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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범죄 수사극 '네더' 연극
가상세계에 일어나는 범죄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연극인 듯하다. 우선 수사극이다보니 몰입도 만큼은 대단할 것같다.
가상세계에 일어나는 범죄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연극인 듯하다. 우선 수사극이다보니 몰입도 만큼은 대단할 것같다. 게다가 소아성애 살해에 관련된 이야기라 조금 꺼려지는 듯하지만, 수상경력도 화려하고, 드라마에서 많이 뵈었던 '이대연' 배우님이 참여한다기에 믿고 보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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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밤에 빛나는 역사의 도시 '수원 화성행궁' [여행]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그곳이 바로 수원 화성행궁이 아닐까한다.
심심한 주말, 집에서 빈둥빈둥 거리다가 때마침 야경이 예쁜 화성행궁이 8월11일부터 8월13일까지 화성행궁 '수원야행' 행사 한다기에 놀러가봤다. 3년이나 수원 근처에 살았었지만, 유명한 수원 화성행궁을 제대로 구경해본 적은 없었다. 그래서 기대감을 안고 출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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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발상의 전환이 가져다 준 사진의 재해석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보그 전시회'는 명화들을 사진으로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그림을 재해석하기까지 그들의 수많은 노력들이 숨어 있었을 것이다. 한 장의 사진 안에 모든 것을 담아내기 위해 그 어떠한 것도 사소하게 넘기지 않았으리라 짐작된다.
평소에 연예인 화보로만 접해왔던 '보그' 잡지가 이번에 '보그 전시회'를 개최한다기에 당장 보고싶었다. 과연 '보그 전시회'에 어떤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을까하는 호기심이 있었다. 쉽게 접해왔던 연예인 화보 조차 표정이며, 의상, 분위기 등등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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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유명 작가들의 노트를 엿보다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이 책은 프란츠 카프카, 마르키 드 사드, 르네 샤르, 고골, 바흐만, 거투르드 스타인, 콜레트, 애드거 앨런 포, 폴 발레리, 카렐 차페크, 나보코프! 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긴 11인의 문학 연금술사들, 그들의 창작세계를 엿볼 수 있는 시인의 에세이다.
평소에 문학에 관심이 많아 신청하게 되었다. 특히, 김상미 시인이 작성한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연 어떤 내용들로 나를 기분 좋은 자극제가 되어줄까. 벌써부터 설렘으로 가득한 마음이다. 유명한 프란츠 카프카부터 시작하여 마르키 드 사드, 르네 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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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마지막 수업, 선생님의 따뜻한 격려가 우리를 울렸다. [문화 전반]
여러분 오늘 나오시느라 수고 많았어요. 지금까지 열심히 했든, 안 했든 상관없어요. 사람은 왜 항상 지난 것에 반성만 하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내가 그렇게 잘 못하면서 살아온 것도 아닌데. 그러니까 너무 자책하면서 살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며칠 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한 달간의 자격증 수업이 끝났다. 어딜 가나 자격증을 요구하는 탓에 나 또한 어쩔 수 없이 배우기로 마음먹었다.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을 배우면서 느는 건 첫째도 스트레스, 둘째도 스트레스. 동작이 느린 나에게는 힘들었다. 수식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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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희로애락이 담긴 그의 술 사랑 이야기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우선 제목에서부터 작가님의 깊은 술 사랑이 느껴진다. 제목이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이라니. 이제까지 낯선 곳에서 오는 설렘으로 인해 떠나는 사람은 봤어도, 술 하나로 전 세계를 누빈 사람은 니시카와 오사무 작가가 처음일지도 모르겠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술을 접한 그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꽤 오랜 기간 술에 대한 짝사랑을 해왔음을 엿볼 수 있다.
우선 제목에서부터 작가님의 깊은 술 사랑이 느껴진다. 제목이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이라니. 이제까지 낯선 곳에서 오는 설렘으로 인해 떠나는 사람은 봤어도, 술 하나로 전 세계를 누빈 사람은 니시카와 오사무 작가가 처음일지도 모르겠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술을 접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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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진의 미학을 가까이에서 즐겨보고 싶다면,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으로 고고!
이번 여름, 고혹적이고 매력적인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전시회에 풍덩 빠져 보실래요?
이번 문화초대는 유명한 패션 매거진 '보그'에서 하는 전시회라 더욱 눈길이 갔다. 평소에 연예인 패션 화보로 친숙해져 있던 '보그 걸' 잡지. '보그 걸' 화보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얼마나 많은 공을 들여서 촬영했는지 단숨에 알 수 있다. 그런데 패션화보로 유명한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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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인생의 터닝포인트는 매 순간이다. [문화 전반]
누군가 나에게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언제냐고 묻는다면, 난 매 순간이라고 말하고 싶다. 좋은 인연들을 통해 내 인생을 완성해나가는 과정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공부를 못하는 난 상업고등학교에 재학했다. 뭐 하나 특출난 재능이 없던 나는 남들과 똑같은 취업을 목표로 향해 달려갔다. 그 때 아빠께서 문득 이런 말씀을 꺼내셨다. "니 글 쓰는 거 좋아하니까, 작가해보면 어떻겠노? 돈은 아버지가 대신 벌테니까 돈 걱정은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