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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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레퀴엠, 테 데움(Te Deum)을 들으며 생각했다
학교에서 11월에 모짜르트 레퀴엠을 연주하기 때문에, 후배들은 올해 초부터 이 연주를 위해 거의 악보를 보고 있었고 더불어서 모짜르트 레퀴엠이 주는 단어의 인상과 이미지는 너무나 강렬하기도 했기 때문에 공연에 기대를 많이 걸고 갔던것 같다. 확실히 예술의전당의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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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오페라의 향연속으로, 서울오페라페스티벌(~6.30)
서울오페라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 노블아트오페라단이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강동아트센터, 국립오페라단과 함께 서울시 후원으로 <서울오페라페스티벌2017>을 주최한다.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오페라를 갈라콘서트와 전막공연의 융합, 재즈와 팝, 뮤지컬과 한국무용등의 타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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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모차르트 레퀴엠, 브루크너 테 데움, 서울오라토리오합창단.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모차르트 / 브루크너 [REQUIEM/ TE DEUM] 서울오라토리오 제67회 정기연주회 2017.06.13 화요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레퀴엠 중 하나인 모짜르트의 레퀴엠과 좀처럼 듣기 어려웠던 안톤 브루크너의 테 데움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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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유민(有忞) 사진으로 대신하는 5月:
5월, 푸르른 계절. 시작의 1일부터 근로자의 날, 정확히 말하자면 '노동자의 날'. 근 몇달 사이 노동자-근로자-이야기가 남일로 들리지 않기 시작했다. 이것-저것 기웃대면서 많은 공부를 해보고 싶었다. 교양으로 듣고 있던 '사회학산책'으로부터 시작된 마르크스와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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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정치혁명, 그것은 권위로부터의 혁명.
오래간만에 정말 적수와도 같은 책을 만났다. 인문학중에서도 철학, 과학, 미학 등 분야가 나뉜 종류의 책을 자주 접했었지만 이 책은 정치라는 타이틀안에 정확히말하면 사회학ㅡ그 안에서 권력과 권위가 어떻게 다뤄지는지를 문학, 철학, 역사, 예술과 같은 항목들로 조목조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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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더 이상 남일 아닌 것, 우리 모두 알잖아요. 책 '정치혁명'
정치혁명 - 실천하는 시민을 위한 정치철학 이야기 저자 소개 신봉수 동아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베이징 대학교 정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 선임연구원,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 학술원 연구교수를 지냈으며, 지금은 고려대 중국학연구소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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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티엘아이 아트센터.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피아노 리사이틀을 가졌다. 어떤 리사이틀에던지간에 피아니스트가 어떤 작품을 연주하는지는 그 리사이틀의 색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그만큼 이번 리사이틀에서 슈베르트에 무게를 실었다는 점, 두개의 소나타를 연주한다는 점도 눈여겨 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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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유민(有忞) 3月) 사진으로 대신하는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INTRO 아트인사이트를 8기부터 함께해오며 어느새 2017년 10기에 닿았다. 항상 오피니언 글란에 기고를 했던 에디터였고, [오피니언]을 보면 늘 떠오르는 기사밑의 이름이 되고 싶은 욕심도 많았다. 어깨를 내리고, 힘을 빼고, 군더더기없이 정확하고 깔끔한 글을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