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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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하나의 예술작품 같은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VOUGE like a Painting.’ 전시회 이름에서부터 어떤 전시를 보여주고자 하는지 알 수 있었다. 보그 잡지 사진들을 마치 회화의 한 작품처럼 만들겠구나, 명화와 사진 이야기를 담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포스터는 내가 좋아하는 작품 존 에버렛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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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문학으로 느끼는 엄마의 마음 [문화전반]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 나는 엄마의 사랑을 느꼈다. 그리고 보이지 않던 것들을 다시 보기 시작했다. 엄마를 생각한 날, 나는 함민복의 '눈물은 왜 짠가'를 생각해보았다.
박수근의 '나물 캐는 여인' 작년 중국에서 혼자 살 때였다. 모르는 곳, 모르는 사람들, 말도 잘 안 통하는 그곳에서 막상 살아가려니 답답했다. 할 것도 없어 주말이 내내 적적했다. 그런 나에게 엄마는 ‘시를 잊은 그대에게’라는 책을 보내주었다. 책의 저자는 바로 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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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완벽한 연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페라 부파 '코지 판 투테'
오페라 부파 '코지 판 투테'의 재미난 재해석
코지 판 투테 ‘Cosi Fan Tutte', 여자는 다 그래요 나의 서울오페라페스티벌 첫 시작은 국립오페라단의 ‘코지 판 튜테’와 함께 했다. ‘코지 판 튜테’는 ‘여자는 다 그래’라는 뜻으로 자매의 파트너 바꿔치기 라는 다소 웃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런 코믹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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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뮤지컬과 오페라의 멋진 조합, 오페라 vs. 뮤지컬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뮤지컬 vs. 오페라, 그 매력을 살펴보다
오페라와 오페라가 모티브가 되어 만들어진 뮤지컬의 공연은 신선한 형식의 공연이었다. 순서는 오페라 먼저 그 다음 2막에서 뮤지컬 넘버가 공연되었다. 같은 내용이지만 시대에 따라, 공간에 따라 그리고 해석에 따라 다르게 표현된 오페라와 뮤지컬 음악을 한 자리에서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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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까운 너와 나, 하지만 알고 보면 너무 다른 우리, 중국의 결혼 문화 [문화전반]
가깝지만 서로 다른 나라 중국. 한국에서는 보지 못했던 중국만의 결혼식 문화를 발견하다
며칠 전, 아는 사람이 결혼을 했다. 신랑과 신부 가족 모두 기독교인이기에 한 교회의 예배당에서 꾸밈없는 결혼식이 진행되었다. 식의 순서는 마치 교회의 예배 순서 같았다. 함께 기도를 하고, 찬송가를 부르고, 목사님의 말씀이 있었다. 식사 자리에는 술이 없었다. 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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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9명의 선수와 9회 동안 펼치는 야구 이야기 [문화전반]
야구의 대중문화화와 야구 산업 속에 숨겨진 문화 이야기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야구선수 요기베라가 말한 말이다. 9회 말까지 경기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기 때문에 야구는 끝까지 봐야한다. 다이나믹하고 서사가 있는 야구 이야기는 마치 연극 같다. 연극의 결말이 아무리 예측가능하다 하더라도 끝에 반전이 있을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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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카운터테너와 세종솔리이스츠의 만남, '얼티밋 카운터테너'
세계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카운터테너, 데이빗 대니얼스와 크리스토프 뒤모, 그리고 세종솔로이스츠의 공연 뒷이야기
카운터테너의 기준이라고 불리우는 데이빗 대니얼스와 프랑스 출신으로 현재 수많은 찬사를 받고 있는 크리스토프 뒤모. 카운터테너의 두 스타들이 이렇게 한 자리에 모여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을 열었다. 이 두 사람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마지막일 수도 있기에 더 집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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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마음의 평온을 주는 사찰음식 [시각예술]
자연의 조화와, 마음의 평온을 부르는 사찰음식. 정관스님의 이야기를 통해 바라본 사찰음식의 진미를 찾아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 리뷰이다.
아는 사람의 추천으로 넷플릭스를 구독하기 시작했다. 넷플릭스는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미디어로 쉽게 말하자면 인터넷을 통해 쉽게 DVD 및 영상을 대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넷플릭스는 '넥플리스 오리지널' 이라는 타이틀로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