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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서울루나포토페스티벌 ‘Growing that’ - 다르면서도 같은 사진들, 그리고 우리들
서울루나포토페스티벌 중 '공간 291'에서 열렸던 전시 [Growing that]은 어지러운 한 사회 안에서 다르면서 같은 삶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자유를 향한 본능을 일깨워준다.
부암동 길을 따라 걷다 ‘공간291’을 자연스레 찾을 수 있었다. 작고 조용한 이 공간에선 ‘서울루나포토페스티벌’의 [Growing that]이라는 전시가 진행 중이었다. 참여 작가와 지인으로 추정되는 몇 분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고, 나 같은 전시 관객들은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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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미치도록 웃긴, 연극 '오백에 삼십'
지방에서 서울로 처음 올라온 대학생들, 부푼 꿈을 안고 사회에 첫 발을 딛는 사회초년생들에게 ‘보증금 500만원, 월세 30만원’은 익숙하면서도 걱정 반 설렘 반의 오묘한 감정을 전하는 단어다. 연극 ‘오백에 삼십’은 원작자인 박아정 연출이 실제로 “보증금 오백에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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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오백에 삼십' - 우리가 살아가는 모두의 이야기
지난해 11월 21일부터 지금까지 쉬지 않고 달려온 연극 ‘오백에 삼십’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돈도 없고 빽도 없이, 가진 건 없지만 유쾌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청춘들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극 안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청춘들이 그렇다. 보증금 500만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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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결국엔 모두 다 라이어가 되는, 국민연극 '라이어 3탄' - 튀어!!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듯이 장맛비가 억세게 내린 날. 긴급재난경보 문자에도 연극 <라이어 3탄 “튀어!!”>를 보러 혜화로 향했다. 혜화역 2번 출구를 등지고 돌자마자 보이는 ‘해피씨어터’로 들어갔다. 대학로 연극장답게(?) 소박한 규모였지만, 친구의 ‘게 중에 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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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느린 여행, 대만 –2. 관광지 팁과 맛집 편 [여행]
지난 4박 5일 간 온 몸에 땀을 쫙쫙 흘리며 돌아다녔던 결과, 나름 여행 팁이 생겼다! 몇몇 관광지들에서 알면 좋을 부분들, 비교적 덜 알려진 음식들을 소개한다.
느린 여행, 대만 – 2. 관광지 팁과 맛집 편 - [관광지 팁] *참고로, 직접 가본 곳 중 또 가고 싶을 정도로 좋았던 곳만 선별해서 올린다. 1. 용산사 -현지인들이 "진짜" 종교적인 이유로 자주,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그러니 밝았을 땐 다소 번잡하다.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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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느린 여행, 대만 –1. 나의 사소한 시선들 편 [여헹]
6월 19일은 내 생일이다. 내 생일부터 4박 5일동안 혼자 대만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초심을 되돌아보고 한 템포 쉬어가는 '느림'의 미학을 깨닫기 위해. 그 안에서 내가 바라보았던 사소한 시선들을 편하게 풀어본다.
느린 여행, 대만 - 1. 나의 사소한 시선들 편 - [한 템포 쉬어가는 느림] 대만으로 홀로 여행 갔다 온 것도 일주일이 지났다. 지난 6월 19일부터 4박 5일 꽉 채워서 다녀왔다. 사실, 출발했던 6월 19일은 내 생일이었다. 생일에 나 홀로 해외 여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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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누구나 발 동동 구르며 웃게 만드는 국민연극, 라이어 3탄 "튀어!!"
연극을 처음 접한다면 많이들 <라이어 시리즈>를 추천한다. 국민연극 '라이어'는 "어렵지 않은 연극, 모두가 이해하는 연극"을 만들기 위해 시작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라이어'는 그 목표를 충분히 달성하고 있다. "국민연극"이라는 타이틀이 어색하지 않으니까. 시리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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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서울을 거닐다-1-서울미술관 [여행]
몸에 감기는 선선한 바람 따라 서울미술관엘 갔다. 전시회 '연애의 온도'를 보며 사랑의 감각을 깨워본다. 서울미술관 옥상에 있는 석파정에 가서 인생샷까지 남기면 완벽! 오늘은 #셀스타그램.
서울을 거닐다. (1) 부암동 서울미술관 [ 전시회 '연애의 온도' ] 약간은 더운 듯한 온도지만 이렇게나 맑은 하늘을 보니 웃음이 절로 난다. 이런 날엔 가만히 집에만 있을 순 없다. 기분 좋은 날에 꺼내 입으려 아껴두었던(?) 원피스를 입고 무작정 나섰다. 나와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