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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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이엠히스레저 [영화]
히스레저 그와 다시 만나다.
“안녕? 우리는 이제부터 여행을 떠날거야. 나랑 같이 갈래? 가게 될거야!” 잔잔한 음악과 장난스럽게 웃고 있는 히스레저의 모습이 담긴 영상으로 시작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아이엠히스레저’. 여행을 떠나게 될거라는 그의 말이 마치 “이제 내 이야기를 듣게 될거야.”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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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지베르니에서 모네의 기쁨을 느끼다.
지난 해 인상 깊게 보았던 <모네, 빛을 그리다 전>을 다시 보게 된다는 것은 나에게 큰 설렘을 가져다주었다. 컨버전스 아트를 처음 접한 것은 15년도에 열렸던 헤세 전이었지만, 컨버전스 아트의 매력을 깊게 느꼈던 것은 <모네, 빛을 그리다 전> 이었다. 컨버전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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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가 사랑하는 미술관 in 제주 [여행]
제주도의 매력에 빠져 여유가 생길 때 마다 습관처럼 제주도를 여행하게 된지 약 3년의 시간이 흘렀다. 3년간 제주도 곳곳을 여행하며 항상 빼놓지 않고 들렸던 곳이 미술관이다. 제주도의 아름다움 속 많은 이야기를 품고 곳곳에 위치한 크고 작은 미술관 중 유독 발걸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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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제주를 사랑한 사진작가, 김영갑 [시각예술]
제주도에 있는 대부분의 미술관은 다 가보았지만 유독 꾸준히 찾게 되는 곳이 있다. 제주도 성산읍 쪽에 위치한 ‘김영갑갤러리두모악’ 이다. 3년 전 제주여행 중 우연히 찾게 된 이후로 제주도를 방문할 때 마다 꼭 여행코스에 넣어 들리곤 한다. 김영갑갤러리두모악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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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로 남아있기 위한, 스틸 앨리스 [영화]
"전 고통스러운 게 아닙니다. 그저 애쓰고 있을 뿐입니다. 세상의 일부가 되기 위해, 예전의 나로 남아있기 위해" 평소 사용하던 단어를 잊어 당황한 앨리스의 모습 최고의 언어학 교수 앨리스. 아내이자 세 아이의 엄마로 행복한 삶을 누리던 그녀에게 예기치 못한 병이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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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展 : 두 번째 이야기
빛의 세계에서 모네와 마주하다.
<모네, 빛을 그리다展> 이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개인적으로 작년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렸던 <모네, 빛을 그리다展>을 매우 인상 깊게 관람했기에 이번 전시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 컨버전스 아트로 재탄생한 모네의 아름다운 작품들은, 그간 전시회는 작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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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꿈의 엔진 소리를 듣다. 뮤지컬 오디션
청춘의 한 장면을 담은 뮤지컬 오디션
1. 엑터 뮤지션 뮤지컬의 매력 공연을 보기 전에 알게 된 정보 중 가장 눈을 이끌었던 것은 엑터 뮤지션 뮤지컬이라는 점이었다. 배우가 직접 연주를 하며 극을 진행시킨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라는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어서인지 사실 배우들의 연주 실력이나 노래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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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인생은 백 살 부터! [문화 전반]
101살 그녀가 우리에게 보여준 용기
한 소녀가 있었다. 그 소녀는 11살이라는 어린나이에 자기보다 어린 동생을 세 명이나 돌봐야했고 엄격하고 예민한 엄마 밑에서 잦은 학대를 받았다. 생계를 꾸려 나가야 했기에 그 소녀는 교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마음 한켠에 묻어놓았다. 갖는 것보다는 양보하고 내려놓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