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Opinion] 어린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홀로코스트 : 영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영화]
2차세계대전 이후 독일, 유대인의 과거를 되돌아보다.
순수한 두 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홀로코스트
나치는 1933년 독일을 이끄는 수상이 된 아돌프 히틀러가 이끌던 정당의 이름이다. 나치의 기본이념은 인종주의, 민족주의, 패권주의를 지향하는 것 이었다. 1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던 독일은 패배 후 엄청난 보상금으로 인한 빚더미에 앉게 되었고, 전쟁의 폐해로 인해 사회
-
[Preview]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 "사진과 명화 이야기" (6.24~10.07)
마리오 테스티노, 애니 레보비츠, 어빙 펜 등 최고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다시 없을 유일무이한 기회.
마음이 복잡하거나 너무 바빠 휴식이 필요할 때, 전시회에 가서 작품을 보고 있을 때면 평화가 찾아온듯 차분해 지고 편안한 마음이 드는듯 하다. 이번 전시 같은 경우 패션잡지 보그에서 선정한 작품들이 주가 되는 만큼 그 기대가 굉장히 크다.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
-
[Preview] 한여름밤의 꿈 - 가장 현대적인, 가장 야만적인 셰익스피어 극 (07.15~30)
현대극정신에 따라 우리의 언어와 의상으로 보는 셰익스피어의 "한여름밤의 꿈" .
영국문학에 관심이 있다거나, 영문학계열을 전공하는 학생이라면 수도 없이 들었을 그 이름 셰익스피어. William shakespeare 는 엘리자베스시대, 더 나아가 영국문학을 대표하는 아버지 같은 존재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셰익스피어는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4대 희
-
[Opinion] 사랑 할 수 있는 마지막 날 이라면 : 영화 'If Only' [영화]
후회, 계산 없이 사랑하고 소중한 사람과 함께함에 감사하라.
곁에 있는 연인, 가족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음은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 지기에 우리는 그들의 존재가 당연한 것이라고 의식한다. 하지만 그들의 부재 시 우리가 느끼는 고통과 슬픔은 마치 토네이도가 수많은 존재들을 한 번에 삼켜버리듯 매우 강력하다. 만약 당신과
-
[Opinion] 영화 '어바웃 타임' : 우리는 모두, 매일 시간여행을 하고 있다. [시각 예술]
인생의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즐긴다면, 당신도 멋진 시간여행자가 될 수 있다.
우리는 과거를 추억하고 기억할 수 있을 뿐, 그 이상으로 더 나아갈 수는 없다. 한 번 흘러간 시간은 그저 앞만 보고 달려갈 뿐, 돌아오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타임머신, 타임캡슐 등 지나간 시간을 떠올리게 끔 하는 매개체 들이 여전히 우리의 뜨거운 관
-
영화'The Help' : 세상을 변화 시킨, 용기있고 당당한 그녀들의 발걸음
전 세계를 통틀어서 국제적인 문화이슈를 몇가지 꼽아보라 라고한다면 빠질 수 없는것이 인종문제이다. 미국에서는 지난 2008년 11월 4일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당선되었다. 버락 오마바의 미국 대통령 당선으로 인해 어느정도 미국사회 내 흑인들의 차별이 줄어들었을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