을 두고 ‘제대로 살아왔다’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삶이 진정한 장밋빛 인생이 아닐까. 당신의 장밋빛 인생에게 이 노래를 바친다.
Non, Rien de rien 아뇨, 전혀요 Non, Je ne regrette rien 아뇨, 전혀 후회하지 않습니다 Ni le bien qu'on m'a fait, Ni le mal 좋았던 일도, 나빴던 일도요 Tout ça m'est bien égal 내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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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마리 로랑생, 색채의 연금술사를 만나다
마리 로랑생 展, 그녀의 전시가 여성 화가를 바로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우리는 아직 여성 화가가 익숙하지 않다. 나 또한 알고 있는 여성 화가의 이름이 손에 꼽을 만큼 적다.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몇 여성 화가들의 삶이 영화, 소설 등과 같은 콘텐츠로 하나, 둘씩 나오고 있지만 전시로 이들을 만나기 아직 힘들다. 전시가 열린다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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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서울 2017년 겨울, 차가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 [문학]
서울은 참 바쁘고 생기 넘치는 도시로 보인다. 하지만 그 속의 개개인들은 깊이 있는 대화조차 나누지 못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거리를 걷다 보면 겨울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낀다. 여기저기서 크리스마스 캐롤이 들려오고 군고구마, 붕어빵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리고 필자가 좋아하는 차가운 공기에서 느껴지는 ‘겨울 냄새’ 까지. 2017년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지금, 서울 2017년의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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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출판저널 501호, 편식하고 싶지않은 당신에게
출판 저널은 '독서 편식'하는 이들을 위한 잡지이다. 이 잡지는 도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리는 중요한 소식통이다.
창간 30주년을 맞은 ‘출판저널’. 필자가 문화를 굉장히 편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 잡지였다. 좋아하는 분야에만 관심을 갖는 편이라 영화, 뮤지컬 관련 잡지만 읽어볼 줄 알았지 다른 잡지엔 관심이 없었다. 책 또한 베스트셀러 위주로 읽거나, 좋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