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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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展 [전시]
마리 로랑생展 -색채의 황홀- 페미니즘을 알게 되고 나서 보는 세상은 너무나 불편하다. 성평등 강의에서 강사님이 하신 말씀이 옳았다. 이걸 알게 되면 생활이 불편해질거라고 하셨다. 그때는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지금에야 조금씩 느끼는 중이다. 하나가 보이기 시작하니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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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IM GOOD [공연]
IM GOOD - 고갱 / 히피는 집시였다 - 비가 아주 많이 쏟아지던 날이었다. 추운 날씨에 오랜만에 비가 세차게 내려서 개인적으로 무척 설랬던 날이다. 물론 걷기에는 많이 불편한 날이었지만 그걸 감안하고서라도 비오는 날이 너무나 좋았다. 비를 겨우 뚫고 들어간 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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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냥꾼으로 성장하는 것 [영화]
우리들도 이와 같다. 아픔과 혼돈을 겪으면서, 성장해 나간다. 타고난 것과 선택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영향을 받으면서 자란다. 그리고 우리는 환경을 무기력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이를 능동적으로 조절하고 수용할 수 있다. 우리는 언제나 성장하고 있다.
영화 <스토커>에 관한 글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인간의 두 본성 박찬욱 감독은 1963년에 태어났으며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나왔다. 많은 작품이 있지만 그 중 유명한 작품은 <공동경비구역 JSA>(2000)와 복수 시리즈 3부작 <복수는 나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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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 [영화]
영화 제로법칙의 비밀. 모든 것은 다 부질없음, 삶은 무의미함. 망가질대로 망가진 코헨 레쓰 주인공의 이야기. 역설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삶의 의지.
http://www.thezerotheorem-movie.com/ 영화 <제로법칙의 비밀>에 관한 글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제로 법칙 우주가 팽창을 거듭하나 끝에 거대한 블랙홀의 충격에 빨려 들어가 결국 모든 것이 사라지고 아무것도 남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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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퀀틴 블레이크 Quentin Blake [전시]
『찰리와 초콜릿 공장』 원화작가, 퀀틴 블레이크 <스위트 팩토리(SWEET FACTORY)>전 개최 ▶기획 노트 KT&G 상상마당은 20세기 거장시리즈 기획전 일환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영국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퀀틴 블레이크(Quentin Blake,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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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스테디 레인 [공연]
연극 <스테디 레인> 조이와 대니는 시카고의 경찰이다. 그러나 멀쩡한 인물은 아니다. 조이는 혼자 집에서 술을 마시며 지내는 소심한 인물이며 대니는 창녀촌을 다니며 뒷돈을 받고 지낸다. 그리고 집에서는 폭력적인 가장이다. 극의 전개는 이렇다. 대니는 창녀와 뒹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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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IM GOOD [공연]
IM GOOD - 고갱 / 히피는 집시였다 - 요즘 날씨가 춥다. 그리고 연말이다. 올해에는 한 일이 뭐가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생산적인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 추운 날씨와 함께 울적해지는 지금, 내게 위로와 위안을 주는 음악이 필요하다. 다른 세계로 떠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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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스테디 레인 [공연]
연극 <스테디 레인> 느와르 장르인 <스테디 레인>은 2인극이다. '모든 것을 자기 방식대로 지켜야하는 대니' 와 '아무 것도 지킬 것이 없는 조이' 두 남자의 삶의 무게를 보여주는 연극이다. 계속해서 비오는 '스테디레인'이라는 제목부터 처절하고 무거운, 어두운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