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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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왜, 지금 카피일까? 카피 공부 [도서]
Prologue. 왜, 지금 카피일까? 말을 어떻게 해야 할까, 글을 어떻게 써야 할까. 우리는 하루에 적게는 수십 번에서 많게는 수백 번 고민한다. ‘소통’이라는 키워드가 트렌드이자 덕목으로 자리잡으며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는 요즘, 사람을 만나거나 SNS에 글을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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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천상에 닿을 그의 기도문, 베토벤 장엄미사 [공연]
Prologue. 종교를 떠나서 베토벤의 장엄미사를 듣는 동안 마음이 너무나 편안했다. 종교적인 의미와 라틴어 가사, 잘 짜여진 음악의 형식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성스럽고 웅장한 그의 음악에 몸과 마음 모두 치유받는 느낌이 들었다. 신의 가호가 있길 바라며 축복을 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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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믿음을 담은 유산, 베토벤 장엄미사 [공연]
Prologue. 베토벤이 위대한 작곡가였음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그의 음악적 역량에 대한 존경심과 더불어, 청각에 이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야말로 위대한 유산을 음악으로써 남겼기 때문이다. 그런 자신도 스스로 가장 명작이라 손꼽았던 장엄미사는 어떤 감동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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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한눈에 읽히는 중국사 인물과 연표 [도서]
Prologue. 중국사를 배운 것은 중고교 시절에 공부했던 것이 전부였다. 중국사를 따로 배운 것이 아니라 세계사의 일부분으로 접했던 것과 우리나라와 관련된 역사를 부분적으로 공부한 것을 제외하고는 이후로 별다른 접점이 없었던 것 같다. 때문에 <한눈에 읽는 중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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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자연에서 답을 찾다, 루이지 꼴라니 특별전 [전시]
Prologue. 디자인 작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들 중 하나는 영감을 표현할 때에 디테일한 부분에서 사람들과의 소통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작가로서의 개성만큼이나 강한 설득력을 작품에 담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하면 할수록 쉽지 않지만, 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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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만남과 헤어짐에 관하여_의자, 눈동자, 눈먼 예언자 [공연]
Prologue. 신이 세상을 만들 때 그것은 하나의 덩어리였다. 세상이 나뉘며 시간과 공간, 방향성과 움직임이 생겨났다. 사람도 그렇다. 등이 붙어있던 네 팔, 네 눈동자, 네 다리의 인간은 오만함에 대한 벌로 둘이 되었다. 그들 사이엔 세상이 나뉘었을 때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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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좋아하는 일에 필요한 것들, 타샤의 말 [도서]
Prologue. 사람들은 저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주변의 환경이 장애물이 되거나 스스로를 잘 알지 못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두 가지의 경우를 모두 이겨내고 꿈을 이뤄낸 사람들에게 칭찬과 동경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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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러시아에서 만난 프랑스, 예르미타시 박물관展 [전시]
Prologue. 이번 전시에는 두 가지 측면에서 특별한 점이 있었다. 하나는 프랑스 미술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었고, 또 다른 하나는 러시아의 눈으로 프랑스 미술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었다. Preview에서도 언급한 바 있는 두 가지 포인트를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