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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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모두가 가지고있는 감정들을 마주하다,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이 공연이 내게있어 ‘나의 숙원사업 하나를 끝내줬다’ 이상의 의미를 지니길 바라본다.
보통 나는 사랑에 빠지면 내 모든 1분 1초를 그 대상을 향해서 쓰고자 노력한다. 처음 뮤지컬 살리에르에 빠졌을 때는 관련 글을 검색하거나, 넘버를 듣고 캐릭터 간의 관계를 해석하는데 내 모든 시간을 투자하려고 노력했었을 정도다. (물론 지금은 아니지만) 이런 성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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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다르지만 같은 신념과 혐오, 연극 마터
혐오의 세상에선 모두가 모두의 박해자이며, 모두가 각자의 신념을 위해 '순교'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혐오는 어디에서 오는가? 신념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배척과 혐오에 대한 질문. 제 6회 이데일리 문화대상(연극 분야)을 수상작! <마터> 신념과 혐오는 한끝 차이다. 신념의 사전적 정의는 굳게 믿는 마음이다. '굳은' 믿음은 내가 믿고 있는 것이 옳고 진리라고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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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트러블 트래블: 내 이름을 불러줘 [여행]
이름이 불리지 않았지만, 이름이 불렸던 그 나날들
나는 기본적으로 답이 없는 사람이다. 길치에 조심성 없고 사람 잘 믿으니, 여행하기에 정말 최악의 능력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하겠다. 그런 주제에 사람을 또 좋아하고 말은 많으니, 여행 내내 문제가 끊이는 날이 없었다. 하루하루가 아슬아슬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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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트러블 트래블: 서양에서 아시아인으로 존재하기, 두 번째 [여행]
서양 사람들이 '아시안'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스테레오타입들과의 싸움. 아시안이 아니라 '권희정'이기 위해.
나는 답이 없는 여행자다. 기본적으로 길치라 길을 잃는 건 일상이고, 워낙에 조심성이라고는 없는 성격인데다 술까지 좋아하니 가는 곳 마다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있다. 게다가 물건을 잃어버리는 데는 선수라 행선지마다 내 흔적 하나씩 남기기 까지. 답이 없어도 어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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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트러블 트래블: 서양에서 아시아인으로 존재하기, 첫 번째 [여행]
끝없는 '니하오'와 '치나'와의 싸움
나는 답이 없는 여행자다. 기본적으로 길치라 길을 잃는 건 일상이고, 워낙에 조심성이라고는 없는 성격인데다 술까지 좋아하니 가는 곳 마다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있다. 게다가 물건을 잃어버리는 데는 선수라 행선지마다 내 흔적 하나씩 남기기 까지. 답이 없어도 어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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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트러블 트래블: 나는 외국에서 더 한국인이 됐다. [여행]
이역만리 외국 땅에서 비로소 나는 한국인이 됐다.
나는 답이 없는 여행자다. 기본적으로 길치라 길을 잃는 건 일상이고, 워낙에 조심성이라고는 없는 성격인데다 술까지 좋아하니 가는 곳 마다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있다. 게다가 물건을 잃어버리는 데는 선수라 행선지마다 내 흔적 하나씩 남기기 까지. 답이 없어도 어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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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트러블 트래블: 말이 통하지 않아도 통하는 게 있다. [여행]
한마디도 읽을 수 없었고, 알아들을수 없었지만 그럼에도 마음 깊숙히 소중하게 남은 이들.
Trouble Travel 처음으로 혼자 나온 해외여행. 첫 유럽. 첫 장기여행. 단어 하나씩만 들어도 심장 떨리게 하는, 설렘이란 단어보단 긴장이란 단어가 더 잘 어울리는 단어들. 저 모든 단어들의 합이 내 여행이다. 처음으로 싸 본 캐리어, 처음으로 혼자 나온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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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두려움마저 설렘으로! 설렘 두배 스페인 포르투갈
흔히들 여행, 하면 ‘설렘’이란 단어를 떠올리곤 한다.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여행의 이름은 설렘이다. 하지만 정말 여행을 준비하고, 막 떠나려고 하는 여행자에게 여행은 결코 설레기만 할 수 없다. 여행을 준비해본 여행자들만이 알 수 있는 여행의 또 다른 이름은, 두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