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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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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가 문학을 읽는 이유 [문학]
우리는 문학을 읽음으로써 다른 사람이 되기도, 다른 세상에서 살 수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도 한다. 우리와 문학은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우리는 이야기 속에서 살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시간 속에 이야기가 있다. 잠잘 때에도 우리는 꿈을 꾸면서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잠에서 깨어나면서부터 또 다른 이야기가 시작된다. 우리는 이야기에 열광한다. 사람에게도, 사물에도 이야기를 불어넣는다. 이야기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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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셰익스피어, 『햄릿』 [문학]
‘내가 존재하는 이 세상은 왜 정의롭지 못하는 것인가.’ 라고 생각하게 하는 것이 바로 수치심이다. 내가 존재하는 한 이 세상은 정의로워야하고, 정의롭지 못하는 것이 나의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수치심이 저항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The time is out of joint. 시간의 관절이 어긋나있다.” 아내가 남편을 배신하고 그의 동생과 결혼하는, 죽마고우였던 친구들이 자신을 배신하고, 그의 연인마저 그를 감시하는 덴마크는 이미 타락해 있었다. 타락한 덴마크 시간의 관절을 맞추기 위해 고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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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뮤지컬 루나틱
뮤지컬 루나틱 루나틱. 이름만 들어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포스터부터 심상치 않다. '이 미친세상 우리가 정상이다.' 라는 글자가 한 눈에 들어온다. 공연 가기 전부터 내용이 참으로 궁금했다. 정신병동에서 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형식의 뮤지컬이라고만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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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셰익스피어 『오셀로』 [문학]
우리가 할 수 있는 의지를 사용해서 맹목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해야 하는 것, 그것이 의지가 존재하는 이유이다.
그녀는 제가 겪은 위험 때문에 절 사랑했고 전 그녀가 그 위험을 동정했기 때문에 그녀를 사랑했던 것입니다. 백인 사회에서 흑인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아왔기 때문에 오셀로는 열등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자신이 인정받기 위해서 누구보다도 어릴 때부터 군인이 되어 전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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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다시, 연습이다. [비문학]
작가는 말한다. 넘어지고 쓰러지고 좌절하고 고통스러워도 우리는 연습을 멈추지 말고 계속해야한다. 연습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다.
다시, 연습이다 글렌 커츠 연습을 통해서 우리는 성장한다. 이 책에서는 ‘노력이 재능을 이길 수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연습을 소용없는 것이라고도 말하지 않는다. 연습을 남을 이기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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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셰익스피어 『리어 왕』 [문학]
권력이 사라지고 아무것도 아닌 상태가 되었을 때 우리가 우리를 스스로 무엇이라 말할 수 있을까
리어왕은 세 딸에게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물었다. 그들의 대답에 따라 영토와 권력을 분배하려고 한다. 첫째, 둘째 딸은 거짓으로 아버지를 사랑한다고 대답하지만, 셋째 딸, 코딜리아는 언니들과는 다르게 자신이 할 말을 ‘없다(Nothing)’라고 한다. 그 말을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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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뮤지컬 루나틱
더불어 포용하는 닥터를 보면서 진료에 참여하는 사람 모두 울고 웃으며 각자에 맞는 처방을 받게 된다. 박장대소, 완벽공감, 폭풍감동, 2017년 드디어 ‘진짜’가 돌아온다.
“한 번쯤은 미쳐보는건 어때!” 루나틱? ‘lunatic’은 흔히 ‘정신이상자’, ‘미친 사람’을 지칭하는 단어로 옥스퍼드 영어사전에는 “달의 변화에 따라 시기적으로 나타나는 비정상적 정신상태의 일종”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luna’는 라틴어로 ‘달’을 의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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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맥베스, 고뇌하는 인간 [문학]
『맥베스』는 자신의 결함으로 고뇌하는 인간이 파멸하는 과정이 나타난다. 명예욕을 가진 맥베스란 인간이 더 큰 권력을 얻기 위해 갈등하고, 운명에 굴복하지 않으려고 몸부림친다. 이 비극에서 맥베스만이 아닌, 우리도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들의 모습이 비친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맥베스』는 자신의 결함으로 고뇌하는 인간이 파멸하는 과정이 나타난다. 명예욕을 가진 맥베스란 인간이 더 큰 권력을 얻기 위해 갈등하고, 운명에 굴복하지 않으려고 몸부림친다. 이 비극에서 맥베스만이 아닌, 우리도 더 높은 곳으로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