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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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데니스 코츠킨 Piano [공연]
나는 피아노가 좋다. 강하지도 않고, 적당한 네모난 모양새의 음악들이. 현악기를 그동안 많이 들어왔다. 피아노를 드디어 들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피아노는 현악기에 비해 음이 고정되어 있고 연결도 능글맞지는 않다. 조금 덜하다. 그 단정함이 좋다. 어릴 때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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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이 비르투오시 이탈리아니 [공연]
봄에는 '벚꽃앤딩', 비오는 날에는 '비도 오고 그래서', 여름에는 '한여름 밤의 꿀' 겨울에는 캐롤 등 계절을 타는 노래들이 있다. 계절도 타고, 날씨도 타고. 음악을 들으면 분위기가 느껴진다. 그 공간에 있는 느낌이다. 그래서 음악은 시간을 여행하게 해준다.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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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 [전시]
서울 미술관은 처음 가봤다. 말로만 듣던 그 석파정이 있는 곳. 건물이 깔끔해서 좋았다.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 전시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 좋았다. 자세한 감상은 아래에 쓴다. 전시는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는 현대 작가들의 회화, 사진, 설치, 영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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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18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 [공연]
2018 Jarasum Folk Festival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 2018.5.19-20 가평 자라섬에 처음가봤다. 자라 닮아서 자라섬이라니.. 와 근데 너무 신기했다. 섬 자체가 페스티벌 공간으로 쓰이다니. 페스티벌을 연달아 오는데, 도심 속 공원이 아닌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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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알렉스 카츠, 아름다운 그대에게 [전시]
Alex Katz 알렉스 카츠 Models & Dancers : 아름다운 그대에게 알렉스 카츠 그림은 데이비드 호크니 작가가 생각나기도 한다. 미국 회화하면 떠오르는 살짝 탁하고 넓은 면적이 칠해진 인물과 풍경들이 떠오른다. 알렉스 카츠도 미국작가로 미국 분위기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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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공연]
'더 더워지기 전에 열심히 돌아다니자.' 지금의 목표이고 생활이다. 추위가 풀린 시점부터 4월 말부터 5월 한달 내내 주말마다 열심히 외출했다. 대부분 출사를 나가고, 락페 등의 공연을 보러다녔다. 이 시기를 놓치면 엄청 더워져서 힘들 걸 알기에.. 비도 간간히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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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마르크 샤갈 특별전 - 영혼의 정원展 [전시]
<마르크 샤갈 특별전> - 영혼의 정원展 2018.4.28 - 2018.8.18 M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색채의 마술사'라고 불리는 샤갈의 그림을 보면 괜히 가본적도 없는 (러시아의) 낯선 고향땅을 상상하게 된다. 같이 감정이입을 하게 된다. 어린시절 본 동화책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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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생각하기의 기술 [도서]
생각하기의 기술 The Shape Of Ideas -매일 아이디어와 씨름하는 사람들에게 그랜트 스나이더 나는 예술가란, 창의적인 사람이란 그렇게 타고난 건 줄 알았다. 연예인은 원래 연예인으로 태어났을 것이다. 모두가 정해져있고 나는 창의적인 사람과는 거리가 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