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Opinion] 예술가에게는 자신만의 신념이 있어야 한다. [문학]
예술가는 자신만의 신념을 갖고, 누가 뭐라해도 밀고 나가는 힘이 있어야 하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그것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
어느 정도의 사회적 지위 혹은 경제적 안위가 보장된 나이든 사람이 새로운 무언가에 도전하는 경우는 몇이나 될까? 이 소설은 40이 넘는 나이에 자신이 가졌던 모든 것들을 버리고 그림을 그린 한 사나이(스트릭랜드)에 대한 이야기이다. 20, 30대 알 수 없는 미래를 위
-
[Opinion] 삶을 말하는 극작가, 체홉 -2탄 [문학]
체홉의 테마는 결국 삶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4대 장막의 공통된 주제라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야한다 라는 비교적 희망적인 메시지를 준다.
체홉의 4대 장막의 가장 큰 특징이자 테마는 바로 삶이다. 물론 모든 작품이 결국 인간의 삶에 대해서 논하고 있지만, 체홉은 그 삶 전체를 말한 작가였다. 즉, 인간 개개인보다 인생 그 자체를 주인공으로 두었으며, 이런 주제의식은 결국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야한다 라
-
[Opinion] 담백하고, 소소한 일상을 그린 극작가, 체홉- 1탄 [문학]
체홉은 일상적인 삶을 그렸으며, 그의 대표 4대 장막으로 < 갈매기 >, < 바냐 아저씨 >, < 세 자매 >, < 벚꽃동산 >이 있다.
연극을 하는 사람들에게 셰익스피어와 체홉은 빼놓을 수 없는 극작가들이다. 두 극작가 중 누가 더 좋냐고 내게 물어본다면, 아직까진 체홉을 더 우선적으로 좋아한다고 답할 것이다. 셰익스피어가 수많은 훌륭한 작품을 남겨놓은 것을 사실이지만, 개인적으로 난 체홉을 선호하는
-
[Opinion] 패러디는 독창적인 예술이 맞는 것일까? [문화 전반]
다른 작가의 미술작품을 패러디하여 또다른 창작물을 만들어낸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것이 과연 독창적인 예술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이 작품에서 주로 다루고 있는 것은 미술작품의 패러디와 표절에 관한 문제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패러디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었었다. 예술을 공부하는 사람이지만 패러디와 표절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해보지 않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작품을 읽으면서 패
-
[Opinion] 진실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자는 존재하는 가 [문학]
진짜 민중의 적은 과연 누구인가
살면서 우리는 진실에 대해 말하고 살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서 진실이란 것을 은폐하며 살 수도 있다. 혹은 진실이란 것에 목숨을 걸지 않고 무관심하게 살아갈 수도 있다. 누군가에게는 진실이 최고의 가치가 될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독이 될 수도 있다. 이 작품은 이
-
[Opinion]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연극은 계속 되어야 한다. [문화 전반]
연극이 지닌 가치는 무엇일까? 과연 연극은 인간의 삶에 반드시 꼭 필요한가? 라는 질문에 이 작품은 ‘연극은 필요하다’라고 답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 가치 또한 높이 사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연극의 가치는 인간의 삶을 회복하게 하고, 작지만 삶의 큰 변화를 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