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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왜 글을 쓰는걸까?:기록의 의미 [문화전반]
하루종일 아무 글도 쓰지 않고 지내기는 꽤 힘들다. 대단한 글을 쓰는 사람이거나 매일 일기를 쓰는 사람이 아니여도 친구에게 보내는 카카오톡 메세지나 쇼핑 목록 같은 것들은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다. 글쓰기는 일상 곳곳에 들어있다. 나 또한 오늘 하루 이런 저런 글을
by 김소원 에디터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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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한국힙합의 미래 [문화전반]
달라진 위치, 달라져야 하는 목소리
끊이지 않는 논란 우리나라에서 힙합은 최근 몇 년 사이 수많은 논란의 중심에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날 보면 군대에서도 뒤로 할 걸 국가안보 여성의 동성애는 분명 나로인해 감소 왜냐면 내 flow에 흥분하거든 레즈비언도 -비와이의 'f5' 中- 작년에 한창 인터
by 김소원 에디터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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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기억의 바다에서 발견한 나: 영화 '마담프루스트의 비밀정원' [시각예술]
과거의 기억이 당신을 좀먹도록 내버려두지 말아라
본 오피니언은 영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억은 일종의 약국이나 실험실과 유사하다. 아무렇게나 내민 손에 어떤 때는 진정제가, 때론 독약이 잡히기도 한다." 영화가 시작할 때 나오는 문구이다. 때로 나쁜 기억은 좋은 기억보다 힘이
by 김소원 에디터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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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의 상처 들여다보기: 소설 '아가미' [문학]
당신이 받은 상처는 때로 누군가를 구원하는 단서가 된다.
헤엄쳐야지 별수 있나요. 어쩌면 세상은 그 자체로 바닥없는 물이기도 하고. (21쪽) 다음 오피니언은 <아가미>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속에 상처 하나씩을 갖고 살아간다. 얕건 깊건 그것이 나의 상처가 된 순간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힘들게
by 김소원 에디터 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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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대의 남자들 이야기: 연극 '남자충동'
연극 <남자충동>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라도 사투리, 의리를 외치는 건달들, 보스가 되고 싶은 주인공, 그런 주인공의 치명적인 약점인 여동생. 연극 <남자충동>을 이루고 있는 여러 요소들은 정통 느와르부터 가벼운 조폭 코미디까지 우리가 수년간 봐 왔던 다수
by 김소원 에디터 2017.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