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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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집시 음악과 함께하는 외롭지 않은 가을밤 여행
낭만 가득한 밤을 외롭지 않게 보내는 방법,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테이블 보기
여름이 언제 가나했더니, 덜컥 가을이 찾아온 듯한 요즘이다. 가을만 되면 계절을 타는지 뭔가 씁쓸하고, 코가 찡하다. 하늘은 괜스레 더 높아 보이고, 가을바람이 내 허파에 가득 차는 느낌을 받는다. 이런 가을날에는 가을과 맞는 음악만이 외로움을 타는 사람들을 달래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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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생존 그 이상의 의미를 담은 ‘헝거게임’ [영화]
캣트니스가 불러일으킨 생존의 희망에 대해서
고등학생 때 공부하기 싫을 때면 소설을 읽었다. 특히 영어공부가 너무 하기 싫을 때면 영어로 된 소설을 읽었다. 이것도 다 영어공부라고 핑계댔다. 원래 집중을 잘 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원서도 질질 끌면서 다 못 읽는 경우가 많았는데 유일하게 시리즈 책을 다 본 소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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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한국 출판의 수호자인 '출판저널'의 30주년
30주년을 맞이한 '출판저널', 그들의 앞날과 과제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잡지를 제대로 접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두껍고 예쁜 옷들과 물건 사진들이 가득 담겨져 있던 잡지는 부자 집 친구네 집에서만 볼 수 있었고 아니면 병원에서 진료를 기다리며 슬쩍 다른 사람들 따라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고등학교 때, 영어특기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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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작가들과 대화를 나누다
김상미 시인의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는 작가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있었다. 나도 몰래 빠져드는 11명의 작가들의 이야기.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시적인 표현으로 나를 홀린 시인 김상미의 책은 충분히 매력적이었다. 쉽게 술술 읽히면서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줬던 문체는 내가 그 동안 잊고 있었던 작가들을 떠올리게 해주었다. 이 책에는 프란츠 카프카, 마르키 드 사드, 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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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0대 초반의 어린 생각들_ 관계에 대해서 [문화전반]
'담론'과 친구와의 대화를 통해 내가 생각한 관계의 어린 생각들
6개월 동안 못 만났던 친한 언니를 만났다. 우리는 1년 전 베이징의 한 대학교에서 만났었다. 나는 교환학생이었고, 언니는 유학생이었다. 처음엔 이렇게까지 가까워질 생각이 없었다. 내가 간 학교는 유독 한국인이 많았고 학기가 시작함과 동시에 한국인 유학생들의 행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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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생존을 다룬 영화 '덩케르크', 희망의 불씨는 살았을까 [영화]
지극히 개인적인 영화 '덩케르크' 리뷰
실화 바탕 이야기 덩케르크 철수 작전 이야기는 제 2차 세계대전에서 잊히지 않는 사건 중 하나이다. 1940년 5월, 독일군은 프랑스 방어선을 넘어 영국 해협을 향해 밀고 나갔다. 이로 인해 영국군과 프랑스군은 프랑스 덩케르크(Dunkirk)라는 지역에 고립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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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때론 사진처럼, 때론 그림처럼
사진과 그림의 조합, 그 아름다움의 현장,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전시회 리뷰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전시를 보고 나서 보그 잡지에 대한 고정관념이 깨졌다. 그 동안 보그 잡지라고 하면 패션계의 리더, 유명 브랜드의 옷만 볼 수 있었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번 전시에서는 사진작가들과 모델들의 이야기 그리고 사진 속에 담긴 그들만의 철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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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시인의 시각으로 바라본 작가들의 창작노트
글을 쓰면서, 글감을 얻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책을 통해서이다. 위대한 문호가들의 글들을 보면 그들이 생각했던 것이 현재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책은 김상미 시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