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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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한 입] 필름 한 입, 시작.
요리를 소재로 한 영화를 소개하고, 그 영화에 대한 내 감상, 요리의 가치에 대해 풀어나가려 한다.
[필름 한 입] 필름 한 입, 시작. 내가 어제는 뭘 먹었더라. 휴대폰 사진첩을 뒤적거려도 어제 내가 먹은 음식의 자취를 찾을 수 없다. 그러고 보니 내가 마지막으로 한 요리는 무엇이었지. 블로그에서 간신히 가을쯤 찍은 파스타 사진을 찾아본다. 내일은 또 무얼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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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대책소] PROLOGUE 취향대책소를 열며
[취향대책소] PROLOGUE 취향대책소를 열며 영화와 책을 좋아하는 우리는 우리의 취향을 서로에게 소개하기로 마음먹는다. 대상을 정하고 책임지고 소개하는 일, 이런 일을 우린 추천이라고 한다. 스치듯 지나간 말들 사이에 깃든 취향에 대해 진득하게 풀어나가는 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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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남녀노소,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Review 사랑하고 사랑받는다. 참 사랑스러운 말이다. 어려우면서도 쉬운 말이다. 쉬우면서도 더 망설여지는 말이기도 하다. 이 말을 쉬워하든 망설이든, 그 태도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사랑을 쫒는 자들이 한 모텔에 모였다. 비록 화장대 하나와 티비 한 대, 더블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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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연극 ‘미인도’ 위작 논란 이후 제2학예실에서 벌어진 일들,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
가짜의 삶을 청산하고 진짜로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진짜를 만들다가짜가 된 삶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연극 ‘미인도’ 위작 논란 이후 제2학예실에서 벌어진 일들 26년 간 이어져 온 故 천경자 화백의 ‘미인도’ 위작 논란 연극 <'미인도' 위작 논란 이후 제 2 학예실에서 벌어진 일들>은 국립현대미술관과 천경자 화백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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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슬로우 라이프로 가는 노란 벽돌길, 킨포크 테이블
빠름에서 느림으로, 홀로에서 함께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빠름에서 느림으로 홀로에서 함께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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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일의 행복, 영화 내일을 위한 시간 [영화]
영화를 다 보고 나왔을 때 우리는 ‘내일’이라는 단어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게 된다.
이 영화를 어떤 영화로 받아들일지 고민했다. 본인의 부당 해고를 막기 위해 동료들을 설득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니, 노동영화라고 보는 것이 가장 적절해 보인다. 하지만 <내일을 위한 시간>은 일반적으로 떠올릴 수 있는 노동영화와는 느낌이 조금 다르다. 다른 노동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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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삶, 마리 로랑생展
그녀는 미라보 다리를 건넜고, 박인환의 서점도 지나쳤으며, 오롯이 마리 로랑생의 전시로 한국에 도착했다.
#Review ;색채의 황홀,마리 로랑생展 “내가 다른 화가들과 동떨어져 있다는 느낌을 받는 것은 아마도 그들이 모두 남자들이어서 일지 모른다.” -마리 로랑생- “오스망 거리에서 사람과의 우연한 만남, 거리에서 이른 아침에 맛보았던 기쁨이었다. 작업-불안감이 나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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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가장 쉽고 가장 어려운,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기초 단계인 만큼 가장 간단하나, 단색의 선만으로 표현해야 하는 것인 만큼 가장 어렵다. 사랑도 마찬가지다.
[Preview] 가장 쉽고 가장 어려운,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소묘란? 비교적 한정된 지면에 인물이나 풍경 등을 검정 또는 세피아 등 단색의 선으로 극히 간소하게 그린 것. 음영과 색채를 넣는 경우도 있으나 주체는 묘선(拖線)이다. 제작의 목적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