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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알폰스 무하 展 - 자연을 담다, 대중에 담기다 [전시]
알폰스 무하 - 모던 그래픽의 선구자 展에 다녀오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알폰스 무하 –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展>에 다녀왔다. 지난 2013년에 열렸던 무하 전 광고를 보고 그에 대해 알고는 있었는데, 작품을 직접 본 것은 처음이었다. 그가 시대를 잘 타고 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양과 서양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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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전시를 보다, 전시를 만들다 [시각예술]
한 학기 동안 들었던 교양 수업, ‘전시예술공학’ 수업이 끝났다. 전시의 역사를 배우고, 전시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배우고, 실제로 작품을 기획하고 제작하고 전시해보는 수업이었다. 가볍게 즐길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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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레옹'이 보여준 가능성 [시각예술]
대중성과 예술성, 영화가 가진 영원한 숙제를 '레옹'이 풀어내는 법
영화를 많이 아는 것은 아니지만, 어린 시절부터 내게 가장 친밀한 문화예술 장르가 영화였기에 영화에 대해서는 그나마 할 말이 많은 편이다. 대학에 와서 공연도, 전시도 보러다닐 기회가 꽤 생겼지만 여전히 영화는 내게 두 시간의 휴식, 감동, 웃음, 사색, 영감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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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위대한 낙서展 - 7인의 거리 예술가들 [전시]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위대한 낙서'(!) 홍보 포스터만큼이나 절묘하고 재치있는 제목의 이번 전시는 7인의 세계적 그래피티 작가들의 작품을 한 데 모은 것이다. '벽이나 그밖의 화면에 낙서처럼 긁거나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그리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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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글을 쓴다는 것 [문학]
글쓰기의 예술에 대하여, 반성과 다짐의 글
‘글쓰기’는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내 삶의 영역에 파고들었다. 어린 시절 우연히 글쓰기대회에서 상을 탄 뒤로, 선생님은 방과후 글쓰기부에 나를 집어넣었고 내 의지와 상관없이 나는 다음 해에도, 그 다음 해에도 글쓰기를 배워야 했다.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 자기소개서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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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알폰스 무하 展 - 아르누보의 거장을 만나다 [전시]
아르누보(Art Nouveau) : '새로운 예술'을 뜻하는 말로, 1890~1910년 사이 국제적으로 유행한 양식. 덩굴식물 모티프, 구불구불하고 유연한 선, 섬세한 꽃무늬의 반복적 패턴, 긴 실루엣의 여인 이미지를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진보적 미술가들의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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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웃음의 미학, 레이 쿠니 연극의 매력 [공연예술]
< 라이어 >, < 룸넘버13 >의 극작가 레이 쿠니 연극의 매력에 대하여
대한민국 연극의 성지 대학로에 가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보는 연극 이름이 있다. 오래 전부터 꾸준히 관객의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 연극 <라이어>다. 최근에는 <보잉보잉>, <룸넘버 13>이라는 연극도 인터파크 등에서 높은 평점을 얻으며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얻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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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제16회 한국국제2인극 페스티벌 [공연]
지난 11월 16일, 대학로 아트홀마리카 2관에서 제16회 한국 국제 2인극 페스티벌의 공연 중 해외 초청작 - 일본의 <수업>과 한국 작품 <우리말고 또 누가 이 방에 누웠을까>를 관람했다. 아트인사이트(http://www.artinsight.co.kr/) 문화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