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Review] 모나코 왕실 합창단 공연
지난 주 목요일, 선선한 저녁 공기를 즐기며 예술의 전당으로 향했습니다. 바로 저의 서포터즈 활동 중 마지막 아트인사이트의 문화 초대였던 모나코 왕실 합창단의 공연을 보기 위해서였습니다! (공연중에는 사진 촬영이 불가하여 쉬는시간에 잠시 찍은 무대 사진입니다.) 2-
-
[Review] 앤서니 브라운 전 [전시회]
지난 7월 1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진행중인 전시회 <앤서니 브라운전>을 다녀왔습니다. 이전에 앤서니브라운이라는 작가에 대해 알지 못했는데, 프리뷰를 쓰기 위해 찾아보고 따뜻하고 아이같은 그의 그림체에 큰 기대를 안고 있었습니다! 저의 기대를 완전하게 충족시
-
[프리뷰] 모나코 왕실 소년 합창단 공연 미리보기 [공연]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할 공연은 <모나코 왕실 소년합창단>의 공연입니다. 지난번에는 아트인사이트의 초대로 전시와 연극을 보고 왔었는데, 합창 공연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평소에 음악은 주로 휴대폰과 이어폰을 통해 듣는 것에만 익숙한 세대라 라이브 합창 공연을 접하는
-
[Review] 연극 옥탑방 고양이 [공연]
지난 주 일요일, 오랜만에 친구와 대학로를 찾았다. 이번 문화 초대인 연극 옥탑방 고양이를 보기 위해서였다. 옥탑방 고양이는 워낙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연극이기에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특별히 시간을 내어 보러가지는 못했다. 그러던 참에 이번 초대를 통해 마침내 연
-
[오피니언] 아이 킬드 마이 마더 [시각예술]
한 영화에 감독과 주연이 동일인인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두 가지 생각이 드는데, 첫째는 감독이 정말 재능이 많구나 하는 것이고 둘째는 정말로 자기 얘기를 담으려 했구나 하는 것이다.
한 영화에 감독과 주연이 동일인인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두 가지 생각이 드는데, 첫째는 감독이 정말 재능이 많구나 하는 것이고 둘째는 정말로 자기 얘기를 담으려 했구나 하는 것이다. 본인 이야기를 본인보다 잘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영화 <아이 킬드
-
[Preview] 앤서니 브라운 전을 기다리며 [전시회]
<전시개요> 전 시 명: 「앤서니 브라운展」 행복한 미술관 전시기간: 2016년 6월 25일 ~ 2016년 9월 25일 전시장소: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제 5전시실, 제 6전시실) 전시구성: 앤서니 브라운의 원화 250여 점, 국내작가와 콜라보레이션 한 영상
-
[오피니언] 지슬-아픈 역사를 차분하게 돌이켜보기 [시각예술]
*영화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 남자가 칼을 뾰족하게 갈고 있고 다른 남자가 들어온다. 칼을 빌려 쥐고 있던 배를 잘라 함께 건네주고, 자신도 크게 한입을 베어 문다. 하지만 영화가 전개되면서 이 칼이 과도가 아닌, 자신들이 믿는 '폭도'를 찌르기 위한 칼이었음
-
[오피니언]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을 보고 [시각예술]
영화는 '혐오스런 마츠코'라고 불리는 53세 여성의 의문의 죽음으로 시작한다. 고모의 존재를 알지 못했던 조카인 카와지리 쇼가 그녀의 죽음 이후 어질러진 방을 치우는 사건을 발단으로 하여 영화는 마츠코의 삶을 함께 되짚어본다. "인생의 가치는 말이야. 다른사람에게 뭘