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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The table, 장소와 연기의 영화 [영화]
영화 더테이블
거리를 걷다보면 시선 안에 카페가 참 많이 보인다. 생각해보면 카페를 처음 갔던 경험은 고등학교 2학년 때, 10년 전이다. 친구끼리 이야기를 목적으로 카페라는 장소를 자주 방문했던 것은 대학생 때. 이 장소에는 사람들이 수없이 오간다. 한 테이블에 몇 명의 사람들이
by 이종국 에디터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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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세상에 없을 사랑[공연]
바보사랑 리뷰
춥다 못해 미세먼지로 가득한 요즘 난 감정이 메말랐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친 감정 바닥은 사랑에 대해서 회의적이었다. 그런 나에게 ‘바보사랑’이라는 제목은 따뜻한 느낌이 아니었다. 힘 빠지는 제목 때문일까 큰 기대는 되지 않았다. 무대가 시작하면서 내 감정은 촉촉하게
by 이종국 에디터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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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한국의 저승은 어떤 곳일까 - 신과 함께 [영화]
영화 신과 함께와 웹툰 신과 함께 이야기
가장 강렬한 느낌을 받은 웹툰은 뭐가 있을까? 각자 다르겠지만 네이버 웹툰의 [신과 함께]와 [죽음의 관하여]였다. 12월 20일 웹툰 [신과 함께]를 원작으로 한 영화가 개봉했다. 영화의 이름은 웹툰의 이름과 같은 [신과 함께 – 죄와 벌]이다. 웹툰 [신과 함께]는
by 이종국 에디터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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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바보사랑 : 상투적이기 때문에 특별한 [공연]
뮤지컬 바보사랑 preview
시라노와 레베카. 최근 관람한 뮤지컬 작품이다. 뮤지컬은 볼 때마다 경탄과 흥겨움을 준다. 무대의 아름다움을 시작으로 목소리에 담긴 감정들까지 어느 하나 놓치기 힘들다. 뮤지컬 한 작품을 수차례 보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이유다. 사랑도 이와 비슷한데 매순간 새로운 감정을
by 이종국 에디터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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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누드, 야함이 아닌 예술성 [시각예술]
soma미술관 테이트 누드전
하루에 1시간이나 될까, 나체로 존재하는 시간이. 옷가지를 껴입고 있는 나머지 시간을 제외한다면 말이다. 샤워할 때를 제외한다면 알몸 상태로 있는 시간은 짧다. 누드가 야하다는 생각은 인식의 한편에 존재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작품성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태초의 인류
by 이종국 에디터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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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만능엔터테이머 이승기가 제대한다 [음악]
이승기의 노래에 대한 의견
남자 가수가 군대를 갔더라도 제대가 그다지 기다려지지 않는다. 군대라는 단어가 주는 부정적 영향 때문일지도, 자신의 병역 생활이 아니라서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유일하게 제대가 기다려지는 남자 가수가 하나 있다. 바로 이승기다. 그의 제대일은 10얼 31일.
by 이종국 에디터 201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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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자연과 한 여인을 사랑한 화가. 모네 [전시]
모네 빛을 그리다 2 전시후기
북적이는 인파를 걱정하면서 본다빈치뮤지엄에 도착했다. 쓸데없는 기우였을까. 한적한 모습에 한시름 놓으며 전시관에 입장했다. 입장하자 잔잔한 노랫소리가 귓가를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인상파 화가인 모네를 천천히 경험하라는 전시관의 배려일까, 기분 좋은 출발이었다. 나를 반
by 이종국 에디터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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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모네_빛을 그리다 [전시]
모네 빛을 그리다 전시의 Preview 입니다.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 화가를 떠올린다면 모네와 고흐가 생각난다. 이번에 컨버전스 아트 전시로 모네를 만나려고 한다. 아날로그의 향연이라고 볼 수 있는 모네의 작품들을 컨버전스 아트, 즉 디지털로 접하는 경험은 새로울 것이 분명하다. 사실 디지털로 원작을 재해석한 전시
by 이종국 에디터 2017.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